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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핀셋 제재'에 맞서 중국도 反中 인사 제재… 미중대립 격화
중국이 신장 자치구 인권탄압과 연루된 자국 관리들을 미국이 제재한 데 대해 맞대응에 나섰다. 해당 조치가 미국의 반중 노선을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미중 양국이 전방위적으로 대립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 다시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
2020-07-14 송원근 기자 -
"4~6주 뒤면 생산"
반갑다 코로나 백신… 美 보건부 “늦여름부터 생산 시작”
미국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가 “이르면 늦여름부터 우한코로나 백신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07-14 전경웅 기자 -
지금까진 해도 됐다고?… 中 "18세 미만 장기적출 형사처벌” 뒤늦게 조례 개정
홍콩에서 반중매체 직원이 경찰에게 “본토로 끌려가서 장기적출 당할래”라고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에 앞서 중국 정부는 “18세 미만 국민이 살아 있을 때 장기를 적출하면 형사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홍콩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2020-07-13 전경웅 기자 -
중국 압박하는 미국, 동참하는 동맹국들… 한국만 ‘침묵’
홍콩에서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이후 미국의 대중국 압박에 인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서둘러 동참하는 분위기다. 한국은 그러나 미국 국방부 수뇌부가 호소하고 나섰음에도 중국 압박과 관련해 아무런 행동이나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20-07-13 전경웅 기자 -
'미중 신냉전' 2차전
"中 공산당,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美, 비자중단·재산동결 나서
중국 공산당의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 인권탄압에 대해 미국이 제재에 착수했다. 미국은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위해 동참해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했다.제재 대상 명단에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당서기인 천취안궈를 비롯해 주하이룬 신장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왕밍산 자치구 공안국 서
2020-07-12 송원근 기자 -
캐나다 이어 호주도…“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호주가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시행을 중단한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중국이 홍콩에서 보안법을 시행한지 사흘 만에 캐나다가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을 중단한다고 밝힌 데 이어 두 번째다. 뉴질랜드도 같은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0-07-10 전경웅 기자 -
볼턴의 경고 “주일미군보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더 높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일미군보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더 높게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고 일본에 충고했다.
2020-07-09 전경웅 기자 -
북한은?
"홍콩 방치하면 中, 대만 침공할 수 있다"… 포린어페어스 '제2의 홍콩' 우려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싸고 미국이 홍콩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중국이 대만을 무력 도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이 대만 무력 통일을 결단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가 어느 선까지 눈을 감아줄지 그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는 것이다.마이클 그린 조지타운대 교수와
2020-07-09 송원근 기자 -
북한 따라하는 중국…“미국, 우리만큼 핵무기 줄이면 핵군축 참여”
북한은 오래 전부터 “미국이 보유한 핵무기를 우리만큼 줄여야 핵감축 협상이 공평하다”고 주장해 왔다. 중국이 최근 미국을 향해 이와 비슷한 주장을 내놓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020-07-09 전경웅 기자 -
아마존, 대북제재 위반… 1억6000만원 과징금 낸다
아마존이 북한을 포함한 5개 제재 대상국과 거래해 과징금을 물게 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대북제재 등을 위반했음을 시인하고 미국 정부와 약 1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2020-07-09 전경웅 기자 -
文정부에 옐로카드?… 美 "한국 방산업 관계자 기소" 3년 만에 공개
미국 연방법원이 전략물자 수출규제를 위반하거나 기밀을 해외에 유출한 한국 방산업체 관계자의 기소 사실을 연이어 공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문재인 정부가 ’남북협력’에 나설 것을 천명한 뒤부터 기소사실이 공개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20-07-09 전경웅 기자 -
"WHO가 중국 도와 코로나 은폐"… '연 5000억 기부' 미국, WHO 탈퇴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이에 따라 WHO는 연 4억5000달러(5400억원) 규모의 미국 분담금을 잃게 될 전망이다.파이낸셜타임즈는 미국 정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WHO를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안토니우
2020-07-08 송원근 기자 -
FBI 국장 “중국, 11월 미국 대선 개입 시도할 것”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중국이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2020-07-08 전경웅 기자 -
대중교통 초비상
“코로나, 밀폐된 공간에선 공기로 전파”… WHO, 가능성 첫 인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우한코로나가 비말(飛沫, 말하거나 숨쉴 때 튀는 작은 침방울)뿐만 아니라 공기로도 전염된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인정했다. 다만 특정 조건에서만 공기전파 가능성을 인정했다. 향후 세계 각국의 대중교통 이용 지침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2020-07-08 전경웅 기자 -
미국 이어 영국·호주·인도… 대중국 포위망 구축 개시
홍콩 보안법 시행, 남지나해 영유권 주장 등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중국의 태도에 그동안 친중적 태도를 보였던 나라들이 속속 반중국가로 돌아서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호주, 인도 등이 대중국 포위망을 구성하는데 나서고 있다고 영국과 인도 언론들이 전했다.
2020-07-0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