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특별대표 15일 방한… 판문점서 北 접촉 모색”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인 스티브 비건 국무부 부장관내정자가 오는 15일 무렵 방한해 북한과 접촉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2019-12-12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감축 제한’ 美 국방수권법 하원 통과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의 2만8500명 이하로 함부로 줄일 수 없도록 한 내용을 담은 ‘2020 국방수권법’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 하원이 국방수권법을 통과시키기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안

    2019-12-12 전경웅 기자
  • "트럼프, 2년 전에… 주한미군 가족, 피난시키려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북한 김정은과 말폭탄을 주고받을 당시 서울에 사는 미군 가족을 모두 대피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12-11 전경웅 기자
  • 강남 집값 왕창 올린 文정부... 이번엔 용산 땅값 올리기?

    미군기지 4곳, 오늘 2시 반환… 용산기지도 반환 절차 개시

    정부가 주한미군 용산기지 반환 절차를 11일부터 시작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두천시, 인천시 부평구, 강원도 원주시 소재 2곳의 미군기지는 이날 오후 2시부로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기지 환경오염은 우리 측이 우선 비용을 부담해 처리한 뒤 추후 정산을

    2019-12-11 전경웅 기자
  • 뉴질랜드 화산 폭발 5명 실종… 이탈리아선 하루에 지진 90회

    뉴질랜드의 한 관광지에서 화산이 폭발, 13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이탈리아 북부 피렌체에서는 반나절 사이에 90여 회의 지진이 발생해 열차편이 취소되고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2019-12-1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모든 것 잃을 것" 트럼프 경고 나오자마자…

    北 김영철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트럼프에 정면도전

    "김정은 모든 것 잃을 것" 트럼프 경고 나오자마자…

    2019-12-09 김현지 기자
  • "북한-중국의 위협에 대비" 명분… 미국 무기 5.5조원 도입

    日, 내년 58조원 대형 국방예산… '일본 재무장' 빌미 확실히 준 김정은

    일본이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맞서야 한다”며 2020년 방위예산으로 5조3222억 엔(약 58조3300억원)을 편성했다. 일본 언론은 “역대 최대규모 방위비”라고 전했다. 한국의 내년 국방예산 50조1527억원보다 8조원 이상 많다.

    2019-12-09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적대적 행동한다면 잃을 것 너무 많다"… 트럼프의 경고

    北, 크리스마스 때 ICBM 쏠 듯… 트럼프 "김정은 모든 것 잃을 것" 경고

    북한이 주말인 7일 오후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강행했다. 미북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 '대미 압박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는 북한의 움직임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이나 청와대 명의의 입장 발표를 하지 않

    2019-12-08 김현지 기자
  • ‘국제결혼’ 미끼로 한 中의 인신매매, 아시아 전체로 확산 중

    중국 인신매매 업자들이 “중국 남성과 결혼을 시켜주겠다”며 수백 명의 파키스탄 여성들을 데려가 팔아먹었다고 미국 AP통신이 보도했다. 한 국제인권단체는 중국인에 의한 인신매매가 북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2019-12-06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기 휴직→ 관세→ 장비 철수→ 병력 철수 우려

    “한미 방위비 협상 평행선”… 12월 31일 '시한' 넘기면 어떻게 될까?

    미국 워싱턴에서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협상이 열렸다. 협상은 16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언론들 사이에서는 연내 타결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9-12-06 전경웅 기자
  • 부창부수

    사드, 알아서 빼라는 중국… 그 협박, 알아서 숨긴 文정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만나 ‘사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해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왕 외교부장과 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사드’ 문제를 뺐던 청와대와 외교부는 당혹한 기색이 역력하다.

    2019-12-06 전경웅 기자
  • 미국 상원 릭 스캇, 조쉬 홀리, 태미 덕워스 의원 잇달아 문정인 비판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 웃기는 소리”… 美 상원의원들, 문정인을 비웃다

    “한국이 중국의 핵우산 아래 들어가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의 최근 발언에 대해 미국 상원의원이 “웃기는 소리(Laughable)”라고 비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2019-12-06 전경웅 기자
  • 친중파 100명 부르니까 60명 왔다… '中 외교부장 오찬'에 윤병세 송영길 등 참석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5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전략적 소통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앞서 환영 오찬과 지난 4일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회담에서도 ‘전략적 소통’을 방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략적 소통’의 주제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

    2019-12-05 전경웅 기자
  • 트럼프, 방위비 인상한 NATO 국가만 따로 불러 오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비를 인상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를 대놓고 차별했다. 그러면서 “방위비를 올리지 않겠다는 나라에는 무역을 통해 그 비용을 걷겠다”고 밝혔다.

    2019-12-05 전경웅 기자
  • 美하원 ‘홍콩 인권법’ 이어 ‘위구르 인권법’ 통과…中 강력 반발

    미국 하원이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2019 위구르 인권정책법안(이하 위구르 인권법)’을 통과시켰다. 11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한 지 엿새 만이다. 중국은 각 부처별로 비난성명을 내는 등 발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12-05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