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을 읽는 법

    개헌-자유통일 진영 결집할 수 있을까?

    개헌-자유통일 진영 결집할 수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을 추진 하겠다"고 선언했다. 개헌은 모든 걸 빨아들이는 '블랙 홀'이라 반대한다던 박근혜 대통령이 왜 갑자기 개헌으로 돌아서게 되었나?   첫째는 임기 말의 레임덕 현상을 극

    2016-10-25 류근일
  • 신임 비대위원장-안철수와 함께 주축될 듯… "백년대계 바라봐야"

    '개헌 환영' 국민의당, 박주선이 메가폰 잡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전격적인 '개헌론' 제안이 정치권에 큰 파문을 던진 가운데, 국민의당에서는 개헌 선봉장으로 박주선 부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당내 중진(4선)인데다 국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어 개헌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처리하기에는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

    2016-10-24 김민우 기자
  • 北 "남측이 문의한 적 없다" 주장 …이번에도 문재인 두둔하나

    김진태, 말바꾸는 문재인에 "그래서, 북한하고?"

    송민순 회고록을 둘러싼 문재인 전 대표의 논란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문재인 전 대표의 태도가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김진태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文(문재인 전 대표)은 자신감을 가지고 부인하지 않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2016-10-24 임재섭 기자
  • 정책 일관성과 책임성 담보할 연속적 권력구조 개편 추진

    박근혜의 개헌, '巨大 통일 담론' 주사위 던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뒤바꿀 개헌(改憲) 카드를 꺼냈다.24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46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서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핵심은 '통일을 위한 개혁(改革)'이었다.이는 연설의 포인트를 연결시켜보면 자연스

    2016-10-24 오창균 기자
  • TV조선이 앞장서고, 조선일보가 뒤따라가며..다함께 좌향좌?

    "박지원, '이렇게' 비판하셨습니다" 조선일보가...

    아스팔트 우파 내팽개친 조선일보, 정체성 잃은 '혼탁 보도' 지속TV조선이 앞장서고, 조선일보가 뒤따라가며..다함께 좌향좌?소위 조중동 류(類)로 불리는 메이저 신문과 마이너 신문을 구분짓는 잣대는 무엇일까? 혹자는 신문의 부수나 홈페이지 방문자수를 거론할지도 모른다.

    2016-10-24 조광형 기자
  • 대부분 개헌 취지에 공감·찬성…각론에서는 이견

    대통령 개헌 선언에 새누리 잠룡 반응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을 선언하면서, 그간 개헌에 대해 언급했던 새누리당의 잠룡들도 잇달아 의견을 내놓고 있다.특히 그간 개헌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비박계 의원들은 대부분 환영하면서도 각론에서는 약간씩 차이를 보였다.◆ 김무성 "대한민국의 발전과

    2016-10-24 임재섭 기자
  • 문재인 "박근혜표 개헌 안돼, 제2의 유신헌법" 맹비난

    박근혜의 개헌 담론, 여의도 국회가 받을 그릇 될까?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헌법 개정 문제를 전격 제안하자, 이를 예상치 못했던 야권은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민생경제의 어려움' 등을 거론하며 개헌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혀온 박 대통령이 이날 전격적으로 '임기 내 개헌 완수' 등의

    2016-10-24 김현중 기자
  • 더민주 "국면전환용 개헌 논의 제안인가" 비판

    박근혜 개헌론이 불편한 문재인 "의아스러운 상황"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에 대해 국면전환용 제안으로 평가절하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24일 "박 대통령은 그동안 개헌은 '블랙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반대해왔고) 임기 말, 경제살리기에 집중해야 할 지금 시기에 개헌 논의는 바람직하지

    2016-10-24 김민우 기자
  • 통일부 “북한인권 실태조사 시작” 일정 밝혀

    북한인권기록센터, 11월부터 탈북자들 만난다

    북한인권법에 따른, 정부의 북한인권 실태조사가 오는 11월부터 시작된다. 첫 활동은 탈북자들과의 면담 조사라고 한다. 통일부는 지난 23일 “북한인권기록센터가 11월부터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북한인권 실태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민간단체 ‘북한인권

    2016-10-24 전경웅 기자
  • [국회 시정연설] "정부가 개헌 위한 실무적 준비를 해 나가겠다"

    [전문] 朴대통령 "개헌, 지금이 적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올해도 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벌써 네 번째로 이 자리에 서게 됐지만, 새롭게 구성된 20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라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20대 국회가 첫 예산안부

    2016-10-24 오창균 기자
  • 북한 결재 논란에 "무책임한-모르쇠 일관" 말바꾸기 비판

    국민의당 김영환 "문재인 대통령? 나라 망치는 길"

    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24일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관련, (문 전 대표의 당선은) 나라를 망치는 정권교체"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표는 민주당의 실질적인 대선후

    2016-10-24 김현중 기자
  • "국가의 격이 떨어지는 내용들… 공개할 수도 없어"

    회고록은 빙산의 일각? 이명박 "더한 것 많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 "회고록에 나온 것보다 더한 것도 많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 시절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북한의 결재를 받고 기권표를 던졌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2016-10-24 김민우 기자
  • 핵심 피해가는 해명에 비판 쏟아져…"여전히 솔직하지 못해!"

    하태경이 말하는 문재인 해명의 3가지 오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송민순 회고록'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입장에 대해 "세 가지 명백한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문재인 전 대표가 내놓은 어설픈 해명에 날 선 반박을 날린 것으로, '대북결재'사건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의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016-10-24 임재섭 기자
  • "처음엔 찬성입장" 강조한 文, 기권 염두한 盧과 결 달라

    문재인 "DJ 길 가겠다"… 야릇한 노무현 '否定'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저의 길을 가겠다"고 언급했다.새누리당이 '송민순 회고록' 내용을 근거로 야당에 총공세를 펴자 문 전 대표가 이를 이용해 호남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문재인

    2016-10-23 임재섭 기자
  • 손학규의 느린행보…당분간 내실쌓기 주력

    탈당 손학규, 對 문재인 선전포고는 언제쯤?

    지난 20일, 2년 2개월 만의 강진 흙집 생활을 마감하고 정계 복귀를 선언한 손학규 전 대표가 좀처럼 외부일정을 내놓지 않고 있다.당분간은 서두르지 않고 내년 대선을 위한 내실 쌓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인데,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1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2016-10-23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