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잦아든 한국당 연설회… 김병준, 박수 받기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준비가 부산에서 반환점을 돌았다. 2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 제3차 합동연설회'는 지난 번보다 한층 안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일부 당원은 "따분하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이날 연설회가 지난 대전·대구경

    2019-02-21 임혜진 기자
  • 'https 차단' 논란… 靑 "소통 노력 부족했다" 사과

    인터넷 검열논란을 부른 정부의 'https 차단'정책에 대한 국민청원과 관련해 청와대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청와대는 21일 오후 6시 'https 차단정책에 대한 반대의견' 청원에 대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답변

    2019-02-21 전성무 기자
  • 우파단체들, 100주년 3.1절에 '태극기 총궐기'

    애국·보수진영 시민단체들이 3·1절을 맞아 '통합 태극기집회'를 개최한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6개 시민단체는 다음달 1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그간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태극기집회를 하나로 모아

    2019-02-21 강유화·권영수 기자
  • "포기 말아야" 文졸업식 축사에… 네티즌들 '화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부천 유한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화나요'를 남겼다.'빅터뉴스'가 지난 21일 하루 동안 네이버 뉴스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2019-02-21 데스크 기자
  • [분석] 갑자기… '선거제 개혁' 밀어붙이는 與의 계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선거제 개혁’과 관련, 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바른미래‧민주평화‧정의당)과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추진 방침을 시사했다. 지난해 12월 임시국회까지만 해도 선거제 개혁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던 민주당의 기조가 돌변한 것이다. 여야5당

    2019-02-21 박아름 기자
  • 레임덕 위기감 컸나… '文 복심' 양정철 복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이달 중 귀국해 2년 만에 정계에 복귀한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1일 "양 전 비서관이 이번 달 안에 한국에 돌아오는 것으로 안다"며 "이제 당에 복귀해 주요 역할을 해달라는 요구가 많다. 반기는

    2019-02-21 이상무 기자
  • "내가 한 건 체크리스트" 궤변에… 여론 몰매 맞는 靑

    '환경부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전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블랙리스트 '먹칠'을 삼가 달라"는 주장을 하면서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등 청와대가 역풍을 맞고 있다.김 대변인은 20일 '블랙리스트란 먹칠을 삼가 달라'는 제목

    2019-02-21 전성무 기자
  • 與野 딴 생각… 갈길 먼 '탄력근로제 확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경사노위 합의안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법안 심사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야당의 입장은 갈리고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 관련 여야 대치에 국회

    2019-02-21 이상무 기자
  • 김경수엔 공포탄, 우파엔 총질… ‘좌익 X맨’ YS키즈, 한국당 궤멸시키다

    (거론된 인물들의 존칭은 생략했다.)518 “성지(聖地)”인 옛 전남도청 앞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쓰인 현수막이 걸려있는 사진을 보았다. “매국노 이완용, 백선엽.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 범죄자 이명박, 박근혜를 비호하는 성조기/태극기 부대는

    2019-02-21 홍지수 칼럼
  • 환경부, 전 정부 사람 자르고 文 캠프 인사에겐 특혜

    환경부가 지난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에게는 사표를 강요하고, 공석이된 자리에 사람을 채울때는 친여 성향의 지원자들에게만 채용에 유리한 자료를 준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환경공단 상임감사를 공모하면서 문재인 캠프 특보 출신의

    2019-02-20 강유화 기자
  • '박근혜 사면' 질문에… "아직 이르다"는 오세훈

    황교안·김진태·오세훈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세 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명확히 다른 견해를 내놨다. 20일 오후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4차 TV토론회서다. 황 후보는 사면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고, 김 후보는 '무죄석방'을 외쳤다. 오 후보는 "아직 이르

    2019-02-20 강유화 기자
  • '김경수 불복'은 되고… '탄핵 불복'은 안된다는 與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자유한국당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반면 김경수 경남지사에 유죄 판결을 내린 법원을 비판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는 견해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2019-02-20 이상무 기자
  • 환경부 '표적 감사'가 '적법한 감독권'이라는 청와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가 전 정권에서 임명한 산하 기관장과 임원들의 사표 현황이 담긴 문건을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청와대가 20일 "블랙리스트란 '먹칠'을 삼가 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2019-02-20 전성무 기자
  • 김경수‧손혜원에 '발목'… 민주, 경남 재보궐 '흔들'

    더불어민주당이 4.3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경남’ 사수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6.13지방선거에서 경남 지역을 석권한 만큼 이번 재보선이 열리는 경남 2곳에서도 승리, PK를 민주당 영토로 확실히 다지겠다는 눈치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김

    2019-02-20 박아름 기자
  • "文, 공산주의로 가나"…'포용국가론'에 '화나요' 85%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포용국가'가 대한민국의 청사진"이라고 천명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공산주의로 가자는 이야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빅터뉴스가 지난 19일 하루간 네이버 뉴스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2019-02-20 데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