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 임명하면 피의자가 자기 수사 지휘하게 되는데

    "범죄 피의자를 법무장관 후보로 검증… 이게 말이 되나?" 한국당 '조국 청문회' 보이콧 검토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제1야당인 한국당이 청문회 보이콧을 시사하면서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조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 여부는 다시 불투명해졌다. 한국당의 청문회 보이콧 검토 배경은 검찰 수사다. 검찰

    2019-08-28 권혁민 기자
  • "참석 확인 필체가 모두 동일하지 않다" 대리출석 의혹도

    이번엔 아들?… 조국 아들 '서울시 청소년委' 특혜 합격 의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자녀들의 '특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아들이다. 조 후보자의 아들 조씨가 서울시 청소년 대외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다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뒤 열흘 만에 추가모집으로 합격한 것이 드러났다. 조씨는 합격한 뒤에도 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

    2019-08-28 임혜진 기자
  • 이럴 거면 청문회 뭐하러 하나

    조국 빼도 22건… 文정권 '묻지마 임명' 盧의 7.6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어법조(어차피 법무장관은 조국)'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결과와 관계없이 청와대가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란 예측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 행태에 대한 이 같은 ‘자조’와 ‘예측’은 수치로도 뒷받침된다.

    2019-08-27 임혜진 기자
  • "작전세력들이 쓰는 전형적 수법”

    이번엔 주가조작 의혹… 조국 일가, 갈 데까지 가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이하 블루코어)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코링크PE가 2017년 한국배터리원천기술코어밸류업(이하 배터리펀드)을 통해 배터리업체 더블유에프엠(WFM)

    2019-08-27 박아름 기자
  •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모두 해당"

    文 정부 '5대 인사원칙'… 조국, 하나도 안지켰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5대 인사원칙'에 모두 위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5대 인사원칙은 문 대통령이 2017년 대선후보 시절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며 만든 5가지 '인사 안전장치'로,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등이다

    2019-08-27 권혁민 기자
  • 왠지 말려드는 느낌

    "위선·거짓에 대한 사법적 단죄"…'조국 압수수색' 야권 반응

    27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전격적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여야 모두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혹스럽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사법적 단죄가 시작됐다"며 수사를 촉구

    2019-08-27 권혁민 기자, 임혜진 기자, 박아름 기자
  • '일본통'이라는 양반이

    "日, 보복 철회하면 지소미아 재검토"… 이낙연 '뒷북'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일본이 한국을 다시 수출심사 우대국(백색국가)으로 지정하면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

    2019-08-27 이상무 기자
  • 까도 까도 속속

    이번엔 조국 딸 ‘불법유학’ 논란… '부모 동행' 규정 어겨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중학교 시절 해외 조기유학이 실정법 위반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씨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벨몬트고에서 유학할 당시, 초중등교육법상 부모 모두 동행하지 않는 조기유학은 금지됐다. 하지만 조씨 유학 당시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

    2019-08-27 박아름 기자
  • 애국 외교관 67명, 실명 밝히고 나섰다

    "지소미아 파기해 국가 비상사태 초래… 文정권 못 막으면 대한민국 소멸할 것"

    전직 외교관들이 "한·미·일 안보협력체제는 형해화(形骸化)되고, 한미동맹의 원활한 운영에도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등 전직 외교관 67명으로 구성된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은 26일 '제5차 시국선언'을

    2019-08-27 권혁민 기자
  • '임명 강행' 靑… 조국 압수수색에도 "특별한 입장 없다"

    청와대는 2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각종 의혹에 연루된 부산의료원과 웅동학원, 고려대 등을 전격 압수수색한 데 대해 이날 오전까지 공식 견해를 내놓지 않았다. 조 후보자 임명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여도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

    2019-08-27 이상무 기자
  • 부산대 의전원장 "외부 장학금 기준은 '가정 형편'"... 조국 딸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 모씨(28)의 '특혜 장학금' 논란과 관련,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측이 "외부 장학금은 일반 장학금 성적 기준과 달라 특혜가 아니다"란 공식입장을 내놨다. 의전원 측은 그러나 외부 장학금 수혜 조건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을 들었다.

    2019-08-26 임혜진 기자
  • 조국측 '소명' 청취한 정의당... "납득 안된 부분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정의당 데스노트' 여부가 보류됐다. 주요 고위공직자들의 '낙마 바로미터'를 의미하는 해당 명단에 조 후보자를 올릴 것인지에 대해 정의당 측은 "오늘 소명 형식은 한계가 있다.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정의당

    2019-08-26 임혜진 기자
  • 조국 '사법개혁안' 뻔뻔… 한국당 "수사 받아야 할 사람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6일 법무·검찰 개혁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개혁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냐"며 "검찰 수사부터 받으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 딸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 교육부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2019-08-26 전성무 기자
  • 관악회 "당시 서류 모두 폐기됐다"

    '황제장학금' 의혹 조국 딸… 이번엔 '유령장학금' 논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유령 장학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딸 조씨는 환경대학원에서 두 학기에 걸쳐 802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지만, 조씨에 대한 장학금 수여를 추천한 교수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이다. 조씨는 앞서

    2019-08-26 권혁민 기자
  • 리얼미터 조사인데도

    "문재인 못한다" 50.4%… 취임 후 처음 50% 넘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문 대통령

    2019-08-26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