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원내대표마저 박근혜가 '접수?'

    극심한 내부 진통을 야기한 한나라당 7·11전당대회가 원내사령탑을 뽑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사립학교법 무효 투쟁이라는 이슈가 있었던 지난 1월 원내대표 경선과 달리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당 대표 경선에 묻혀 별

    2006-07-12 송수연
  • 정덕구"청와대가 할거 다하면서 책임은 안져"

    여당 내에서 청와대가 모든 책임을 관료에게 지워 장관을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청와대를 직격하는 목소리가 나와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은 이날 권오규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청와대는 할

    2006-07-12 정경준
  • 이겼지만… '불안한' 박근혜

    '대선후보 경선 공정관리'란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할 한나라당의 새 대표가 사실상 박근혜-이명박 두 차기대선후보의 힘겨루기를 통해 선출됐다."걱정하지 말라"는 강재섭 대표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전당대회 후유증은 새 지도부 구성 첫날부터 시작됐고

    2006-07-12 최은석
  • 전여옥, 1위보다 값진 4위

    한나라당 7.11 전당대회에서 가장 돋보인 인물은 전여옥 의원이었다. 언론에서는 강재섭 대표의 승리를 부각하며 박근혜-이명박간 반목을 부추기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악성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실제 이날 최고의 스타는 뭐니뭐니해도 전 의원이었다.전 의원은 스스로도 초

    2006-07-12 박지수
  • 미래모임 "박근혜 경선개입, 후유증 있을것"

    전당대회 이후 한나라당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강재섭 신임 대표에게 역전패 당한 이재오 최고위원이 12일 첫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것에 이어 소장·중도파 ‘미래모임’도 박근혜 전 대표의 경선 개입을 비판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

    2006-07-12 송수연
  • 박사모 '우린 하나 이젠협력할 때'

    박사모는 전당대회 직후 모든 당선자에 축하를 전하고 당이 새롭게 단합할 것을 주문했다. 선거 막바지 강재섭 대표를 공식 지지했던 박사모는 이번 결과를 환영하면서도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분열 조짐을 우려했다.박사모는 11일 성명을 내고 "강 대표는 이제 노무현

    2006-07-12 이길호
  • 명박사랑"이명박 절대 우회안해"

    막판까지 치열했던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외곽에서 박사모와 경쟁하며 신경전을 벌여온 이명박 전 시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명박사랑은 이번 결과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는 분위기다. 이 모임 임혁 대표는 전당대회 결과에 반발하며 한나라당의 분열을&

    2006-07-12 이길호
  • 원희룡 "소장파패배 작전세력때문"

    “평소에 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 마음을 두지 않던 분들이 특정 주자를 뽑기 위해 투표과정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소위 작전세력이 들어왔다는 의혹이 있다” 한나라당 7·11전당대회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았던 당내

    2006-07-12 송수연
  • 네티즌 '우린 노무현이 더 이해 안돼'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 사태와 관련, 그간의 침묵을 깨고 6일 만에 입을 열었다. 11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등 당 지도부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간담회 형식을 빌린 자리에서다.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2006-07-12 정경준
  • 한나라 '이러다 당 깨질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보여줬던 한나라당 당권경쟁이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선출로 막을 내렸다. 어느 때보다 정권창출에 대한 의지가 높은 데다 5.31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치면서 기대치가 한껏 치솟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개혁과 변화'보다 '안정과 화합'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2006-07-12 이길호
  • "박근혜를 그렇게 잘모셨건만…"

    색깔론과 인신공격, 박근혜-이명박 두 대선후보의 대리전까지. 상대후보를 헐뜯는 난타전 끝에 한나라당호의 새 선장으로 선출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8일간의 혈투 끝에 구성된 한나라당 새 지도부의 전당대회 후유증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강 대표가 처음 주재

    2006-07-12 최은석
  • ‘스포츠 동호회장’까지 ‘정권 코드’라야 하나

    동아일보 12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국민생활체육협의회(국체협)는 지난달 26일 대의원 150명 중 138명이 참가한 대의원총회에서 123명의 찬성으로 한나라당 소속의 이강두 국회의원을 새 회장에 선출했다. 문화관광부는 그제 이 회장에

    2006-07-12
  • 전여옥 "우리가 진정한 승리자"

    여론조사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당당히 자력으로 한나라당 지도부에 입성한 전여옥 최고위원의 기쁨은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당 대표에 등극한 강재섭 신임 대표 못지않아 보인다. 

    2006-07-12 송수연
  • 호통 맛들인 청와대

    국민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진곤 주필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당일 아침까지도 회담 상대의 참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마음 졸인 예가 이번 19차 남북 장관급 회담 말고 또 있었을까. 어쨌든 북한 대표단이 오긴 했으니

    2006-07-12
  • 노무현은 미사일에는 침묵하고 일본만 성토하나

    중앙일보 12일 사설 '미사일에는 침묵하고 일본만 성토하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사태가 심각한 국면으로 비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과 일본의 강경 대북 정책에 반발, '따로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