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으면 개혁이고 늙으면 은퇴해야 해?"

    한나라당 공천문제와 관련, 29일 강재섭 대표는 "내 모양이 시원찮게 돼도 상관없다. 나를 죽이고 참아 끝까지 잘해 경선과 대선에서 성공했듯, 총선에서도 성공해 10년 만에 우뚝 선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깨끗히 물러나겠다"며

    2008-01-29 김관용
  • 이명박 "노사화합이 경제극복 유일한 길"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9일 "앞으로 세계 경제가 어렵고 한국 경제가 따라서 어려울 전망이지만, 이를 극복할 유일한 길은 노동자와 회사가 화합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새 노사문화를 이룩한 대표적 케이스로 꼽

    2008-01-29 이길호
  • "북 비위맞추던 행동 바로잡아야"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29일 "우리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나빠지고 있는데 (한미)동맹을 멀리하고 북한 비위를 맞추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고 민주주의 핵심가치인 자유는 훼손되고 시장경제는 활력을 잃었다"며 지난 정권을 비판하면서 "이런 잘못을 바

    2008-01-29 김관용
  • '노무현, 총선서도 1등공신 되려나'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대표가 연일 '호남 물갈이' 필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통합신당의 탈바꿈을 위해선 '인적쇄신'작업이 불가피하고 그 출발점이 호남이어야 한다는 게 손 대표의 주장이다. 호남 의원들의 반발은 물론 당내 최대 계파의 수장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

    2008-01-29 최은석
  • 노무현이 정말 '거부권'행사하랴?

    국회 처리를 앞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노 대통령이 마지막 남은 권한인 거부권을 행사할 지 여부는 이명박 정부의 순조로운 출범과 직접 연결돼있다는 이유때문에 '인기없는' 노 대통령의 막판 '

    2008-01-29 이길호
  • "고민해 보니 통일부는 있어야…"

    제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29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그래도 통일부를 존속시키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좌파 정부 통일정책과 남북교류협

    2008-01-29 김관용
  • "노무현과 신당이 입 맞췄을 것"

    29일 아침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 성토장이었다. 노 대통령은 전날 긴급기자회견이라는 것을 열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비판하면서 "참여정부 정부조직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것이고, 민주적이고 신중한 토론

    2008-01-29 김관용
  • '어제 찬성,오늘 반대'손학규 신당

    출범을 앞둔 이명박 정부를 바라보는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시선이 달라졌다. 손학규 대표 체제 초반 통합신당은 '협조적 야당'에 무게를 실었다. 집권 초반 새 정부에 국민적 기대와 지지가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당선자의 출범에 제동

    2008-01-29 최은석
  • "나는 이용당한 사람밖에 더돼?"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29일 당규 3조 2항의 공천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논란을 가질 만한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하면서 "한나라당 공천은 당규에 정한대로 기준대로 하면 된다. 유연이고 엄격이고 그런 게

    2008-01-29 김관용
  • "노무현은 평화적 정권교체 걸림돌"

    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이경숙 위원장은 29일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국민이 알아서 할 몫"이라며 국회 처리를 앞두고 정부조직 개편안을 맹비난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직접 대응을 거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전

    2008-01-29 이길호
  • 비난만 말고 한승수와 겨룰 사람 나서봐라

    동아일보 29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배인준 논설주간이 쓴 '올드 보이 한승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어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5세 연장(年長)인 한승수 유엔 기후변화특사를 새 정부 첫 국무총리로 지명하자 반대당들은 ‘올드

    2008-01-29
  • 노무현의 행동, 인간 도리도 아니다

    조선일보 29일 사설 '대통령은 싫은 일도 국가 위해선 해야 하는 법'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 정부의 정부조직개편 법안에) 서명하는 것은 그동안 정부가 한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2008-01-29
  • "이승만·박정희 묘 수맥위에 위치"

    "이분들이 제대로 명당에 들었다면 나라의 발전 속도가 지금과는 달랐을 것" 초대 대통령으로 국부라 일컬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해 박정희 전 대통령, 임시정부 수반이었던 김구, 한민당 설립의 주역이자 동아일보 사주·고려대 이사장 김성수

    2008-01-29 강필성
  • 노무현 '땡깡'을 이명박이 '무시'

    노무현 대통령이 28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비판했지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이날 저녁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인수위 브리핑에서 "이 당선자는 노 대통령의 정부조직 개편과

    2008-01-28 김관용
  • 노무현 '어린애 땡깡' 타이른 인수위

    '어린애 땡깡'에 충고로 갚아줬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정부개혁 추진을 본격 가로막고 나선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국가 미래를 생각하고 아름답게 퇴장하는 대통령으로 기록되라고 충고한다"고 개탄했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즉각적인

    2008-01-28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