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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마찰' UAE와 원전-방산분야 협력 강화키로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류·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6~27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201
2019-02-27 전성무 기자 -
"블랙리스트 똑바로 수사하라" 한국당, 검찰 농성
자유한국당은 26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및 손혜원 의원 사건,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등에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지만 문무일 검찰총장과 면담이 불발, 결국 5시간 점거 농성을 벌였다.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은 ‘축소 수사’ ‘지
2019-02-26 박아름 기자 -
트럼프-김정은 27일 저녁 ‘첫 만남’… 담판 전 ‘탐색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친교 만찬’을 갖고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두 정상이 만찬을 함께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김 위원장과 ‘간단한 단독회담 및 환담’(brief on
2019-02-26 박아름 기자 -
'민주당 아군’ 전국대학생위, 설훈‧홍익표 공개 저격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당 의원들의 잇단 ‘20대 무시’ 발언에 “청년을 바라보는 정치권의 생각이 과연 상식적인가 의문이 든다”고 일갈했다.전국대학생위원회는 27일 오전 9시30시 당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비판 견해를 표명했다. 이들은 사전에 공
2019-02-26 박아름 기자 -
'D-1' 한국당 전대… 관전포인트 '넷'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9부 능선을 넘어 하루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7개월간의 비대위체제를 마무리하고 향후 2년간 제1야당 '한국당호'를 이끌 키를 쥘 새 얼굴은 누구일까. 향후 한국당 행보의 '반절'을 결정할 이번 전대 관전 포인트 몇 가지를 짚어봤다.
2019-02-26 임혜진 기자 -
文 대통령 3월 워싱턴 방문설…靑 "가능성 없다"
청와대는 27~28일 열리는 2차 미북정상회담 직후인 3월 중 미국 워싱턴D.C.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6일 "3월에 문재인
2019-02-26 전성무 기자 -
“더불어꼰대당”… '20대 무시' 민주당에 20대 '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20대 청년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는 기세다. 당 주요인사들의 잇단 ‘20대 무시성’ 발언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더불어꼰대당'이라는 비판이 속출, 해당 의원들의 사과 및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2019-02-26 박아름 기자 -
'블랙리스트 늑장수사' 규탄…한국당, 문무일 항의방문
자유한국당은 26일 문재인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법부 통제 의혹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했다. 그러나 문무일 검찰총장이 자리를 비워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2019-02-26 강유화 기자 -
[언론인 3.1운동] 이종일의 지하신문과 이승만의 지하신문
언론인 이승만, 그리고 이종일의 ‘지하신문’...3.1운동 확산 불 지르다3.1운동 당시 한반도엔 한국인 신문이 하나도 없었다. 일본 총독부가 1910년 8월29일 강제합병과 동시에 한국인이 발행하는 일간지를 모두 폐간시켰기 때문이다. 단 하나 신문은 민족지 [대한매일
2019-02-26 인보길 칼럼 -
올해도 후원금 싹쓸이 한 '거지' 박주민
'거지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후원금을 3억2143만원이나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2018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통계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위였던 박 의
2019-02-26 이상무 기자 -
"文도 감방 앞에 서 있다"…안상수 발언에 '공감' 최고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정권이 전직 대통령을 2명이나 감방에 집어넣고 자기도 감방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는 기사에 네티즌이 가장 많은 공감을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빅터뉴스'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세계일보
2019-02-26 데스크 기자 -
한국당 "文정부, 남북 급진적 개선에 매몰"
자유한국당은 26일 정부가 한국을 뺀 미북 간의 2자 종전선언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정도를 벗어난 남북관계의 급진적 개선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윤기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섣
2019-02-26 강유화 기자 -
"태블릿 조작 가능성" 꺼내자… 황교안 때리는 중앙
중앙일보가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황교안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적 기사를 보도하고 나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황 후보가 '태블릿 PC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자, 그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는 해석이다.중앙일보가 황 후보를 향한 공세를 시작한 시점은 황 후보가 TV
2019-02-26 전성무 기자 -
정진석 "해체할 것은 4대강 보가 아니라 文정권"
"주민들 생존 개무시하면서 '사람이 먼저'라니... 때려부순다는 발상이 엽기적이고 섬뜩하다. 공산주의에서도 이런 의사 결정은 안할 것, 국가기간시설 파괴하는 범죄 행위다" 자유한국당 소속 정진석 의원(59·충남 공주시 부여군청양군)의 표정은 심각했다. 그는 강
2019-02-26 임혜진 기자 -
'한국 빼고 종전선언' 환영한다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2차 미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종전선언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자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종전선언에 미·북만 참여하고 6·25 참전 당사자인 대한민국이 배제되는 데 따른 우려에는 입을 닫는 모양새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
2019-02-26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