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피해는 한국" 공통된 우려

    같은 날 英-中서 동시에 나온 섬뜩한 전망… “이대로 가면 미중 전쟁”

    “지금 상태는 코로나냉전 상태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계속되면 무력충돌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중국은 물론 영국 언론에서도 나왔다. 미중 간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희생되는 한국은 그러나 어디에서도 긴장한 모습을 볼 수 없다.

    2020-05-06 전경웅 기자
  • "美 첩보동맹 '파이브 아이즈'… 우한코로나 중국 기원설 부인"

    미국과 첩보동맹을 맺고 있는 영국, 캐나다, 호주 정부가 ‘우한코로나 중국 연구소 기원설’을 부정했다고 미국 주류 매체들이 보도했다. CNN은 5일(이하 현지시간) “우한코로나 발생이 사고였을 가능성은 대단히 적어(highly unlikely) 보인다. 사람과 동물 간

    2020-05-06 송원근 기자
  • '미중 무역전쟁 2차전' 서막

    “미국, 중국서 생산기지 철수하는 기업에 세금우대 검토”

    미국이 중국 주도의 공급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국기업이 중국 내 생산기지를 해외로 옮기면 세금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은 또한 호주·인도·일본·한국 등과 함께 새로운 산업 공급사슬을 만들려는 계획도 있다고 통신은

    2020-05-06 전경웅 기자
  • 이 와중에 중국 편드는 WHO… 세계 아닌 '중국'보건기구?

    "코로나, 중국발 증거 있다" 美 주장에… 中언론들 "제 정신 아냐"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공방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을 우한코로나 발원지로 지목하자 중국 언론들은 "제정신이 아니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

    2020-05-05 오승영 기자
  • “우한코로나는 중국 탓”… 미국 이어 호주도 ‘중국 책임론’ 가세

    미국이 우한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는 발표를 연일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발언으로 보면,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우한코로나 중국 책임론에 프랑스, 독일, 영국에 이어 호주도 가세했다.

    2020-05-04 전경웅 기자
  • 일본과 ‘역동적 전력 전개’ 연습한 미군… 한국과는 안한다?

    미군이 지난달 본토로 철수시킨 B-52H 대신 B-1B 폭격기를 괌에 배치했다. 이 기종은 지난 4월 일본 항공자위대와 훈련을 하고 남중국해까지 날아갔던 B-1B와 다르다고 한다.

    2020-05-04 전경웅 기자
  • 하루 전에 '언급하고 싶지 않다'더니

    트럼프 "김정은 건강하게 돌아와 기뻐" 환영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건강 이상설에 더해 사망설까지 돌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재가 확인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그가 돌아온 것, 그리고 건강한 것을 보게 돼서 기

    2020-05-03 이상무 기자
  • 재선 앞둔 트럼프, '대중 보복 카드' 만지작

    트럼프 "코로나19 바이러스,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유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우한국가생물안전실험실)에서 유래했다는 증거를 봤다고 주장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열린 노년층 지원 확대 관련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2020-05-01 조광형 기자
  • 美7함대 "인도·태평양에서 자유항행할 권리 지킬 것"

    중국 “미군 구축함, 남지나해서 국제법 위반” 미군 “웃기시네”

    남지나해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자유의 항행’ 작전을 펴는 미 해군 함정을 쫓아냈다고 자랑했지만, 미국은 아랑곳 않고 계속 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0-04-30 전경웅 기자
  • 미국·일본 “김정은 상태 말할 수 없다”… 러시아·한국 “건강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의 건강을 말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김정은의 건강은 기밀 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고 의회에서 밝혔다. 반면 러시아 상원의원은 “김정은이 건강하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세 번 잇달아

    2020-04-29 전경웅 기자
  • “북한 급변사태 생겨도 미국 바로 개입하면 안 돼”

    김정은 사망설까지 나오면서 북한급변사태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군사전문가가 “북한급변사태가 발생한다고 해도 미국은 즉각 개입하면 안 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20-04-27 전경웅 기자
  • 홍콩 민주파 의원 "중국의 언론탄압, 멈추지 않을 것"

    홍콩 경찰이 지난 18일 민주파 인사 15명을 체포했다. 지난해 8월 18일과 10월 1일, 10월 20일에 열린 ‘불법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였다. 중련판(中聯辦, 중앙인민정부 주홍콩연락판공실, 중국 정부의 홍콩 사무소)이 “우리 업무는 홍콩 기본법(헌법에 해당)에

    2020-04-24 허동혁 칼럼
  • 2조 달러 쏟아부었지만…미국, 누적 실업자 2640만 명

    백악관과 의회가 2조 달러 이상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지만 미국의 실업률은 진정세를 보이지 않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가 440만 명으로 나타났다고 CNBC 등 경제전문 매체들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04-24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이란 배, 설쳐대면 격침” 명령에… 국제 유가·주가 동반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바다에서 미국 해군을 괴롭히는 이란 함정은 즉각 격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내용이 알려지자 국제 유가와 주가는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2020-04-23 전경웅 기자
  • '코로나' 26조 달러… 중국 정부에 집단소송 가능해졌다

    중국은 우한코로나의 근원이 자기네가 아니라 미국 또는 이탈리아, 심지어는 우주에서 날아온 것이라고 우긴 적이 있다. 중국은 여전히 “우리도 피해자”라며 우한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반면 세계는 중국 당국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 이런 가운데 미국 의

    2020-04-2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