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지도부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다양한 분석·추측 난무

    "일괄 복당 예상 못해" 비대위 의결 논란, 배경은?

    유승민·윤상현·주호영 의원 등 무소속 의원 7명의 일괄 복당 결정이 전격적으로 이뤄진데 대해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예상치 못했다.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같은 전격적인 결정의 배경이 무엇이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그간 무소속 의원의 복당은 8·9 전

    2016-06-16 정도원 임재섭 기자
  •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 딱 맞네...

    돼지새끼의 계관시인(桂冠詩人)인가?

    돼지새끼의 계관시인(桂冠詩人)인가?“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 딱 맞네...이 덕 기 / 자유기고가  = “국회에서는 막 이렇게 싸우시는데 등단시인이시라고 들었다. 정치도 시적으로 하시면 잘 풀리지 않을까 한다... 대변인만 여러 번 하셨다고 들었는데 말씀을 잘 하

    2016-06-16 이덕기 자유기고가
  • 안보리 결의 및 EU차원 독자제재 적극 협력 당부

    윤병세 외교, 불가리아 방문 "對北압박 공감"

     불가리아를 공식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한-불 외교장관 회담'을 가지고 북핵문제 관련 양국 공조를 협의했다.국제사회와의 대북(對北)압박 릴레이 외교를 펼치고 있는 윤병세 장관은 이날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다니엘 미토프 외교장관과 회담 및 업무

    2016-06-16 노민호 기자
  • 새누리 '복당'에 전대 안갯속으로… 후보 단일화 여부가 관건

    친박 난립하다가 유승민에 당 빼앗길라

    새누리당이 16일 탈당파 의원 7명에 대해 복당 결정을 내리면서 오는 8.9 전당대회에 이들의 복당이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6차 회의를 열고 무소속 당선자에 대한 복당 문제를 논의한 끝에 20대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당선자 중 새

    2016-06-16 임재섭 기자
  • "여러분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 수호할 수 있었다"

    朴대통령 "고귀한 희생정신…젊은 세대, 올바른 역사관 갖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앞으로도 저와 정부는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잘 계승하고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국가유공

    2016-06-16 오창균 기자
  • 국민의당, 개헌 드라이브…'김수민 게이트' 돌파구 될까

    억대 리베이트, 그럼 누가 먹었나? '쉿' 개헌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6일 "번번이 무산된 개헌 논의가 결실을 맺으려면 박근혜 대통령이 물꼬를 터줘야 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당은 최근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모든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개헌론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2016-06-16 김민우 기자
  • "최악의 공천 전횡 때문에 선거에 져"…이한구·김무성·윤상현도 거론

    하태경 "총선 패배 책임자 문책해야" 최경환 겨냥?

    새누리당 부산시당의 혁신을 맡은 하태경 의원이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총선 평가와 당 혁신 방향에 대해 보고 하면서 "공천 과정에서 책임 있는 인사를 문책해야 한다"고 말해 파장이 예상된다.당권 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최경환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되기 때문

    2016-06-16 임재섭 기자
  • 당대표 분리 경선시 최경환 출마하면 지도부 입성 어려워

    홍문종, 단일지도체제에 불만 "볼멘 소리 많다"

    차기 당권 도전을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비상대책위원회의 단일지도체제 안(案)에 불만을 토로했다.홍문종 의원은 16일 SBS라디오 〈전망대〉에 출연해 "당대표에게 권한을 실어준들 대선 정국을 건너가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당

    2016-06-16 정도원 기자
  • 본지 류근일 고문 우려대로 "여의도만의 개헌론, 의미 없다"

    정진석, 개헌론에 회의감 "87년 체제 한계지만…"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개헌의 필요성에는 일응 공감하면서도, 개헌론(改憲論)이 여의도 안에서만 속도를 더하며 자가발전의 양상을 띄고 있는 것에는 회의감을 나타냈다.정진석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20대 국회에) 정치개혁특위

    2016-06-16 정도원 기자
  • 비노 공존했을 때는 계파 간 룰 논의 쏟아졌었는데...

    '친노 장악' 더민주, 과거와 달라…패권세력 뭉쳤나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15일 다가오는 8·27 전당대회 규칙을 결정했다. 지난해 2·8 전대 당시에는 각 후보 중심으로 룰에 대한 논의가 쏟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유달리 조용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미 특정 계파가 당

    2016-06-15 김민우 기자
  • 굳건한 한미동맹 확인,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접견

    朴대통령 "미봉책, 北 상황 악화시킬 뿐" 한미공조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북핵(北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비핵화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한-미(韓美) 두 나라가 정책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봉책은 북

    2016-06-15 오창균 기자
  • 권성동 "8·9밖에 잠실체육관 가능한 날 없어"… '정무판단설' 일축

    "매사 결정만 하면 친박 탓이냐" 전대 논란 '울컥'

    새누리당의 차기 당권을 결정할 전당대회와 관련된 논의가 친박(親朴)에 유리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울컥'한 친박계 인사들이 적극 항변에 나서고 있다.새누리당은 전당대회 날짜를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기간 중인 8월 9일로 결정한데 이어, 14일 열린

    2016-06-15 정도원 기자
  • 오뚝이, 시련과 고난·파란 끝에 20대 국회부의장 올라

    박주선 "일하는 국회 위해 의장단도 나설 것"

    20대 국회 부의장에 선출된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15일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열성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주선 부의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3당 체제에선 원내대표 회담이 잘 되고 국회가 정상화 돼야 한다"며 "그게 잘

    2016-06-15 김민우 기자
  • 8·9 전대 親朴 후보 난립?… "정병국, 좋은 상황 맞이할 수도"

    최경환이 대세? "호남 당대표" 선공 날린 이정현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전남 순천)이 "호남 당대표"를 부르짖으며 8·9 전당대회 당권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친박(親朴) 후보가 결국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로 '교통정리'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무색케 하는 발빠른 행보라 주목된다.이정현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6-06-15 정도원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경기 김포서 대북전단 30만 장 살포

    “6.15선언 파기, 정은이 니 책임!” 대북전단 살포

    6월 15일은 故김대중 前대통령과 김정일이 ‘6.15 남북공동선언’을 내놓은 지 16년째가 되는 날이다. 북한인권단체가 이날에 맞춰 “6.15선언 파기는 북한 김정은 책임”이라는 내용을 담은 대북전단 30만 장을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 14일

    2016-06-15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