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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정부 중립내각, 나라 바꾸기 위해선 제안 못거스를 것"
'총리 수용' 암시한 손학규, 문재인 헛발질 아니었으면...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국중립내각에서 총리직을 수용할 수 있음을 암시하면서 정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모양새다. 지난 20일 손학규 전 대표가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하며 끌어모았던 대중의 이목은 닷새 만에 터진 '최순실 게이트'로 쏠려버렸다. 원외(院外) 신
2016-11-01 김민우 기자 -
비박계 하나로 만들 구심점 없어… 구체적 案 주춤
75분 회동한 '5룡'… 합의문은 고작 '3줄'
새누리당의 잠룡으로 불리는 비박계 인사들이 한 곳에 모여 머리를 맞댔지만, 합의문은 고작 3줄에 그쳤다.새누리당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무성 의원·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오세훈 서울시장·남경필 경기도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최순실 사태' 수습책
2016-11-01 임재섭 기자 -
"내각 구성 둘러싼 싸움으로 국기붕괴사건 본질 흐려질 수도"
안철수, 요란한 문재인 '거국내각'에 "권력 나눠먹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제안한 '거국중립내각'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1일 "거국중립내각은 권력 나눠먹기가 될 수 있다"며 문재인 전 대표를 정면 반박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
2016-11-01 김민우 기자 -
비대위는 '즉각 구성' 대선주자급 비대위원장은 '반대' 우세
거국내각, 지도부 퇴진… 권역 대표 정치인 입장은?
'최순실 게이트'의 직격탄을 맞은 청와대와 정부에 이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마저 아노미(Anomie)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애시당초 야당의 요구였던 '최순실 특검'과 거국중립내각을 모두 수용했지만, 되레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 탈당을 비롯한 각종 요구를 더 얹어가며 정치
2016-11-01 정도원 기자 -
박지원 "文, 마치 대통령이라도 된 것처럼 월권" 돌직구
'상상 대통령' 문재인 "거국내각은 충정" 유체이탈 화법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총리 정도는 적어도 국회에서 추천받는 정도로 가야 거국중립내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사실상 정권 이양 요구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조계사에서 자승스님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은 대통령
2016-11-01 김현중 기자 -
전선의 체감 온도 섭씨 영하 16도
‘광란의 굿판’... 무엇이 그렇게 중한가?
전선의 체감 온도 섭씨 영하 16도‘광란의 굿판’... 무엇이 그렇게 중한가?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드디어 그 아줌마가 검찰의 칼끝과 마주 앉았다. 이 나라 찌라시 언론들의 신명나는 한마당 ‘굿’ 덕분에 환갑(還甲)이 넘어 떡두꺼비 같은 ‘늦둥이’ 아들까지 얻어서
2016-11-01 이덕기 자유기고가 -
"대통령 제쳐두고 총리 임명은 헌정중단 사태, 월권하나"
박지원, 폭주하는 문재인에 "마치 대통령 된 마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이 논란의 중심이었던 '대북결재' 파동이 '최순실 정국'에 묻히면서, 도를 넘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사실상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나선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마치 자
2016-11-01 김민우 기자 -
파국적인 방식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엑소시즘 부르는 시국
엑소시즘 부르는 시국 어처구니가 없다. '최순실 언니' 하나 때문에 나라 꼴이 진도(震度) 8 지진이다. 대통령의 영(令)이 서지 않고 청와대 비서실이 개점휴업이고 정부가 속수무책이고 여당이 빈 깡통이 되었다. 통치도 없고 정치도 없고 깃발도 없고 리더십도 없다. 국가
2016-11-01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근본적 정국 수습책 없이 야권 주장 관철 기회 삼는 야권
野3당, 거국내각 '쏙 빼고' 최순실 국조·특검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이 1일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국회 차원의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법에 의한 별도 특검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그러나 당초 정국 수습책으로 거론되는 거국중립내각 구성 방안은 이번 합의안에서 빠
2016-11-01 김현중 기자 -
"헬렐레한 총리 앉히겠나"김종인 우회적 비판
황영철 "'너네끼리 하라'는 민주당 태도, 국민만 힘들어"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최근 거국내각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비판했다.최순실 사태가 장기화되면 새누리당이 망하고 민주당이 유리해질지도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만 힘들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황영철 의원은 1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2016-11-01 임재섭 기자 -
日언론 “日-北 비밀접촉” “한중일 정상회의 연기” 주장
통일부·외교부 “외교·안보, 최순실 게이트 영향 없다”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는 외교안보 분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통일부와 외교부는 브리핑을 통해 “현재 외교안보 시스템은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日언론들의 보도로 한국 언론들은 정부의 발표에 의구심을 갖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통일부는 지난 1
2016-11-01 전경웅 기자 -
中공산당 관영 ‘관찰자망’ ‘환구시보’ 또 ‘사드 음모론’
中공산당 “최순실 때문에 ‘사드’ 배치 힘들 것”
中공산당의 ‘뇌내망상(腦內妄想)’은 역시 대륙적인 것일까. “최순실이 ‘사드(THAAD)’ 미사일 배치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주장하던 中공산당 매체들이 이번에는 “최순실 사태로 인해 ‘사드’ 배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기 시작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1
2016-11-01 전경웅 기자 -
대북결재·송금 사건 거론하며 "文·朴 대한민국 파탄의 주역"
전희경 "박 대통령 큰 죄 지었지만, 중립내각 안돼"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이 '거국중립내각'에 대해 분명하게 반대 의사를 밝혔다.전희경 의원은 31일 기자들에 보내는 글에서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의 면면에 억장이 무너진다. 이들이 대체 무슨 나라를 구한단 말이냐!"면서 이같이 말했다.전 의원은 "문재인의 더불어, 박
2016-10-31 임재섭 기자 -
김부겸 "침몰하는 배 바라만 봐선 안돼…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
더민주, 거국내각 놓고 우왕좌왕…문재인 때문?
'거국중립내각'을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돌아서자 추미애 대표도 발맞춰 움직이자 당내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추미애 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거국내각을 말할 자격조차 없는 집단"이라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집단이 거국내각을 입
2016-10-31 김민우 기자 -
'대북결재' 논란 文, 서부전선 찾아 "북한 제어수단 부족"
또 말바꾸기 논란…이와중에 정략 계산기 '툭툭'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31일 서부전선 최전방인 1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해 '안보 튼튼'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까지 이른바 '북한 결재'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문 전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 파문을 계기로 안보를 강조하며 대권행보에 몰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6-10-31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