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사망 … 1시간 만에 진화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25동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아파트 8층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다.이 화재로 1

    2026-02-24 임찬웅 기자
  • "성관계 무단 촬영" … 20대 순경, 전 연인 고소로 입건

    전 연인과의 성관계 장면을 동의 없이 촬영하고 보관한 혐의로 20대 순경이 경찰에 입건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전날 20대 A 순경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순경은 지난해 12월 서울과 부산의 숙박업소에서 당

    2026-02-24 임찬웅 기자
  • [속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불 … 10대 1명 숨지고 3명 다쳐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서울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18분쯤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10대 1명이 숨졌다. 1명은 얼굴 화상을 입고 1명은 연기 흡입을 했다. 위층 주민 1명도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2026-02-24 임찬웅 기자
  •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서 승소 … 1600억 배상 판정 뒤집혀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엘리엇)을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소송에서 승소하며 1600억 원 상당의 배상 책임을 면했다.법무부는 23일 오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영국 법

    2026-02-23 서은진 기자
  • 긴급진단-대법원장이 '사법 3법=위헌' 언급한 까닭은

    조희대 '與 사법 3법'에 "헌법 개정 사항" 작심 비판 … "李 대통령 방탄+ 사법부 장악" 우려 봇물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에 대해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문제"라며 위헌 소지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나섰다.실제 이번에 추진되는 법안들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유지되어 온 3심

    2026-02-23 송학주 기자
  • 박안수 前계엄사령관 측, 민간법원 첫 재판서 "국헌문란 목적 없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측이 첫 재판에서 계엄 당시의 행위는 소극적 임무 수행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3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총장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2026-02-23 서은진 기자
  • '21억 원어치' 비트코인 분실한 경찰 … 가상화폐 관리 지침 마련한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 받아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가 증발한 것을 두고 경찰이 가상화폐에 대한 별도의 관리 지침을 마련한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본청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압수한 가상화폐에 대한 별도 관리 지침을 만들어

    2026-02-23 배정현 기자
  • 경찰,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이번주 재송치 … 장경태 '성추행 의혹'도 조만간 결론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경찰이 보완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번주 검찰에 다시 넘길 예정이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 결과가 지난 내용과 다르지 않다"며 "이번주 안에 마무리되지 않을

    2026-02-23 배정현 기자
  • '北 무인기 침투' 혐의 대학원생, 24일 구속영장 심사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30대 대학원생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4일 결정된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일반이적 등 혐의를 받는 오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오씨는 인

    2026-02-23 서은진 기자
  • '충북 화살 사건' 20대 男 2명, 검찰 송치

    충북 청주에서 산책을 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3일 20대 남성 A·B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달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반려견과 산책

    2026-02-23 임찬웅 기자
  • 서울 지하철 전기료 500억 늘어날 듯 … 정부 요금제 손질 여파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연간 최대 500억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공사는 공공 교통복지 차원의 '전기철도용 전기요금제' 신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3일 공사에 따

    2026-02-23 김승환 기자
  • BTS 컴백 앞두고 '대리 티케팅' 등 횡행 …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경찰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온라인에 올라오는 '대리 티케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

    2026-02-23 배정현 기자
  • 서울중앙지검, 송영길 항소심 무죄 '상고 포기' 논란에 "내부 논의 거친 결정"

    검찰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2심 무죄에 대한 '상고 포기' 결정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의 단독 결정이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서울중앙지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한 최근 대법원

    2026-02-23 이기명 기자
  •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피해자 8명 추가 확인 … 시설장 등 이번주 송치

    경찰이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성폭행한 의혹 등을 받는 시설장인 김모씨와 종사자 등 3명을 이번주 내 송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가 확인되면서 관련 종사자 4명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박정

    2026-02-23 배정현 기자
  • 서울 초등 돌봄 '아침 7시~밤 12시'로 확대 … 맞벌이 출퇴근 공백 메운다

    맞벌이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시간이 최대 밤 12시까지로 늘어난다. 등교 전 오전 7시부터 이용 가능한 아침 돌봄도 확대된다.서울시는 23일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야간 연장 돌봄'과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02-23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