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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오래전 민주주의 받아들였을 때 이미 한쪽 편 택한 것”… '이수혁 발언'에 경고장
미국 국무부가 주미 한국대사의 말을 두고 이례적으로 논평을 냈다. 국내외 언론은 “미국 주도의 국제공조에서 한국이 거듭 엇박자를 내자 이를 경고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2020-06-08 전경웅 기자 -
중국몽 함께 하던 대만 '정치 스타'의 최후
‘친중’ 한궈위 대만 가오슝시장 탄핵…“97% 탄핵 찬성”
한때 ‘한류(韓流)’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궈위(韓國瑜·62) 대만 가오슝 시장이 탄핵 당했다. 한궈위 시장은 친중파로 유명했다. 대만에서 광역시장이 주민투표로 탄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06-07 전경웅 기자 -
방위비 협상 잘 안 되면 다음은 한국 차례
“트럼프, 독일주둔 미군 9월까지 9500명 감축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9500명을 오는 9월까지 감축하라고 국방부에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군사비 분담 갈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2020-06-07 전경웅 기자 -
좌익·무정부주의자·중공 빠지면 평화시위
‘플로이드 추모’ 폭동 진정세…워싱턴 배치 공수부대 철수
미군이 워싱턴 D.C. 시내와 외곽에 배치했던 병력을 원대복귀 시키고 있다.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해제하는 도시도 늘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한다는 명목 아래 벌어지던 폭동이 잦아들고 평화시위로 전환되고 있어서다.
2020-06-07 전경웅 기자 -
NYT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 36만명"
‘조지 플로이드 폭동’에 중국 유학생들 가담…명품 약탈도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에 체포되던 중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한다는 시위가 11일째 미국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해가 지면 시위가 폭동으로 변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지 플로이드 추모를 가장한 폭동’에 중국유학생들이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06-06 전경웅 기자 -
이비자 클럽의 불타는 밤, 올 여름에는 못 볼 수도
올여름 모기떼 비상…“스페인 휴양지 모기떼 기승, 코로나 탓”
우한코로나 유행의 후폭풍으로, 최근 스페인 유명 휴양지에 모기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 더 선 등이 전했다. 주거지 주변의 수질 관리가 안 되고,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않아 먹잇감이 없어진 모기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설명이다.
2020-06-06 전경웅 기자 -
흥할 미국이냐, 망할 중국이냐... 文정부의 선택은?
"중국, 구소련 실수 되풀이…똑같이 붕괴될 것" 포린 어페어스 분석
홍콩 일국양제 유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대결이 격화하고 있다. 세계인들의 이목은 미·중간 갈등이 어디까지 전개되고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에 쏠린다. 그런 가운데, 중국이 대미갈등 관계를 지속하다 과거 소련과 비슷한 이유로 패망의 길을 밟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nb
2020-06-05 송원근 기자 -
'단속령' 피해 삼삼오오 게릴라식 집결
"홍콩의 자유, 시민들이 지킨다"… 천안문 31주기 추모집회에 1만 명 운집
지난 4일 저녁,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공원에 모인 1만여 명의 시민이 촛불을 들고 텐안먼 사태 31주기를 기렸다. 시민들은 텐안먼 사태가 일어난 1989년을 뜻하는 오후 8시9분(현지시간)부터 1분 동안 공산당에 희생당한 중국 민주화인사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했다.
2020-06-05 전경웅 기자 -
中 “미국 여객기 운항 허용”… "중국이 막으면 미국도 막겠다" 美 경고 하루 만에 급변경
중국 정부가 “미국을 포함한 외국 항공사들의 중국 운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이 미국 여객기 운항을 거부한다면 6월 16일부터 중국 여객기 운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나온 발표다.
2020-06-05 전경웅 기자 -
'2급 살인 혐의' 기소된 경찰과는 나이트클럽 경비 동료
“알고보니 마약-강도 전과 9범”…주목 받는 조지 플로이드의 과거
현재 미국 곳곳에서는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한다는 명목 아래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을 시작으로 조지 플로이드의 과거가 주목받고 있다.
2020-06-05 전경웅 기자 -
폭력시위를 평화시위라고 하는 데도 있으니....
이상한 한국 언론… 교민들 폭도한테 당하는데, 왜 미국 경찰을 비난하나
미국은 현재 ‘조지 플로이드’ 추모를 빙자한 폭동과 약탈 때문에 몸살을 앓는다. 추모와 무관한 약탈, 방화, 폭력이 도심 번화가는 물론 흑인과 동양인 주거지에서도 벌어진다. 재미교포의 피해도 적지 않다. 이에 “방화와 약탈은 조지 플로이드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짓”이라
2020-06-04 전경웅 기자 -
전례 없는 초강경 대치... 미중관계 정면충돌 위기
중국 항공기, 16일부터 미국 못 간다… 美 "中 여객기 운항 금지"
미국 교통부가 오는 6월16일부터 중국 국적기의 미국 운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측이 미국 항공사들의 운항 재개 요청을 거절한 데 따른 맞대응이다.
2020-06-04 전경웅 기자 -
미-중 충돌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美 '코로나·실업·폭동' 3중 위기… 트럼프 재선 '빨간불'
조지 플루이드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폭력사태가 일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 투입을 예고했고, 미국 내 보수언론은 폭도들이 정부를 전복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사태 잠재우기에 나섰다. 하지만 우한코로나와 대규모 실업에 직면했던 미국에서 폭동까지 확산
2020-06-02 송원근 기자 -
활동범위 글로벌 규모... 자금원, 지휘조직 베일에 싸여
트럼프가 ‘美 폭동 배후’로 지목한 안티파… 2016년 '광화문 촛불집회' 때도 있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빌미로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폭동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안티파(Antifa, 반파시스트 행동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안티파’를 문제로 지
2020-06-01 전경웅 기자 -
'인종 충돌' 미국 전역으로 확산
워싱턴, 뉴욕, LA 등 '40개 도시' 통행금지… 미국 ‘플로이드’ 아수라장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목을 짓눌려 숨진 위조범죄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한다는 시위가 점차 약탈과 방화를 일삼는 폭동으로 변질돼간다.
2020-06-0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