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가락' 오세훈, 보이콧 철회… 한국당 '3파전'

    2·27 전당대회 일정 강행에 반발해 보이콧을 선언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보이콧 의사를 접고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전대 구도는 오 전 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 등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일 오세훈 전

    2019-02-12 임혜진 기자
  • "방위비 몰라도 돼" 이수혁 국민무시…靑은 침묵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이 “분담금 금액을 국민이 정확히 알아서 뭐하느냐”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인 가운데, 야권에서는 이 의원의 여당 간사직 사퇴 및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인 이 의원과 민주당은 ‘모르쇠’로 일관해 국민

    2019-02-12 박아름 기자
  • '野 추천 5·18위원' 일방 거부…靑 '국회모독' 논란

    청와대가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야당 추천 몫 위원 후보 2명 임명을 거부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국민 의사를 대변하는 국회와 한국당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

    2019-02-12 이상무 기자
  • KT&G 사장 교체 문건, 차관 보고 정황 나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폭로한 KT&G 사장 교체 시도 문건이 당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에게 보고된 정황이 나왔다. 11일 TV조선이 단독 입수한 기획재정부 내부 통신 내역을 보면, 당시 KT&G 관련 업무를 맡았던 담당 과장이 김 전

    2019-02-11 데스크 기자
  • 김진태 "거액 혈세…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5·18 공청회 논란과 관련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번 공청회의 핵심은 거액의 국민 혈세를 지원받는 유공자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일부 참석자의 발언에 공청회의 본질이 가려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김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입

    2019-02-11 임혜진 기자
  • "국민이 방위비 알아서 뭐해"… 與 이수혁 '막말' 파문

    1조389억원에 가서명한 한미 양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담금 금액을 국민이 정확히 알아서 뭐하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1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7일 당

    2019-02-11 이상무 기자
  • 홍준표 불출마… 한국당 '황교안-김진태' 양자 구도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의 양자 대결로 흐르는 모양새다.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11일 유력 당권 주자였던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2019-02-11 강유화 기자
  • 유승민 '개혁보수' 천명에…손학규 '개혁중도'로 응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회에서 "(당 정체성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중간이 아닌, 그때 그 자리에 알맞은 '중도개혁 노선'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바른미래당 연찬회에서 '선명한 개혁보수'를 주장한 유승민 전

    2019-02-11 정호영 기자
  • 문재인·트럼프, 내주쯤 北문제 전화 협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화 협의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내주 정도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 대통령 간 통화에 앞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이 먼저 열릴 예정이다.

    2019-02-11 전경웅 기자
  • "5.18 이견은 당내 문제"… 김병준 '與 중징계 요구' 일축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를 주최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한 국회 윤리위 제소와 의원직 제명 등 중징계를 추진하겠다고 경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자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요구를 일축했다. 방미 중인 민주당

    2019-02-11 이상무 기자
  • 홍준표, 전대 '불출마' 선언… "끝까지 못해 유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국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모든 후보자가 정정당당하게 상호 검증을 하고 공정한 경쟁을 해 우리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

    2019-02-11 강유화 기자
  • 김경수 구속, 조선업 악화… 위기의 민주당 '동진정책'

    더불어민주당이 사활을 걸었던 동진정책이 실패할 공산이 커졌다. ‘교두보’ 역할을 했던 PK(부산‧경남) 민심이 무너지면서부터다. 민주당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실형 선고, 조선업‧제조업 악화 등을 원인으로 최근 PK에서 지지율 30% 고지를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당 지

    2019-02-11 박아름 기자
  • 한국-스페인 'T-50 ↔ A400M' 맞교환 협상 착수

    한국과 스페인 정부가 이달 중 훈련기와 수송기의 ‘맞교환 협상(Swap Deal)’을 시작할 것이라고 <연합뉴스> 등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한국-스페인 간 군용기 맞교환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해 11월 처음 나왔다.

    2019-02-11 전경웅 기자
  • 공직자 이해충돌 땐 징역 7년…채이배, 새 법안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투기 의혹'을 둘러싸고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공직자의 이해충돌 제재 수위를 현행 제명에서 최대 7년형을 부과하는 형사처벌로 강화하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채 의원

    2019-02-11 정호영 기자
  • "주한미군 작전지원비 거절" 자랑하는 文정부

    한미 양국이 제10차 방위비 분담특별협정(SMA)에 가서명했다. 정부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미국의 당초 요구보다는 낮은 1조 398억 원으로 합의한 것과 현금 대신 현물 지원 확대 등을 성과로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미국 측이 10개월의 협상 동안 계속 요구해 왔던

    2019-02-1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