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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는 깃털"… 野 '드루킹 재특검' 추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김경수 특검은 (역대 특검 중) 유일하게 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특검"이라며 특검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및 김경수 드루킹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2019-02-20 강유화 기자 -
"환경부 블랙리스트 靑이 지시"… 민주당 '초비상'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여야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 블랙리스트 작성에 청와대가 개입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라며 "청와대가 개입했을 개연성이 없지 않다"고 한 검찰 고위관계자의 20일 발언이 전해지면서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은
2019-02-20 이상무 기자 -
"남북 철도 떠맡을 각오"… '돈줄' 자처한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2019-02-20 전성무 기자 -
돈은?… 靑,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 검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이 무산된 가운데 청와대가 세종시에 제2의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19일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2019-02-20 전성무 기자 -
'朴 탄핵' 둘러싼 한국당 전대...후보들 첨예한 입장 대립
19일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3차 TV토론회에서는 또 한번 '박근혜 탄핵'이 화두로 떠올랐다. TV조선이 생중계한 이날 토론회에서 황교안·김진태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황교안·김진태 후보는 "탄핵의 절차가 정당하지
2019-02-19 임혜진 기자 -
"민주, 김경수 무죄 만들려고 협박성 여론몰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민주당에서는 7명의 현역의원과 19대 의원을 지낸 서기호 전 판사가 판결문 분석 쇼를 한다고 한다"며 "김경수 구하기에 올인하고 몸통 구하기를 위한 최후의 발악이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김경수·드루킹 댓글조작 부실수사 및
2019-02-19 강유화 기자 -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국민 58.2%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또한 국민 3분의 2는 유공자 선정 사유를 함께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업체 '공정'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
2019-02-19 이상무 기자 -
대통령 딸 자료는 비밀?… 자료요청 무시한 文 정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해외이주 관련 의혹을 밝히기 위해 정부 6개 부처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의 의도적인 '정보 공개 미루기' 논란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의 딸 해외이주 의혹을 최초로 제
2019-02-19 강유화 기자 -
"野3당과 선거제 공조"…이해찬 한국당 '패싱'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바른미래, 민주평화, 정의당)과 함께 선거제 개혁을 비롯, 사법개혁과 민생법안 등을 묶어 다음 달 중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2019-02-19 이상무 기자 -
"손혜원 압수수색 빨리도 한다" 댓글에 공감 6000개
검찰이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를 위해 문화재청과 목포시청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빅터뉴스'가 19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
2019-02-19 데스크 기자 -
5월 11일은 동학혁명 기념일…과거로 가는 文정부
문재인 정부가 매년 5월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정했다. ‘동학혁명’ 참여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법까지 만든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계승하려는 행동으로 풀이된다.
2019-02-19 전경웅 기자 -
靑 과학기술보좌관 이공주, 새만금청장 김현숙
문재인 대통령은 공석인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에 이공주(64)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새만금개발청장에 김현숙(59)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1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보좌관은 대표적인 1세대 여성과학자이자
2019-02-19 전성무 기자 -
與 '김경수 판결 비난' 설명회…대놓고 사법권 무시
더불어민주당이 법학 전문가까지 앞세워 ‘김경수 구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9일 ‘김경수 판결문 대국민 설명회’를 열며 1심 판결을 비판하고 나선 것. 전문가들은 재판부가 뚜렷한 물증 없이 드루킹 일당의 ‘허위 진술’에만 의존했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
2019-02-19 박아름 기자 -
이완구 "5.18 논란, 대통령까지 나설 일인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최근 자유한국당을 둘러싼 '5·18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까지 나서서 심하게 말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저도 당의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만 정당차원 혹은 관련단체에서, 또 역사학자들이 얘기
2019-02-19 임혜진 기자 -
박영선 중기부, 우상호 문체부… '與 중진' 입각설
3월 초로 예정된 청와대 개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차출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말 2차 미북정상회담 직후 최대 7곳 규모의 개각을 단행할 전망이다. 집권 3년차에 접어들어 1기 내각 멤버를 교체할 시점이 다가왔다는 판단으로, 이
2019-02-19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