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오 찍은뒤 미래모임 참석한 의원

    7·11 전당대회를 겨냥해 중도·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만들어진 한나라당의 '미래모임'이 전당대회의 참패로 '일회용 모임'이란 비아냥 속에 모임을 정리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모임결성 초반부터 '결속력 부재'란 꼬리표를 달고다닌 미래

    2006-07-13 최은석
  • 이재오 칩거,강재섭에 배운 것?

    4년전 전당대회와 닮았다. 지난 11일 전당대회를 전후해 보여주고 있는 한나라당의 모습은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치른 전당대회 당시 상황과 너무나 유사하다. 대선전 마지막 전당대회라는 시기에서 부터 선거 막판 역전극과 대권주자 개입 논란, 중도 소장

    2006-07-13 이길호
  • 김형오"박근혜에 인간적으로 매료"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됐다” 한나라당 7·11전당대회 이후 ‘박근혜 당’이라는 이미지 희석을 위해 소속 의원들이 선택한 김형오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된 첫날 한 말이다. 친박(親朴) 세력에 대한 당내

    2006-07-13 송수연
  • 그마나 믿었던 노 대북정책도 부정평가 '압도'

    노무현 정부의 정책 중 그나마 타 분야에 비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대북정책 마저도 최근에는 부정적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게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한사연)가 지난 11일 전국의 성인남녀 700명을 대

    2006-07-13 정경준
  • "박근혜 사과하고 이명박 신중해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이례적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직접 나서 한나라당 전당대회 후유증을 수습하라고 주문했다. 이 전 총재는 13일 헌법포럼이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특별초청강연에서 한나라당이 전당대회 후 대권주자

    2006-07-13 강미림
  • "북한폭력배에 기죽은 이종석"

    북한의 미사일 도발 속에서도 남한 정부가 ‘대화채널 유지’라는 명분으로 강행한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북한 대표단이 미사일 발사를 ‘선군정치의 은덕’이라고 표현하며 당당

    2006-07-13 송수연
  • 이틀만에 표정 어두워진 박근혜

    7·11전당대회에 이어 13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로 한나라당이 새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친(親)박근혜 성향의 인사로 채워졌다는 지적을 받으며 출발부터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는 강재섭 호는 이날 원내대표-정책위의장선거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

    2006-07-13 최은석;송수연
  • 사상 최초의 여성 정책위의장 탄생

    한나라당이 창당 이후 9년만에 최초의 여성 정책위의장을 탄생시켰다. 정책위의장에 여성이 선출된 것은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노당 등 다른 모든 정당을 통틀어 한나라당이 최초다.13일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 김형오 원내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전재희 정책위의장 후보

    2006-07-13 박지수
  •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김형오

    한나라당이 7·11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및 4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 데 이어 새 지도부에 승차할 원내대표-정책위의장을 선출했다.극심한 전당대회 후유증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원내사령탑과 당의 정책선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한나라당은 지도부 구성의 균형

    2006-07-13 최은석;송수연
  • 과거로 달리는 한나라당, 거품은 곧 꺼진다

    조선일보 13일자 오피니언면에 강혜련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쓴 '과거로 달려가는 한나라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국민이 이회창 대세론을 뒤집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기득권에 대한 염증과 변화에 대한

    2006-07-13
  • 남경필 "한나라 전당대회는 실패작"

    소장파를 자처하는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강재섭 대표를 선출한 이번 전당대회를 '실패작'으로 평가했다.남 의원은 12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이번 전당대회가 대선주자의 대리전으로 치러졌으며, 또 색깔론이 다시 등장했다는 점에서 당에서 지켜야할

    2006-07-13 이길호
  • 그렇게 자신있으면 필명'노무현'으로 써라

    동아일보 13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이진녕 논설위원이 쓴 '부메랑 되는 대통령 참모들의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북한 미사일 위기가 한창 진행 중이던 6월 26일 송민순 대통령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은 ‘청와대브리

    2006-07-13
  • '육법당' '영남당'으로 되돌아간 한나라

    한겨레신문 13일자 1면 톱에 이 신문 성한용 선임기자가 쓴 <되돌린 정치 시계 ‘미래’는 없었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모든 것이 다 있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열린 지난 11일 서

    2006-07-13
  • 열린당, 한나라 내분조짐에 '기대'

    열린우리당은 12일 한나라당이 7․11 전당대회 이후 급속한 내분 양상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며 추이를 지켜보는 분위기다. 겉으로는 ‘남의 당 얘기’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는 있지만 5․31 지

    2006-07-12 정경준
  • '강단과 소신' 돌아온 강창희

    한나라당 새 지도부 중 '강 듀오'가 눈에 띈다. 강재섭 대표, 강창희 최고위원, 강삼재 전 의원이 함께 '강 트리오'로 불려왔지만, 7.26 재보선 공천문제로 당에 섭섭함을 표하며 강 전 의원이 탈당해 이제 두 최고위원만 남게되면서 나온 말이다.새롭게 선출된

    2006-07-12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