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전문팀, 우한시 갈 수도 있다” 또 말 바꾼 WHO

    “우리가 중국에 보낸 의료전문팀이 후베이성 우한시에 갈 수도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루도 안되서 말을 바꿨다. UN 사무총장은 일단 WHO를 믿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같은 날 러시아는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2020-02-19 전경웅 기자
  • '공산당은 믿을 수 없다' 재입증

    우한 병원장도 사망… '우한폐렴' 중국 확진자 7만 명 넘었다

    중국 우한시의 코로나-19 대응거점병원 원장이 우한폐렴으로 숨졌다. 현재 우한시 의료진은 당국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환자를 진료 중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 당국이 감염된 의료진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020-02-19 전경웅 기자
  • "우한폐렴은 인공 바이러스"... 삭제된 논문 '뉴데일리'가 찾았다

    中, 또 은폐 의혹… WHO 의료전문팀, 우한·후베이에 안 데려가

    우한폐렴의 현재 상황,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는 세계보건기구 전문가팀이 정작 발병지이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우한시와 후베이성에는 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중국 외교부가 일정을 밝혔다는 점이다. 중국이 또 우한폐렴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게 아

    2020-02-18 전경웅 기자
  • '시진핑 방한'도 연기될 듯

    中 "전인대·정협 연기 초유의 사태… 시진핑 리더십 ‘휘청’

    베이징에서 3월 초 열릴 예정이던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진핑의 지도력도 함께 흔들린다.

    2020-02-18 전경웅 기자
  • “마스크 필요없다”더니… 캄보디아서 확진자, 훈센 '망신살'

    캄보디아 정부, 정확하게는 훈센 총리가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우리는 마스크 따위 필요없다”며 크루즈선을 받아들였고, “승객과 승무원 중에 코로나-19 감염자는 없었다”며 이들의 항공편 이용을 허락했는데 그중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02-17 전경웅 기자
  • 일본인 부부 우한폐렴 확진에… 나고야 '비상', 하와이'여유'

    일본 나고야에 사는 60대 우한폐렴 확진자 부부는 최근 열흘 동안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 나고야시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비축해두었던 마스크를 보건당국에 배포했다. 반면 하와이 보건당국은 “일본인 부부와 접촉한 사람은 없었다”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2020-02-17 전경웅 기자
  • 국민은 마스크 없어 애타는데... 정부는 '중국 싹쓸이' 도왔다

    “중국에 보낸 마스크 300만 장… 알고 보니 중국기업이 돈 내고 산 것”

    지난달 정부가 중국에 보내기로 했다는 마스크 300만 장이 실은 중국기업들이 돈을 주고 사간 것이며, 당시 국내에서 ‘마스크대란’이 일어났음에도 정부는 이들의 편의를 봐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0-02-17 전경웅 기자
  • 저자 샤오보타오 교수 실종설... ‘생물무기설’ 힘 실릴 듯

    “우한폐렴은 인공 바이러스"… 中 발칵 뒤집은 문제의 논문 찾았다

    한 중국 과학자가 우한폐렴을 일으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화난수산물시장이나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아니라 시내에 있는 ‘우한질병통제예방센터(WHCDC)’에서 유출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지었다.

    2020-02-17 전경웅 기자
  • 정부, 높으신 분 "우한폐렴 곧 끝난다" 말만 믿는 듯

    일본 크루즈선 한국인들 “또 격리되느니 남겠다”

    “크루즈선에 탄 한국인을 귀국시킬 계획은 아직 없다”는 정부의 15일 공식발표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정부가 일본 크루즈선에 있는 한국인 구출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 대부분은 한국 이송을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0-02-16 전경웅 기자
  • 우한폐렴 저 지경인데 끝까지 중국에 붙는 나라

    왕이 만난 강경화 “시진핑 방한 연기 안 한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강경화 외교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해 상반기 방한을 연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관계를 한 단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2020-02-16 전경웅 기자
  • “마스크·고글 했는데 감염”…일본 우한폐렴 공포 확산

    일본 내 우한폐렴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하룻새 확진환자가 8명 발생했다. 특히 한 구급대원과 택시기사의 감염은 일본 국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2020-02-15 전경웅 기자
  • 아프리카서도 ‘우한폐렴’ 발생…남은 곳은 남미뿐

    이집트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 자지라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생한 첫 우한폐렴 환자다.

    2020-02-15 전경웅 기자
  • 미국 ‘사드’ 기지건설 비용 등 2160억원 요구할 수도

    미국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통해 한국 내 ‘사드(THAAD, 종말고고도전역요격체계)’ 운용 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과 국방부는 ‘사드’ 추가 배치 여부를 놓고 각을 세웠다.

    2020-02-14 전경웅 기자
  • 바이러스 정보 제공 늦추고, 미국의 지원 제안도 거절... 이상한 중국

    이번엔 美 백악관-고위관계자… “우한폐렴 중국 통계 못 믿겠다”

    중국 정부가 내놓는 우한폐렴 통계를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미국 정부고위층의 입에서 나왔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도 비슷한 말을 했다.

    2020-02-14 전경웅 기자
  • 일본, 수도권에서 우한폐렴 퍼지나.... 촉각

    해외 나간 적 없는데… 일본 '우한폐렴' 확진, 사망 잇달아

    일본에서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 없는 80대 여성이 우한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후생노동성(이하 후생성)이 13일 밝혔다. 도쿄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는 이 여성의 사위도 일주일 전 우한폐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2020-02-14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