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날 아침 서해안선 교통사고 … 경찰 순찰차, 수험생 태우고 50km 달렸다
경찰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능시험(수능)이 진행되는 13일 오전 수험생 134명을 순찰차로 수송해줬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13일 오전 전국적으로 수험생 순찰차 수송 지원 등 234건의 편의제공이 있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순찰차 수송이 134
2025-11-13 김동우 기자 -
"공원 달리다 물 안 나와도 놀라지 마세요" … 서울 음수대 1777곳 동파 대비 중단
공원과 등산로 등에 설치된 야외 음수대 운영이 내년 3월 15일까지 중단된다.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와 오염을 막기 위해 아리수 야외 음수대 1777개소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야외 음수대에는 보온 덮개를 씌우고 급수관 파손을
2025-11-13 김승환 기자 -
떠나는 검찰 수장 발언 파문 … 노만석 "현 정권 요구 사항 수용 어려워 부대꼈다"
전날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사실 제가 한 일이 비굴한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검찰을 지키기 위해 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자신의 정무적 판단이 작용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노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저녁 서울 강남구 자택
2025-11-13 이기명 기자 -
2025-11-12 이기명 기자
-
N-포커스
노만석 '대장동 항소 포기' 5일 만 사의 표명 … 정성호와 나란히 공수처 고발 당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이후 5일 만이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대통령실까지 번지자 꼬리자르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12일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오늘 노만석 검찰
2025-11-12 이기명 기자 -
송학주 법조팀장의 '눈'
강백신과 박정훈 … 같은 듯 다른 운명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와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대령).서로 전혀 연관성 없는 두 인물이 요즘 법조계에서는 화제의 인물이다. 두 사람 모두 정부의 수사 외압(정적들은 정반대의 표현을 한다)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다가 궁지에 몰렸다는 점에서, 이 시대의
2025-11-12 송학주 기자 -
2025-11-12 이기명 기자
-
대장동 2심, 서울고법 형사6부로 재배당 … '李대통령 무죄' 선고한 재판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항소심을 심리할 서울고등법원 재판부가 새롭게 지정됐다. 새로 사건을 맡게 될 재판부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서울고법은 12일 "재배당 사유가 확인돼 관련 기준에 따라 사건을 부패 전담 재판부
2025-11-12 이기명 기자 -
조합 갈등이 참극으로 … 천호동서 흉기 휘두른 60대, 내일 구속 송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는 13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조모씨(66)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025-11-12 정혜영 기자 -
정성호 법무 "李대통령이 대장동 항소 포기 수혜자란 말, 일방적 주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를 하지 않은 데 대해 "항소 포기의 최대 수혜자가 이재명 대통령이란 야당 공세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항소 포기의 최대수혜자는 이 대통령'이라는
2025-11-12 이기명 기자 -
2025-11-12 이기명 기자
-
2025-11-12 이기명 기자
-
김건희측 "전자장치 부착·휴대폰 사용금지 다 수용" 보석 호소
김건희 여사가 "전자장치를 부착하든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든 조건을 다 받아들이겠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여사가 요청한 보석 심문을
2025-11-12 이기명 기자 -
황교안 체포에 법조계 우려 봇물
이진숙 이어 황교안 '강압 체포' … "'페북' 글 올리면 다 잡아가나, 브레이크 풀린 '충성수사'"
내란 특검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SNS에 지지 게시물을 올리는 등 내란 선전·선동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다.특검팀은 황 전 총리에게 조사를 위해 세 차례 출석 요구하고 두 차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황 전 총리가 불응
2025-11-12 이기명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회, 안동 李대통령 생가 복원 결의 … 내용엔 "특정 인물 찬양 넘어" 표현까지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경북 안동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과 기념공간 조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통과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의 기초의회가 관할권 밖인 경북 안동의 사업을 거론한 것도 이례적이지만 건의안에 '특정 인물에 대한 찬양'이라는 표현까지 담겨 있어 '
2025-11-12 김승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