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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잠이 안와, 대통령 초래 위기가 북핵보다 더 무서워" 주장
문재인 "박근혜 수사!", 김진태 "김정일에 물어봤나?"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의 '북한 결재' 논란으로 위기에 몰렸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공세 역전의 기회로 삼는 모습이다. 문 전 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실상의 2선 후퇴와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하며 정부를 맹비난했다.그는 이날
2016-10-26 김현중 기자 -
'새판짜기' 동력이던 개헌 관심 急冷… 내실 다지기 들어가나
최순실에 빨려든 개헌론… 손학규, 복귀직후 '진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불붙었던 개헌론이 제동이 걸리면서 '7공화국'을 내걸며 정계에 복귀했던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입장이 다소 난처해진 모양새다. 개헌은 손학규 전 대표가 주장하는 '새판 짜기'의 주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2016-10-26 김민우 기자 -
특검 수사 불가피… 朴대통령 조사 여부에 촉각
'최순실 게이트' 내년 4월 재보선 판세 가른다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최순실 게이트' 특검을 요구함에 따라, 지난 2014년 여야 합의로 제정된 이른바 '상설특검법'의 1호 사건이 '최순실 게이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경우 특검의 수사 대상에 박근혜 대통령까지 포함될지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국회 운영위원
2016-10-26 정도원 기자 -
대선 후보 경선 '심판' 바꾸려는 노림수?
남경필 "리더십 재건, 비대위 필요"… 이정현 사퇴 촉구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새누리당이 하루빨리 비대위 체제로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국가 리더십의 공백을 메우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지만, 사실상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
2016-10-26 임재섭 기자 -
대선불복 본능? '대통령 하야' 등 극한 주장 서슴없이..
"박근혜 탄핵!" 운동권 출신 '막말 대포'들 활개
야권 인사들이 '비선(秘線) 실세' 최순실 씨를 둘러싼 논란을 계기로 '대통령 탄핵, 하야' 등의 극한 주장을 서슴없이 쏟아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 임기 초반 대선불복 등의 막장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운동권 출신 강경파들이 이번 최순실 사태를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
2016-10-26 김현중 기자 -
영혼이 들어간 연설을 만들어낸 놀라운 언어감각의 사례들.
아버지 박정희는 써온 연설문을 이렇게 교정했다!
아버지 박정희는 써온 연설문을 이렇게 교정했다! 영혼이 들어간 연설을 만들어낸 놀라운 언어감각의 사례들. 趙甲濟 1964년 8월3일에 있었던 국방대학원 졸업식 諭示(유시)에서 朴正熙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社會的 安全
2016-10-2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대통령이 귀국하지 말라고 했다는 오해를 부를 수도
朴대통령은 최순실 母女를 빨리 귀국시켜야
朴 대통령은 최순실 母女를 빨리 귀국시켜야 母女가 해외 체류를 계속한다면 대통령이 귀국하지 말라고 했다는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 趙甲濟 朴槿惠 대통령은 즉시 출국한 최순실 母女를 귀국시켜 수사에 협조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통
2016-10-2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운(運)도 복(福)도 지지리도 없는 자유민주 시민사회다
최순실이 대체 뭐라고?
최순실이 대체 뭐라고?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 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한 말이
2016-10-26 류근일 -
JP-안철수·박지원 만찬회동서 "대통령 도와달라"
김종필 "대통령 힘 빠지면 나라 절단"… 개헌론 강조
충청의 맹주라 불리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난관에 빠진 박근혜 대통령 지원사격에 나섰다.김종필 전 총리는 25일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와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부적절이고 적절이고 그런 말보다, 대통령이 그렇게 힘이 빠지면 나
2016-10-25 김민우 기자 -
허망하게 끝난 코미디 ‘진실 게임’
“X[便]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X[便]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허망하게 끝난 코미디 ‘진실 게임’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빙하’의 폭로가 보도된 이후 그 며칠 동안의 여러 논란과 공방이 허무 개그로 일단락되는 듯싶다. 물론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
2016-10-25 이덕기 자유기고가 -
빛 바랜 朴대통령의 사과문, 특검 도입 '째깍째깍'
최순실 진상규명 없으면, 의혹 폭탄 막을 수 없다!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이례적일 정도로 신속하게 준비됐다는 후문이다.전날 JTBC 측의 보도가 나온 직후 청와대가 당혹감 속에서 심야에 긴급대책회의를 연지 불과 19시간 만이다.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씨를 둘러싼 의혹이
2016-10-25 오창균 기자 -
사과만으로 끝날 일 아냐, 후속조치에 청와대 협조 필요
朴대통령 '최순실 논란' 사과에…새누리 "진상 규명해야"
새누리당 김현아 대변인이 25일 청와대 연설문이 유출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김현아 대변인은 "청와대 연설문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아울러 집권 여당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마 대통령도 이
2016-10-25 임재섭 기자 -
盧 정부 이후 금기시 됐던 단어도 거침없이… 후폭풍 벌써 잊었나
탄핵! 하야! 막나가는 野, 속내는 몸값 올려보자?
정권 '비선 실세'로 거론되는 최순실 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에 개입한 사실을 박근혜 대통령이 인정하면서 정부·여당이 수세에 몰리자 야권 인사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저마다 '하야·탄핵' 등을 외치고 나섰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사실상 정치권에서는 금기시됐던 '탄핵'까지
2016-10-25 김민우 기자 -
유엔의 날 기념협회, 통일에도 유엔의 힘 필요 강조
잊혀진 '유엔의 날' 기념식 열려...정부 행사 촉구
유엔창설 7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정부에 행사 촉구국경일제정 66주년 맞아 외교협회강당서, 유엔사 라우 박사 주제 발표유엔의 날 기념협회(사무총장 정일화)는 24일 외교협회 강당에서 이인수대회장, 박수길 세계유엔협회 회장, 정태익 외교협회 회장, 유엔군사령부를
2016-10-25 정일화 -
개헌 논의는 내가 먼저 주장해야 유효?
국회는 즉시 개헌하라! 정치꾼들 '완장' 벗고…
국회는 개헌 “해~ 줘라!” 국민이 선택할테니김상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원장초등학교 시절, 반장은 떠드는 아이의 이름을 메모해 두었다가 선생님께 일렀다. 줄반장은 청소하지 않는 아이들을 메모해서 선생님께 일렀다. 소위 ‘완장’(?)찬 아이들은 점점 이르는 재미에 빠져
2016-10-25 김상순 동아시아평화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