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부의 거짓말일까? 민주당의 거짓말일까?

    10년 전 이혼했다더니…5년 전 판결문엔 '조국 동생부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남동생과 그의 전 부인 조모(51) 씨가 위장이혼 및 소송을 통해 50억원 상당의 채무를 갚지 않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측이 조 후보자 남동생 부부를 둘러싼 과거 판결문을 공개해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자유한국당 김진태 의

    2019-08-19 데스크 기자
  • "탐욕스러운 좌파의 본모습 보였다"

    "유급돼도 장학금, 조국 딸... 포르쉐 탄다는 말 있다"

    자유한국당이 19일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TF’ 1차 회의를 갖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총공세를 예고했다. 사모펀드 투자 문제, 위장 부동산 거래 문제 등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에 더해 추가 의혹들을 공론화함으로써 ‘조국 낙마’를 반드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한

    2019-08-19 박아름 기자
  • "文정권판 정유라사건" 여론 맹비난

    유급된 조국 딸, 6번 연속 장학금…장학금 준 교수는 '부산의료원장' 낙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성적미달로 두 차례 유급했음에도 2016년부터 6학기 동안 총 1200만원의 ‘특혜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산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조

    2019-08-19 박아름 기자
  • "존재하지도 않는 채권을 인수한 것처럼 위조했다”

    51억 채권증서 조작 의혹…'조국 일가' 위법 논란 확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동생(52)과 제수 조모(51) 씨가 조 후보자 집안에서 운영해온 사학재단(웅동학원)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아내기 위해 51억원대 채권증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18일 제기됐다. 조 후보자 동생 부부는 웅동학원을 상대로 한 청구권 소송에서 승소했다

    2019-08-19 박아름 기자
  • "총선용 북풍 바라나" 한국당, 날 세워

    北 "소 대가리" 비난에도…'김정은 11월 방한' 기대하는 靑

    청와대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현 정권의 "총선용 북풍"이라는 비판이 나왔다.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18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 초청 여부는

    2019-08-19 이상무 기자
  • 입장문 내서 불난 집에 부채질

    이혼했는데 함께 사진 찍고 사업… 조국 동생 '위장이혼' 의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친동생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이 커졌다. 이들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은 조 후보자 일가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 등과 맞물려 주목받는다.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건 연루, 사모펀드 74억원 투자약정 문제 등이 볼거지면서 이미

    2019-08-19 임혜진 기자
  • "어처구니 없는 국가위기관리, 국민들은 황망"

    北 미사일 쏜 날 휴가간 문 대통령…'NSC 불참' 이유 밝혀져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던 지난 16일 연차휴가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광복절 다음 날인 지난 16일 연차휴가를 사용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은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2019-08-18 김동우 기자
  • "전형적인 이중잣대와 내로남불"

    "조국, 운동권 이중성 그대로 나타나…스스로 무너질 것"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비판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김 교수는 1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조 후보자에 갖고 있는 생각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선 조 후보자가 청와대 공직자가 된 이후에도 페

    2019-08-18 김철주 기자
  • 국립현충원에서 DJ 추도식

    "DJ 길 걷겠다" "DJ는 정치보복 안해"…이해찬·황교안 신경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추도사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의 길을 따라 걷겠다"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반면, 황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보복을 하

    2019-08-18 김동우 기자
  • "경제는 파탄, 민생은 도탄, 안보는 붕괴"

    황교안 "문재인 정부는 실패"…한국당, 24일부터 장외투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다"며 "앞으로 저와 우리 당은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의 3대 투쟁을 힘차게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당대표 입장문을 내고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과 대한민국 파괴가 더 이상 묵과

    2019-08-18 전성무 기자
  • "이쯤되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사익만 쫓아온 위선자"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궁지에 몰린 조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본인은 물론, 가족과 관련된 의혹까지 잇따라 불거지면서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여야는 주말에도 조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충돌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은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고, 여당인

    2019-08-18 전성무 기자
  • 재산 빼돌리고, 웅동학원 소송도 짜고 쳤다

    "조국 일가 위장이혼, '42억 채무변제' 회피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정부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기보)에 갚아야 할 42억원 상당의 채무를 회피하고자 동생 부부를 '위장 이혼'시킨 뒤 재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 관련 허위 부동산

    2019-08-17 이상무 기자
  • 北 "써준 대로 졸졸 읽는 남조선 당국자" 비난했는데

    文, 이번엔 김수영 詩 인용해 "가짜뉴스" 공격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는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비판한 지 사흘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

    2019-08-16 이상무 기자
  • "잠꼬대 같은 헛소리" 북한도 비난

    '실패한 운전자' 文… 이번엔 '한반도 교량국가론'

    문재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한국 외교의 목표 정체성으로 '교량국가'를 제시했다. 이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해 대륙과 해양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과거 중재만 자처하다 실패한 외교정책으로 평가받는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균형자

    2019-08-16 이상무 기자
  • 이런 말을 일본이 했다면?

    "총소리만 나도 똥줄" 北 모욕이… "다행"이라는 여당 대변인

    북한이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비난하고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문 대통령을 직접 지칭하지 않았고, 수위를 조절한 것은 다행"이라며 북한을 두둔하고 나서 논란이 일었다.자유한국당 등 보수야권이 "대한민국 안보가 바

    2019-08-16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