• 김정은 "새 전략무기 보여주겠다" 위협하자....

    구글 어스로 보니…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정밀 정찰기' 20여 대 밀집

    지난해 말부터 한반도 상공에서 북한을 감시하는 미군 정찰기는 대부분 일본 오키나와 소재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서 날아온다. 한반도까지 1000km, 평양까지는 1400km 떨어진 거리로, 미군은 한반도까지 출동하는 시간이 짧은 이곳에 다양한 정찰자산을 배치해 놓았다.

    2020-01-03 전경웅 기자
  • 미군 공수부대 급파 소식에 이라크 헤즈볼라 철수

    지난 12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 미국 대사관을 공격했던 시위대가 미군 공수부대 출동 소식이 전해지자 1월 1일 황급히 철수했다. 미국은 이들이 일반인이 아니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카타이브 헤즈볼라 조직원이라고 주장했다.

    2020-01-02 전경웅 기자
  • 美, 중국 봉쇄 본격화… 인도-태평양전략에 매년 15억 달러 쓰기로

    미국이 인도-태평양전략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매년 15억 달러를 투입한다. 여기에는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예산 1000만 달러도 포함됐다. 국방부 등이 쓰는 예산까지 포함하면 미국은 2020년에만 인도-태평양전략을 위해 25억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2020-01-02 전경웅 기자
  • 일본인의 주변국 친밀도 평가, 한국이 최하위

    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가운데 일본인들이 가장 거리감을 느끼는 나라는 한국과 러시아로 나타났다. 일본인들은 또한 ‘조센징’ 등 특정 국가와 민족에 대해 차별 또는 혐오 발언을 문제로 보고 있었다. 다만 해결 방안은 달랐다.

    2019-12-31 전경웅 기자
  • 유엔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실무진 회의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에 대한 실무급 회의가 30일 오후 3시 미국 뉴욕 소재 유엔 본부에서 열렸다.

    2019-12-31 전경웅 기자
  • 北 탄도미사일 대비… 日, 신형 요격체계 배치 계획

    일본이 보유 중인 자국산 미사일을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 요격용으로 개량·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거리와 속도만 높인 요격체계는 2020년 말, 고고도 요격체계와 극초음속 요격체계는 각각 3년과 7년 뒤 실전배치한다는 계획이다.

    2019-12-30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은 신사” 아베 발언의 속뜻은… “징용피해 배상 불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7일 ‘테레비 도쿄’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언행이 매우 부드러운 신사”라고 표현했다. 국내 언론들은 이를 크게 보도했다. 하지만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을 ‘신사’라고 칭찬한 것은 ‘외교적 수사’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오고

    2019-12-30 전경웅 기자
  • 헌재 '한일관계 정치적 해결' 요구했다

    헌재 ‘위안부 합의’ 헌법소원 각하… 한일관계 '돌파구' 찾을까?

    헌법재판소가 27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관한 헌법 소원을 각하했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위헌 심판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헌재의 이번 결정은 향후 한일 관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19-12-27 전경웅 기자
  • 병자호란 때 인조 생각이 난다

    文정부, 그럴 줄… 일본 결례엔 “강한 유감”, 중국 왜곡엔 '침묵'

    지난 23일부터 중국에서 한·일·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회담 중 일본은 실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끊는 일을, 중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하는 일을 벌였다. 외교부는 일본 측에는 “강한 유감”을 표한 반면 중국에는 “적절한 때에 대통령 발언 의도를 다시 설

    2019-12-27 전경웅 기자
  • 일본 자민당 3선의원, 중국 기업서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

    일본 아베 정권은 안보에서는 미국과 호흡을 맞추면서 경제에서는 중국에 접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행보의 배경에 혹시 중국 기업들의 후원이 있는 것은 아닐까. 지난 25일 여당인 자민당의 중진 의원이 중국 도박기업으로부터 거액을 후원받은 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2019-12-26 전경웅 기자
  • 푸틴의 굴욕… ‘극초음속 무기’ 자랑한 날, 스텔스기 추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의 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세계 최고라며 자랑하던 날, 극동 시베리아에서 시험 비행 중이던 최신 스텔스 전투기 Su-57이 추락했다.

    2019-12-26 전경웅 기자
  • "미국 무기 구매 조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11억 달러 전망"

    한미 간 의견 차이가 너무 컸던 2020년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이 11억 달러(한화 1조 2780억원) 이하로 결정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률을 낮추는 대신 한국이 미국 무기를 더 많이 구매하는 쪽으로 협상 방향을 튼 것으로

    2019-12-26 전경웅 기자
  • 대한민국 대통령이?... 설마.....

    정말인가?… 中 외교부 “文, 홍콩-신장위구르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23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 측 주장이 논란이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홍콩과 신장위구르 문제를 “중국의 국내문제”라고 인정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시 주석의 말을 잘 들었다는 취지의

    2019-12-24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아베·시진핑과 통화해 北 논의… 文 대통령은 ‘패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2019-12-23 전경웅 기자
  • 유엔 제재결의안에도… 中, 北노동자 송환 외면

    지난 22일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 2397호 제8항으로 “유엔 회원국은 자국 내에서 근무 중인 북한 노동자를 모두 귀국시키라”고 규정한 최종 시한이었다. 이 결의에 따르면, 모든 유엔 회원국은 북한 노동자를 귀국시켰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여전히

    2019-12-2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