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위 들어서면 변경 불가피 "거듭나기 위한 필수 절차"
朴대통령이 고른 '새누리 당명'… 이번에 바뀌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전격 귀국으로 '최순실 게이트' 해법의 단초가 마련된 가운데, 새누리당도 국면이 어느 정도 매듭지어진 뒤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서면 당명(黨名) 변경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다.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은 지난 2012년 2월, 한나라당 박근혜 당시
2016-10-30 정도원 기자 -
하산한 孫 난감 "내가 뭘하겠나… 최순실 정국, 받아들여야"
'최순실 블랙홀'에…손학규 징크스 정말일까
산(山)도 최순실의 존재는 미처 몰랐던 것일까. "만덕산이 이제 내려가라 한다"며 2년여 만에 정계로 복귀한 손학규 전 대표가 정국의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최순실 게이트'에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손학규 전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복귀를 선
2016-10-30 정도원 기자 -
'최순실 특검' 추천권 공방에서 先例 남아… 수세 몰린 與
'내곡동 특검' 용인 朴대통령…최순실 부메랑으로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추천권을 둘러싼 여야 간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2012년 이른바 '내곡동 사저 특검' 당시 민주통합당의 특검 추천을 용인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메랑이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최순실 게이트' 특검은 이를 주장해왔던 더불어민주당의
2016-10-30 정도원 기자 -
청와대의 '심사숙고'결정에 '고언'한 李
위기 속 朴대통령-이정현 독대…수습 빨라지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8일 오후 박 대통령을 한 시간 반 동안 독대했다. 정권 탄생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과 그의 '입' 역할을 했던 이정현 대표가 머리를 맞댄 것이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을 찾아가 한 시간 반 동안 만나 뵙
2016-10-28 임재섭 기자 -
[정도원 칼럼] '관중과 습붕' 이정현 체제론 위기 극복 어렵다
'선거의 여왕' 덕봤던 새누리, 포스트-박근혜 고민할 때
제(齊)나라를 패업으로 이끈 명재상 관중(管仲)이 병이 깊어 자리에 누웠다. 제환공이 몸소 문병을 왔다가 "중보(仲父)의 병이 이렇게 깊은 줄 몰랐다"며 놀랐다.사경을 헤매는 관중을 바라보다가 제환공은 어렵게 입을 열어 "중보가 일어나지 못하면 직책을 누구에게 맡기면
2016-10-28 정도원 기자 -
"기득권에 대한 분노 폭발… 사태 빨리 수습안하면 강제로"
'최순실 정국은 절호의 기회'…안철수, 대권행보 박차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대권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6일부터 영·호남을 방문하며 강연 정치에 나서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로선 '개헌론'이 아닌 정부에 대한 비판적
2016-10-28 김민우 기자 -
정청래 "박근혜 부정선거, 대선공약 거짓말도.." 맹비난
김주하 '박근혜 두둔' 논란에 정청래 "하차가 먼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위기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김주하 MBN 앵커에 대해 "하차가 '먼저'일지도 모른다"고 비난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주하 앵커를 향해 "왠지 '하야보다 하차가
2016-10-28 김현중 기자 -
[박성현 칼럼] "최순실로는 북한 붕괴를 막을 수 없다"
[인간 박근혜]가 시민에 대해 짊어진 채무
1. 새누리 의원 나으리들의 고민: "독사와 욕심 사이에서"지금 새누리 의원들 머리 돌리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쌩쌩 들린다. 2,000 rpm, 분당 2천 회전, 초당 33회전. 뇌수가 과열되어 익을 지경이다.박근혜 대통령이 엎어진 것 같은데, 등짝에 칼을 찔러 말어
2016-10-28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라디오 출연, "대통령 탈당은 시기상조, 논의가 앞서가"
강석호 "최순실 귀국, 가장 친한 분 의지에 달려"
새누리당 강석호 최고위원이 대통령 탈당에 대해 "기다려보고 의혹들을 종합·정리한 다음에 판단할 문제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탈당, 거국내각구성, 책임총리제 등 다른 해법은 어디까지나 차선으로, 최순실을 불러들여 명확한 진상조사를 하는 게 우선이라는 지적이다.강석호 최고위
2016-10-28 임재섭 기자 -
'최순실 부역자 사퇴' 요구에 "혼란스런 정국 끌려는 의도"
野 '최순실 게이트' 정치공세… 정진석·김도읍 '발끈'
코너에 몰린 새누리당 원내지도부가 뿔이 났다. '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의 주도권을 잡은 야당이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내걸며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는 인식에서다.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의 석고대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 △'
2016-10-28 정도원 기자 -
盧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김병준 추천, 신임 위원장 내달 7일 결정
안철수 '깜짝 카드'에 新 비대위 연기… 사당화 논란
국민의당이 28일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려 했으나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외부 인사를 전격 추천하면서 다시 논의, 다음 달 7일에 결정하기로 했다. 당초 국민의당은 이날 비대위를 통해 당내 중진 의원 중에서 신임 비대위원장을 선출, 의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
2016-10-28 김민우 기자 -
국민 불안 해소하고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은 대통령의 의무
靑 "최순실 사태, 검찰 수사 협조할 것"
청와대가 최순실 사태에 대한 검찰 수사에 협조할 뜻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굉장히 큰 충격에 빠지신 것 같아 송구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국민들이 제일 궁금한게 '이제 뭘 할 거냐'라는 부분일 것"이라며 "국
2016-10-28 안종현 기자 -
추미애 "우병우·문고리3인방 사퇴 우선" 특검 협상 보류
특검 외치던 더민주, 돌연 협상중단…본심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검을 강하게 요구하던 더불어민주당이 특검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특검 임명권을 놓고 여당과 마찰을 빚자 '부역자(附逆者) 사퇴' 등을 협상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 협상 전
2016-10-28 김현중 기자 -
사과 이후 되레 부정적 여론 상승, 추가 하락 가능성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실" 77% 朴대통령 지지율 '바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1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순실 파문'이 사실일 것이라 믿는 국민도 77%에 달했다.〈한국갤럽〉의 2016년 10월 넷째 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17%에 불과했다. 10월 3주차 25%에서 8%p나 폭락한 수치
2016-10-28 임재섭 기자 -
'반기문 대세' 막고 리더십 증명할 기회 왔지만
새누리 비대위 체제, 과연 들어설까? 경우의 수는…
새누리당이 사태 수습을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지만 쉽게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비대위 체제로 전환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이 위기를 수습할 의
2016-10-28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