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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세' 막고 리더십 증명할 기회 왔지만
새누리 비대위 체제, 과연 들어설까? 경우의 수는…
새누리당이 사태 수습을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지만 쉽게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비대위 체제로 전환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이 위기를 수습할 의
2016-10-28 임재섭 기자 -
與 일각 '대통령 탈당설'에는 "염치 없다" 선그어
정병국 "대통령이 '특검받겠다' 의지 보여야"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은 지난 25일 오후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사과가 미진했다고 평가하면서, 성역 없는 수사와 향후 수습책을 포함하는 내용의 사과가 다시 한 번 있어야 한다고 시사했다.정병국 의원(5선·경기 여주양평)은 28일 CBS라디오 〈
2016-10-28 정도원 기자 -
새누리 "상설특검법 준용"… 야당 "별도 특검 해야"
누가 특검 임명하나? 여야, 시작부터 '티격태격'
'최순실 특검'의 여야 합의가 결렬됐다.'최순실 특검'을 하는 데에는 여야가 합의했지만, 정작 협상이 시작되자 특검의 방법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 셈이다.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머리를 맞대고 '최순실 파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
2016-10-27 임재섭·김민우 기자 -
"박 대통령, 철저한 조사로 국민에 심리적 안정감 줘야"
'실망'만 외치는 대권주자들, 과연 그들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7일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 "대통령 본인이 진실을 구할 기회는 이미 놓쳤고 이제는 국회에서 요구하는 조사에 철저히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특검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이번 조사에 박 대통령이 개입돼선 안 된다는 주장으
2016-10-27 김현중 기자 -
탄핵·하야 주장에 "정상적 나라 만들겠다"… 대북결재 논란은 모르쇠하더니
국민의 '최순실 상처'를 문재인이 왜 위로하려 할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정국을 요동치게 한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정상적인 나라를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최순실 씨를 둘러싼 '비선 실세 국정농단' 의혹 사태가 해결된 이후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이 논란의 중심이었던 '대
2016-10-27 김민우 기자 -
[안종현 칼럼] 국민이 국가 최고통치자에 바라는 점은 진실과 당당함
박근혜 대통령, '읍참순실'하고 특검수사 자진 응해야
답답하다. 화가 난다. 그런데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건, 불안한 마음이다. 너무 많은 루머와 음모론이 터지고 있다. 이제는 무슨 일이 터져도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더 괴롭힌다.웬 강남 아줌마 하나에 나라가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은
2016-10-27 안종현 기자 -
改憲論 불씨 살려야 내년초 정국 담론 주도 가능할 듯
'최순실 게이트' 여파에 반기문 정치플랜 '원점'
'현재 권력'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미래 권력'을 노리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자신의 정치 플랜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반기문 총장은 여전히 유력한 대권 주자의 지위를 내려놓지 않고 있다. 주초인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
2016-10-27 정도원 기자 -
朴대통령 지지율 주중 17.5%까지, 대통령 사과 효과 없었다
하야·탄핵 42.3%… 들끓는 민심,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최순실 파문'이 국정을 마비시키는 가운데, 여론조사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탄핵'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와 주목된다. 청와대, 내각의 인적 쇄신으로는 부족하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은 결과로,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다시 한 번 요구된
2016-10-27 임재섭 기자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부고]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 (국회 국방위원장) 모친상
◆ 새누리당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경기 가평·포천, 3선 국회의원) 모친상=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 특실 (경기 포천시 포천로 1648)= 발인 ; 2016년 10월 29일(토)= 031-539-9461(빈소), 02-784-1364(서울사무실), 031-5
2016-10-27 임재섭 기자 -
"최순실도 밝혀야 하지만 대북결재는 더 밝혀야" 철저 수사 촉구
최순실과 문재인… 김진태 "대북결재도 특검하자"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엎은 가운데, 최근까지 거센 논란이 됐던 이른바 '문재인 대북결재' 사건도 특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대북결재 사건을 비교하며 어떤 게 더 죄질이 나쁜
2016-10-27 김현중 기자 -
"핵에는 핵 뿐…6개월이면 될 것을 국론 분열 때문에"
김문수 "북핵, 결단 내릴 순간 왔다"… 선제타격 염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북핵 문제에 대해 "핵에는 핵밖에 없다."면서 "(자체 핵 보유는)우리가 마음을 먹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김 전 지사는 27일 오전, 세종 호텔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6개월 이내에 핵을 가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
2016-10-27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노무현 역풍 기억해야" 특검도 반대
최순실 인터뷰 논란… 박지원 "그래도 탄핵은 안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27일 정부의 비선실세 논란과 관련, 해외도피 중인 최순실 씨를 조속히 잡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야당은 이날 최순실 씨가 국내언론과 첫 인터뷰를 통해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에 대해 "언론 인터뷰까지 하는데 왜 수사당국은 최 씨에
2016-10-27 김현중 기자 -
김무성 "조그만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빨리 귀국해라" 호통
정국 시계제로… 최순실 "건강 악화, 귀국 못한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 사태의 키를 쥐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귀국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최순실 게이트'의 조기 수습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정국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 상태에 빠졌다.독일 헤
2016-10-27 정도원 기자 -
정치-법조-언론-재계의 복잡한 인과관계, 그 끝은 아직도 오리무중
정운호 날갯짓부터 최순실 태풍까지… 나비효과의 끝은?
'최순실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정국이 마비됐다. 대통령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질 것이라는 극단적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정운호'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운호에서 시작한 나비효과가 정유라를 만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
2016-10-26 임재섭 기자 -
"적절한 시점에 '질서 있는 후퇴' 있을 것" 관측 우세
3개월 만에 좌초 위기 '이정현號'의 앞날은
8·9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새누리당 이정현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여권 내에서는 연내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26일 여권 내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해 사실상의 퇴진 주문이 잇따랐다.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5선·
2016-10-26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