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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쥔 中, 가공기술 수출 금지…'자원 무기화' 가속
중국이 사실상 자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가공기술에 대한 수출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중국 당국이 희토류 금속·합금 재료의 생산기술, 일부 희토류 자석 제조기술도 금수하기로 하면서 '첨단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희토류 추출과 분
2023-12-22 성재용 기자 -
'트럼프 대항마' 헤일리 두각… '대선 풍향계' 뉴햄프셔·아이오와서 상승세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대항마'로 주목받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대선 풍향계'인 아이오와주와 뉴햄프셔주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미 세인트 앤셀렘 칼리지 서베이 센터가 지난 18~19일 1711명의 뉴햄프셔주 유권자를
2023-12-22 조문정 기자 -
"北, 미사일 위협 지속으로 한·미·일 연대 약화시킬 것… 한일, 공동 대응해야"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연대의 용인하에 단거리미사일이나 전술핵으로 한국과 일본을 위협해 한·미·일 연대를 약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본격적인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2023-12-21 조문정 기자 -
미-중 관계, 다시 얼어붙나…"美, 중국 전기차 관세 인상 검토"
미국 정부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각)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이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중국과의 무역 경쟁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국내 산업을 부양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의
2023-12-21 성재용 기자 -
'반중' 밀레이 대통령 취임…中, 아르헨과 통화스와프 협상 중단
중국이 아르헨티나와 65억달러(약 8조5000억원) 규모 통화 스와프 계약을 중단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아르헨티나 매체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이 소식은 선거 기간 노골적인 '반중 발언'을 내놓았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취임한 지
2023-12-21 성재용 기자 -
워너브라더스-파라마운트 '합병' 검토…양측 CEO 회동
미국의 미디어 대기업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또 다른 미디어 기업인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초기 단계의 합병 협상을 하고 있다고 CNBC를 비롯한 매체들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데이비드 자슬라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최고경영자(CEO)
2023-12-21 성재용 기자 -
올해 日 방문 관광객, 4년 만에 2천만명 넘어…6백만 한국 '1위'
엔화 약세 등으로 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21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11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모두 244만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올 들어 1
2023-12-21 성재용 기자 -
'한때 기업가치 3조원' 美 전기 스쿠터 공유업체 '버드' 파산신청
전 세계 350개 도시에서 전기 스쿠터 공유 사업을 벌이는 미국의 버드(BIRD)가 파산을 신청했다.2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와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버드가 이날 미국 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파
2023-12-21 성재용 기자 -
中, 연간 포장 쓰레기만 1080만t…택배 포장 규제 나서
중국에서 3년 연속 연간 택배 물량이 1000억건을 넘어선 가운데 당국의 탈탄소 캠페인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택배 포장 쓰레기를 겨냥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경제계획 총괄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국
2023-12-20 성재용 기자 -
中, 디플레 우려에도 기준금리 1년물 4개월 연속 동결
중국인민은행이 20일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론프라임레이트, LPR) 1년물을 3.45%로 4개월째 동결했다.인민망(人民網)과 신랑재경(新浪財經)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주택융자금리 기준인 5년물 LPR도 4.20%로 6개월 연속 그대로 유지
2023-12-20 성재용 기자 -
"내란 가담한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없다"… 美 콜로라도 첫 판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콜로라도주에서 진행되는 공화당 대선 경선(프라이머리)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2021년 1·6국회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란을 선동하고 가담한 혐의를 인정한 첫 판결이다.19일(현지시간)
2023-12-20 조문정 기자 -
北, 유엔 안보리서 한·미 노골적 위협… "군사력 계속 발전시키겠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이 되레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며 한국과 미국을 위협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난 1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ICB
2023-12-20 이바름 기자 -
"너무 늙었다"… 바이든·트럼프 때린 51세 헤일리, 美 공화당서 급부상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대항마'로 주목받는 니키 헤일리 전 미 유엔대사가 "너무 늙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을 또다시 문제 삼았다.워싱턴포스트(WP)와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헤일리 전 대사는 18일(현지시간) 공개된
2023-12-19 조문정 기자 -
푸틴, 내년 무소속으로 5선 도전… 700명 이상 추대그룹 만장일치 추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대항마가 없는 만큼, 그의 5선은 사실상 확정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16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은 푸틴 대통령을 지지하는 추대그룹이 그를 내년 대선에 나설 무소속 후보로 지명하는 방안을
2023-12-17 임준환 기자 -
"주한미군 규모 현행 유지"… '워싱턴선언' 반영한 美 국방수권법안 통과
미국의 2024회계연도 국방예산이 담긴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이 상원에 이어 하원을 통과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이 법안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한미 정상이 지난 4월 채택한 '워싱턴선언'에 담긴, 한국을 대상
2023-12-15 조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