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대운하, 단계적 여론수렴해 진행"

    청와대는 '한반도 대운하' 추진 방식과 관련해 "국민 여론을 수렴해 민자로 추진하겠다"는 기본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일 브리핑을 통해 "기본적으로 대운하 사업을 민자로 진행하겠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며 &q

    2008-05-01 이길호
  • "자신도 대변못하면서 청와대대변?"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통합민주당의 사퇴 압박이 거세다. 민주당은 1일에도 대변인 브리핑과 논평 등을 통해 이 대변인의 사퇴를 촉구했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사과를 요구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 대변인의 도를 넘는 행위가 국민을 분노케하고 있다&q

    2008-05-01 최은석
  • "정몽준특별당비10억도 수사해라"

    창조한국당(창조당)이 검찰의 비례대표 '공천헌금' 수사에 대해 "문국현 옭아매기 수사"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검찰이 비례대표들의 특별당비와 차입금 내역 확인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창조당에 지난 대선 자금 내역 제출도 요청하면서다. 창조당은 1일

    2008-05-01 최은석
  • '이제 꼭두새벽부터 일 안해도 돼'

    청와대가 새 정부 출범 후 공직사회에 나타난 '얼리 버드(Early Bird) 증후군' 해소에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출범 2개월이 지나면서 시스템이 어느 정도 꾸려졌다는 판단에서 새 정부가 강조하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각 부처 자율성을 강화할

    2008-05-01 이길호
  • "복당논의는 박근혜 자존심 문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적극적으로 탈당 '친 박근혜 전 대표 계' 인사들의 복당을 개진하고 있는 김학원 의원은 선별복당은 친박의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일이라며 일괄 복당을 재차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

    2008-05-01 강필성
  • 한나라 "민주, 17대에서 FTA처리해라"

    한나라당은 통합민주당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을 17대 국회에서 빨리 처리하자"며 협조를 부탁했다.안상수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민주당 지도부와 접촉하고

    2008-05-01 임유진
  • '부자 청와대'서 밀려나는'기능직'

    청와대에서 18년째 청소업무를 담당해온 기능직 공무원 이모씨는 30일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인원 감축 대상에 올라 '대기발령' 통보를 받은 것. 2년만 더 일하면 적지만 공무원 연금을 탈 수 있다는 기대도 순간 무너져버렸고, 공부시켜야할 자식 생각에 하염없이 눈

    2008-04-30 이길호
  • "인내심갖고 변화와 개혁 강력히 추진"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인내심을 갖고 변화와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야겠다는 게 현 정부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늘

    2008-04-30 이길호
  • "창조당 ,어떻게 인쇄도 안된 당채 매입하나"

    검찰이 창조한국당 비례대표들이 당에 제공한 자금 중 공천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의 흐름과 성격을 캐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발행도 안된 당채를 어떻게 비례대표가 매입할 수 있느냐"며&

    2008-04-30 강필성
  • "이명박탓" 민주당의 '적반하장'

    통합민주당이 북경올림픽 성화 국내 봉송 과정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난동을 '이명박 대통령 탓'이라고 강변했다. 민주당 주장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이 이들 국가에 저자세를 보여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민주

    2008-04-30 최은석
  • "진짜 몰랐는데…" 답답한 이동관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강원도 춘천의 농지 취득 과정에서 허위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했고 이를 기사화하려 한 국민일보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이 대변인은 "'법 규정을 잘 몰라서 일어난 일'이라고 사과했던 범주 안

    2008-04-30 이길호
  • '퇴짜'맞은 박근혜, 어떻게 나올까

    한나라당 지도부는 30일 탈당 친 박근혜 전 대표계의 복당 여부 결정을 일단 유보했다. 당 지도부는 전날 박 전 대표가 탈당 친박계의 복당을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는

    2008-04-30 강필성
  • "'부자정부' 비판 5년내내 나올것"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많은 정권이 말만 그렇게 했지만 오히려 빈부 격차는 더 커졌다"며 "새 정부는 말은 줄여도 격차를 줄여가는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오

    2008-04-30 이길호
  • "서청원,불법저질렀다면 자살한다더라"

    친박연대 홍사덕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청원 대표를 비롯한 친박연대 인사들에 대한 검찰수사에 "나라 방향을 결정하는 고삐를 쥔 사람들이 공안 검사를 시켜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게 아니냐"고 반발했다.홍 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친박연대 당사에서 기자간담회

    2008-04-30 임유진
  • 이명박 "올림픽 통해 국민사기 충전"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는 8월 개최되는 제29회 북경 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찾아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금년은 경제가 어렵고 국민 마음이 우울해있다"면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국민

    2008-04-3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