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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예?…美 의회는 "지소미아 갱신"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가 지난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연기한다는 결정을 내리자 미국 정부와 의회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미국 의회는 이를 ‘종료 연기’가 아니라 ‘사실상 갱신’으로 받아들였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은 “한일 지소미아 갱신을 더욱 장기적으로 해야
2019-11-25 전경웅 기자 -
우리는?
홍콩은 '공산독재'를 거부했다… 구의원선거 '反中' 쓰나미
홍콩 구의원선거에서 반중(反中)을 지향하는 범민주 진영이 친중파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번 구의원선거 투표율은 홍콩 반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11-25 전경웅 기자 -
"66년 간의 동맹이 깊은 곤경에"
지소미아 '봉합' 직후… 美서 터져나온 '한미동맹' 위기론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연기 결정에도 한미 간 신뢰가 손상돼 한미동맹이 깊은 곤경에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O) 아시아 담당 보좌관을 역임한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
2019-11-24 노경민 기자 -
지소미아 '파국' 막았지만... 서로 다른 말하는 두 나라
한국 "수출규제 해결 위해 잠정 철회"... 일본 "지소미아와 수출규제는 별개"
22일 청와대가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종료를 유예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 파국의 불씨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우리 정부는 그간 지소미아 유지를 위해선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해왔
2019-11-22 전경웅 기자 -
김정은 X됐네ㅋㅋㅋ
아베 “한국 정부가 전략적 결단… 수출규제 관련 정책대화”
한국 정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중단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도 이에 대응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소미아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전략적 결단을 했다”며 환영했다.
2019-11-22 전경웅 기자 -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맥스웰 FDD 선임연구원, 베넷 랜드 선임연구원
"지소미아 깨면… 文정부 생각보다 후폭풍 훨씬 클 것" 美 경고 먹혔나?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만찬에서 “한일 지소미아가 종료되면 (한국이) 생각했던 것보다 동맹관계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안보전문가들도 브룩스 전 사령관과 비슷한 주장
2019-11-22 전경웅 기자 -
'안보 위기' 앞에 놓고 막판까지 우왕좌왕
나고야 G20 회의, 7시 시작인데… 3시 반에야 참가 결정한 외교부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오늘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놓고 여전히 고민 중이다. 외교부 관계자들도 “잘 모르겠다”는 말 외에는 하지 못한다. 일본에서는 “국제회의 개최 하루 전까지도 참석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2019-11-22 전경웅 기자 -
美의회, 홍콩인권법안 통과에… 中 "내정간섭 중단하라"
홍콩 당국의 반중민주화 시위 탄압과 관련해 미국 의회가 홍콩인권법안을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켰다. 중국 공산당은 “법안이 제정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했다.
2019-11-21 전경웅 기자 -
어쩌다 이 지경... 이런 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문제
주한미군 1개 여단, 4000명 철수설… 에스퍼 美국방은 부인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이 주한미군의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조선일보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그러나, 미군 철수와 관련한 이 신문의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
2019-11-21 전경웅 기자 -
홍콩 경찰, 시위대에 군용소총 조준사격 의혹
홍콩 경찰이 취재진이나 CCTV가 없는 지역에서 시위대를 향해 군용소총(돌격소총) 실탄 사격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언론이 AR-15이라고 보도한 돌격소총은 홍콩 경찰 특수부대가 과거 사용했던 M-16A1 또는 중국 업체 노린코가 만든 CQ311 자동소총일 가
2019-11-20 전경웅 기자 -
미국의 협상전략?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주한미군 감축' 카드 흘린 美국방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호한 답변을 내놓아 파장이 일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19일 세 번째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렬된 뒤 나온 발언이다.
2019-11-20 전경웅 기자 -
외교부 “후티 반군 억류 韓 선원들 풀려나”
지난 17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에게 나포·억류됐던 한국 선박 2척과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1척,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6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2019-11-20 전경웅 기자 -
지소미아도 깨지고 방위비협상도 깨지면... 그 다음은? 文이 답하라!
'7시간 예정' 한미 방위비협상, 90분 만에 결렬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을 위한 이틀째 협상이 당초 계획보다 훨씬 빨리 끝났다.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방위비 협상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한국 측에 재고(再考)의 시간을 주기 위해 회담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2019-11-19 전경웅 기자 -
美, 지소미아 '동결' 제안… 靑 "日 수출규제 해제 없으면 종료"
종료를 사흘 앞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이하 지소미아)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한국과 일본 양측에 “종료가 아닌 ‘동결’은 어떻냐”는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19 전경웅 기자 -
韓선박 2척, 예멘 후티반군에 나포… 청해부대 출동
예멘 인근 해상에서 후티반군이 한국 선적 선박 2척과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1척을 나포, 한국인 2명을 포함해 16명을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청해부대를 현지로 급파했다.
2019-11-1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