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당시 직원에게 정당 가입 지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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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뉴시스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이번에는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 계열사 직원들이 선거 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정 전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정 전 후보의 선거 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정 전 후보 측이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에게 선거 운동 기간 전후로 정 후보에 대한 지지 댓글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직업적인 기관, 단체 등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게 선거 운동을 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계열사나 하청업체 등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구성원에 대해 선거 운동을 시킬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