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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국적 취득한 '외국인'까지 지명수배
中 '홍콩 보안법' 과잉적용… 해외망명 인사들까지 지명수배
홍콩당국이 해외로 망명한 민주파 인사 6명을 지명수배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수배당한 민주파 인사 가운데 한 명은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성명을 내고 “중국의 처사는 홍콩의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
2020-08-03 전경웅 기자 -
트럼프 "MS의 틱톡 인수합병 불가, 퇴출한다"…중국 '당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SNS서비스 '틱톡'을 미국에서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틱톡 인수설이 나왔다. 틱톡의 국적세탁 의혹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인수합병(M&A) 국가가 아니다"라며 그마저도 거부했다. 일각에서는 틱톡과 백
2020-08-02 송원근 기자 -
미국 망명한 홍콩 전문가 “우한코로나는 중국군 생물학 무기”
8월 1일 현재 전 세계에서 1776만명이 감염되고 68만3000여명이 사망한 우한코로나가 실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바이러스라는 폭로가 나왔다. 폭로자가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에도 참여하는 홍콩 유명의대 소속 학자여서 신빙성을 얻고
2020-08-01 전경웅 기자 -
홍콩 “입법회 선거 1년 연기” 백악관 “민주주의 훼손 규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7월 31일(이하 현지시간) 긴급권한을 발동해 9월 6일 예정돼 있던 입법회(한국의 국회에 해당) 선거를 1년 연기, 내년 9월 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콩 민주파는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 백악관은 “민주주의 훼손”이라며 규탄 성명을 냈다.
2020-08-01 전경웅 기자 -
단, 주변국의 전쟁억제 의지가 확고하다는 전제 하에서
"미-중 전쟁, 10년 안에는 가능성 희박"…美'랜드 코퍼레이션' 보고서
"2050년 중국은 경제가 추락해 정체된 국가가 될 것. 하지만 부상하는 시나리오에도 대비해야""중국은 아시아 지역 전체에 걸쳐 다툼을 벌이는 중, 위기 시 즉각 대응 위해선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군비지출 늘릴 필요.""중국의 군사도발을 억제하기 위해선, 미국과 동맹
2020-07-31 송원근 기자 -
친중파들, 아예 "총선 연기" 주장... 어째 남의 일 같지 않네
보안법 어겼다고… 홍콩, 국회의원후보자 입후보 자격 박탈
홍콩 선거관리위원회가 보안법 위반을 이유로 9월 입법회(국회에 해당) 선거에 출마하려던 후보 12명의 입후보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홍콩 친중파는 우한코로나를 이유로 입법회 선거를 1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7-31 전경웅 기자 -
"산샤댐 무너지면 원전 붕괴… 中 대형병원, 방사능 치료제 비축 중”
최근 중국 주요 도시에서 공습 대피 안내판을 새로 설치하고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 중이라는 소문이 트위터를 통해 퍼졌다. 관련 내용을 본 중국인들은 “중국이 미국과 핵전쟁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중국 내 대형병원에서 방사능 치료제를 비축
2020-07-30 전경웅 기자 -
헬멧 쓰고 '가상현실' 조종… 초고속-무인-인공지능 스텔스기, 日 독자 개발 착수
한국은 KFX(한국형 차기 전투기) 사업을 18년째 진행 중이다. 2021년 시제기가 나올 예정인 KFX는 스텔스 성능을 갖추지 못한 4.5세대 전투기다. 반면 일본은 F-22와 F-35를 뛰어넘는 6세대 전투기의 독자개발을 추진 중이다. 미국 기업이 협력업체로 참여할
2020-07-30 전경웅 기자 -
중국 희토류 vs 미국 헬륨… 미·중 자원경쟁 '2차전'
희토류의 영어 명칭은 'rare earth element'다. 'rare'에서 보듯 희귀해서 '희토류'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희토류는 '희귀한 17개 원소'를 가리킨다. 하지만 사실 지구상에는 희토류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다. 문제는 채굴·정제 등 생산에 따른 환
2020-07-29 송원근 기자 -
"필리핀, 남중국해 관여 않겠다"… '오락가락' 두테르테, 이번엔 중국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간 갈등 속에서 중국의 손을 들어주는 듯한 모양새다. 중국에 우한코로나 백신을 요청하는 대신,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또 미군의 남중국해 진출 교두보인 수빅만 기지를
2020-07-29 송원근 기자 -
‘아베 사죄상’ 만든 식물원장 말 바꿔…“조각상, 아베 아니다. 철거 못해”
일본 정부가 강원도의 한 민간 식물원에 있는 조형물을 두고 유감을 표시했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에는 예양(禮讓·외국 지도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게 있다”며 이 문제가 한일관계로 확산하는 것을 경계했다. 조형물을 만든 식물원장은 “아베 총리와 무관하다”고 거듭 밝혔다.
2020-07-29 전경웅 기자 -
이게 중국... IT독재의 실상
中 타이위안-우시, CCTV 10명당 1대 꼴… '안면인식기술'로 시민 통제한다
중국이 CCTV(폐쇄회로TV)를 통한 감시의 정도가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한 CCTV가 중국에서 급속히 늘어나, 반체제 인사나 소수민족을 가려내기 위한 인권침해라는 지적도 나온다.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2020-07-28 송원근 기자 -
"지금 하지 않으면 공산 중국이 우리를 바꿀 것이다" 명연설
"중국 인민과 손잡고 중국 공산당 교체하자"… 폼페이오 '닉슨 독트린' 파기선언
미국 행정부 내 서열 3위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파산한 전체주의의 진정한 신봉자"라고 맹비난하며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에 위치한 닉슨도서
2020-07-26 이도영 기자 -
실종 4개월 만에… 美 애리조나주립대 채준석 교수, 시신으로 발견
지난 3월 실종됐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의 한인 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유력한 살해 용의자인 10대 2명은 체포됐다.미국 ABC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25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경찰 당국이 실종됐던 채준석 교수의 시신을 17일 한 쓰레기 매립장에
2020-07-26 이도영 기자 -
美 "스파이 거점" 지목… 휴스턴 中 영사관 폐쇄, 24시간 남아
“휴스턴 중국총영사관을 72시간 내에 폐쇄하라”는 미국 정부의 명령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나온 뒤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됐다. 한 상원의원은 “해당 총영사관은 중국의 스파이 소굴”이라며 “시한 내에 총영사관을 폐쇄하지 않고 직원이 남아 있다면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2020-07-2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