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정부 언론탄압" 45.4%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지난 9일 노무현 정부 언론탄압 백서를 발간한 가운데, 참여정부의 취재 선진화 조치에 대해 '언론개혁'보다 '언론탄압'으로 평가하는 국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03-14 강필성
  • "새정부 초과근무 긍정적" 76.5%

    CEO 출신으로 일욕심이 많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으로 국무회의 시간이 앞당겨져 국무위원들과 공무원들이 조기출근  주말근무 등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 대부분의 국민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03-14 강필성
  • 박진"손학규에 압도적으로 이긴다"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정치 일번지'인 서울 종로에서 맞붙게 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향해 "압도적으로 승리할 자신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14일 KBS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열심히 싸우겠다"면

    2008-03-14 임유진
  • 박재승"강금실마음 바꿀수도없고…"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함께 서울 출격이 전망되던 강금실 최고위원이 비례대표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들의 서울 출마를 종용했던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이 내심 아쉬운 모양이다.아직 강 최고위원의 거취문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손 대표가

    2008-03-14 최은석
  • 강재섭 "아픔크지만 정치적 결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영남권에 대한 대규모 물갈이식 개혁공천과 관련, "참 아픔이 크지만 역사가 진행되는 것이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것을 정치적으로 수용하자. 이것은 결국 정치적 결단의 문제"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2008-03-14 강필성
  • 김무성 탈당"청와대가 기획"주장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근혜게 좌장' 김무성 의원은 14일 공천 심사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박근혜 전 대표측의 좌장인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토록 사랑하고

    2008-03-14 강필성
  • 영남권 일부공천자 '철새논란'격화

    영남권 '공천 대학살' 이후 한나라당이 시끄럽다. 일부 내정자의 경우 '철새정치인' 논란이 거세지면서 재심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천 기준에 대한 반발은 '친박, 친이'계를 떠나 탈락한 다수 현역 의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부산

    2008-03-14 이길호
  • 이인제, 5번째 탈당 기록 세울까

    공천에서 탈락한 이인제 통합민주당 의원이 또 탈당을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자당의 공천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탈당을 통한 무소속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 그가 이번에 탈당한다면 지난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신한국당을 탈당한 이래 5번째 탈당이 된다. 이

    2008-03-14 최은석
  • 박상천 "공천은 균형있어야"

    구민주당 출신인 박상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가 공천에 불만을 나타냈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모두 모인 자리였다. 이는 1,2차 발표된 공천내정자 명단에서 구민주당 출신의 인사들이 대거 탈락한 데 대한 불쾌감을 표출한 것으로 읽힌다. 실제 구민주당 출신 현역

    2008-03-14 최은석
  • 박근혜 격앙"사적감정에 표적공천"

    한나라당을 폭풍 전야로 몰아넣은 13일 영남지역 공천결과에 박근혜 전 대표가 입을 열었다. 공천결과 발표 직후 유정복 의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도대체 어떻게 된 거에요"라며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던 박 전 대표는 하루만에 입장을 내놨다

    2008-03-14 최은석
  • 한나라 지지, 마침내 50%대 붕괴

     '조각파동' '공천잡음' 등 부정적 소식이 많았던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 여론이 총선을 한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국회 과반의석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조인스닷컴과 미디어다음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2

    2008-03-14 강필성
  • 오직 이상득의 결단만이 드라마 만든다

    조선일보 14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강천석 주필이 쓴 <'대통령 형님 드라마'는 끝내 못보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선거는 사람을 낚는 낚시다. 낚시의 제1원칙은 낚싯바늘에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매달라는 것이다. 낚시꾼이

    2008-03-14
  • '좌장' 잃은 박근혜는 어디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진영의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은 13일 공천 발표 직후 "결국 예상대로 박근혜 측 죽이기가 집행됐다"며 공천결과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 의원은 "이번 공천은 기준 없이 정적을 죽인 결과로 당연히 무소속으로 나올 수

    2008-03-13 최은석
  • 이명박 '영남공천보고 깜짝 놀라'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한나라당의 영남권 공천 결과 발표를 보고받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 대통령에게 영남공천 결과를 보고하자 사전에 전혀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지 깜짝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전했다.청와대측은 &quo

    2008-03-13 이길호
  • 안강민 "영남공천, 당내화합 고려했다"

    한나라당 안강민 공천심사위원장은 13일 "국민공천, 공정공천, 실적공천이라는 3대 원칙 외에 영남권 공천심사에서 고려했던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당내 화합"이라고 말했다. 전날 박근혜 전 대표가 강경발언을 쏟아내며 반발하는 등 당내 계파간 갈등을 고

    2008-03-13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