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안전 아이디어 찾는다 … 경찰청, 지식재산처 등과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경찰청이 지식재산처와 관세청,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재난·재해, 사건·사고 분야의 우수한 안전 아이디어를

    2026-03-23 김동우 기자
  • '남양주 스토킹 살인범' 김훈, 오늘 검찰 송치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살해한 피의자 김훈(44)이 23일 살인,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A씨의 차를 막아 세운 뒤 전동드릴로 차창을 깨고 침입

    2026-03-23 배정현 기자
  • 드론 전쟁, '구멍 뚫린' 방공망②

    [단독] 6년 간 '미인가 드론' 과태료 부과 건수 늘었지만 … 관리 체계는 여전히 '구멍 숭숭'

    무인비행장치(드론)가 전장은 물론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미인가 드론 비행이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대한민국 영공 내 미인가 무인항공기와 드론 비행 건수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

    2026-03-22 김동우 기자
  • BTS 왕의 귀환

    10만 명 찾은 BTS 광화문 공연 '사고 0건' … 서울시 "K컬처 저력 확인"

    서울시가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하며 대규모 도심 행사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2일 BTS 컴백 공연 현장에 주최 측 추산 10만 4000여명이 몰렸지만 관계기관의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2026-03-22 김승환 기자
  • 캄보디아 조직 '중고나라'까지 침투 … 1400명 속여 67억 챙겼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조직이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수십억원대 사기를 벌인 사실이 적발됐다. 경찰청은 22일 캄보디아 소재 범죄조직이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서 사기 행각을 벌여 1400여 명으로부터 67억 원을 가로챈 사실을 확인했다고

    2026-03-22 김승환 기자
  • "허위 성희롱 신고, 해고 정당" … 法, 직장내 괴롭힘 신고 오·남용 '제동'

    자신에 대한 징계가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원이 상급자들을 상대로 허위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하며 맞서다가 해고됐다. 법원은 이 같은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근로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2026-03-22 김승환 기자
  • 서울세계불꽃축제 또 시끌 … "드론쇼로 바꾸자" 민원에 서울시 난색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소음·환경오염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불꽃놀이를 없애고 드론쇼로 바꾸라는 민원이 제기됐지만 서울시는 시민 참여도와 문화적 상징성, 지역경제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중단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민원인 A씨는 국민신문고를

    2026-03-22 김승환 기자
  • 대전 공장 화재 참사 수사 본격화 … 불법 증축 의혹 집중 조사

    모두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수사 당국이 화재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에 돌입했다. 정부와 대전시는 피해자 지원센터와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는 등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수사 당

    2026-03-22 김승환 기자
  • 부모 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 형량 높아질까 … '해든이 사건' 26일 구형 나온다

    생후 4개월 영아가 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해든이 사건'을 둘러싼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이 구형 수준과 재판부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는 26일 여수 영아 살해 사건 4차 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2026-03-22 김승환 기자
  • BTS 왕의 귀환

    "BTS 보러 한국 왔어요" … '지구촌 아미' 보라색으로 물든 광화문

    "방탄소년단(BTS)을 정말 좋아해서 친구들과 공연을 보러 한국에 왔습니다"21일 오후 8시에 시작되는 BTS의 공연을 4시간 앞둔 오후 4시. 광화문광장 일대는 공연을 보러 온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필리핀에서 온 타냐(23)씨는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2026-03-21 김동우 기자
  • BTS 왕의 귀환

    BTS 컴백 'D-DAY' … 광화문 일대 전 세계서 몰려든 '아미'들로 인산인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펼쳐지는 종로구와 중구 일대는 BTS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21일 종로 일대에는 BTS 완전체의 컴백 공연에는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BTS 광화문 공연을 약 7시간 앞둔

    2026-03-21 김동우 기자
  • SBS 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 …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사과 요구에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SBS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2018년 성남 조폭 '국제마피아' 의혹 보도를 "조작 방송"으로 규정하고 사과를 요구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이하 SBS 노조)가 '반민주적 압박'이라며 반발했다.21일 언론노조에 따르면, S

    2026-03-21 김상진 기자
  • 대전 공장 화재, 밤샘 수색 끝에 사망자 10명 확인 … 4명 여전히 실종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된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로, 이틀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별도로 59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26-03-21 김상진 기자
  • 긴급진단- 공소청법 국회 통과, 중수청법 상정

    검찰 역사 속으로 … "수사도 지휘도 아마추어 손에, 도둑 활개 치는 세상 될 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별사법경찰관리(특사경)에 대한 검찰의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사법 파괴"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에

    2026-03-20 이기명 기자
  • 대전 車부품 공장 큰불 … "현재까지 중상 35명, 경상 15명"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소방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오후 2시 30분께 중상

    2026-03-20 임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