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 보수경쟁하자고? 한나라내서 충분'

    이회창씨가 자유신당(가칭) 창당의 변으로 '보수경쟁을 통한 보수 쇄신'을 든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경쟁을 하는 것도 보수의 큰 틀(한나라당) 내부에서 치열하게 하면 될 일"이라고 이씨의 창당명분에 일침을 가했다. 한나라당 강성만 부대변인은

    2008-01-11 강필성
  • 강재섭"모욕감 느낀다"박근혜비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11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 "당이 공명정대한 스케줄에 따라 일을 추진하는데 자꾸 밖에서 당이 사당화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고 말하는 데 대표로서 엄청난 모욕감을 느낀다"고 맞받아쳤다. 전날 당

    2008-01-11 김관용
  • 이해찬 탈당에 한발 물러선 손학규

    만신창이가 된 원내 제1당을 손에 쥔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대표는 '쇄신'과 '통합'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한다. '친노 그룹 2선 퇴진' '당·정·청 핵심인사 2선 후퇴' 등 인적쇄신 요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손 대표의 첫 발걸음은

    2008-01-11 최은석
  • 인수위 긍정평가 압도적, 61.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8·9일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 결과, 인수위에

    2008-01-11 강필성
  • "김장수 장관, 북에 다녀오며 고생많았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11일 국방부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합참 군사지휘본부를 둘러봤다. 대통령 당선자 자격으로 국방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당선자는 김장수 국방부 장관의 안내를 받은 자리에서 "국방과 안보를 튼튼히 한다고 해서 남북화해를 소홀

    2008-01-11 이길호
  • 안상수 "총선 왈가왈부 마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11일 당의 총선기획단 발족과 관련 "어제부로 총선기획단이 발족됐기 때문에 앞으로 총선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마라"면서 당내 공천을 둘러싼 '친이' '친박' 진영간의 갈등에 엄포를 놨다.

    2008-01-11 김관용
  • "같은 상표라고 사람이 같은가"

    한나라당 총재 이회창씨는 11일 "같은 상표에 어디가 같다고 해서 사람이 같다고 볼 순 없다"며, 일각에서 이씨가 창당 중인 자유신당(가칭)이 한나라당 아류라고 비판하는 것에 발끈했다. 이씨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2008-01-11 강필성
  • "헌재, 다수당이 악법 만드는 선례남겨"

    한나라당이 '이명박 특검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과 관련, 11일 "헌재가 법조계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면서 "아주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08-01-11 김관용
  • "박근혜,지금이어느땐데,안타깝다"

    총선 공천문제와 관련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거센 반발을 바라보는 한나라당의 시각이 곱지 않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 인사들은 "밀실공천 좌시하지 않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등 거친 표현으로 공천문제에&n

    2008-01-11 이길호
  • 한나라당 출신을 선장으로 뽑은 신당

    중앙일보 11일자 사설 '한나라당 출신을 선장으로 뽑은 신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대통합민주신당이 어제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그러나 당은 안개 속을 항진하는 것처럼 불안하다. 한나라당 출신을 당의 구원투수로 뽑을

    2008-01-11
  • 손학규 대표 되자마자 이해찬 탈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0일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새 대표로 선출되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곧바로 탈당을 선언했다. '손학규호'는 출범하자마자 위기로 치닫는 분위기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중앙위원회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대통합민주신당을 떠난다. 신

    2008-01-10 최은석
  • 강재섭"손학규 축하한다, 만나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10일 새로 선출된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에게 여야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이날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대선도 끝났고 이제는 정치도 정상화시키고 정치문화도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국정 안정

    2008-01-10 김관용
  • 전재희 '피 뽑자'에 지도부 '당황'

    ○… 한나라당 전재희 최고위원이 10일 일선병원의 혈액부족문제를 지적하며,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 헌혈운동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자, 강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당황한 듯 어색한 웃음만.전 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일선병원에서 혈액공

    2008-01-10 김관용
  • "(손학규가 대표) 상황 답답하다"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0일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다. 지난해 3월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10개월 만에 통합신당에 제대로 둥지를 튼 셈이다. 마땅한 총선용 얼굴을 찾지 못한 통합신당은 결국 한나라당에서 3등을 하던 손 전

    2008-01-10 최은석
  • '미투(me too)'로 위기 모면한 이강두

    ○… 10일 열린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신년정책회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예정 시간보다 20여분 늦게 도착한 탓에 강재섭 대표에 이어 '얼떨결'에 연단에 오른 이강두 중앙위의장. 강 대표가 어떻게 당을 이끌지 소상히 말했다며 "이하

    2008-01-1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