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미국서 北비핵화 3대 원칙 제시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방문 중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의 외교·안보라인 핵심 전·현직 관료들을 접촉하고 북핵문제를 해결할 새 이정표로 '3 YES, 3 NO'를 천명했다. 나 원내대표를 비롯한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 김재경 외통위 간사, 백승

    2019-02-15 강유화 기자
  • "우파 몰락 원인은 나 아니라 朴"… 오세훈, 박근혜 공격

    15일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회에서 물고 물리는 3인3색 토론이 이어졌다. 오세훈 후보는 황교안 후보를 향해 '확장성'을, 김진태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정체성'을 물고 늘어진데 반해 황교안 후보는 조용히 몸을 사리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후

    2019-02-15 임혜진 기자
  •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자"… 설훈, 김진태에 동조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5일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 안 할 이유가 없다"며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주장에 동조했다. '개인정보 보호'라는 이유로 공개를 반대하는 당의 입장과 다른 주장으로, 향후 법안 개정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2019-02-15 이상무 기자
  • 文의 권력기관 개혁… 한국당이 보는 '속셈'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권력기관을 정권 성향에 맞는 조직으로 개편하기 위해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오전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전략회의의 결과에 대한 비판이다. 여당은 이날 전략회의를 두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19-02-15 강유화 기자
  • ‘안이박김’ 힘 빠지니 주목받는 '이유조'

    ‘안이박김’이 떠난 자리에 유시민‧이낙연‧조국이 치고 올라오는 모양새다. 여권의 유력 잠룡으로 평가되던 안희정‧이재명‧박원순‧김경수가 차례로 정치적 치명상을 입자, 경쟁자(?)였던 이들의 몸값이 상대적으로 뛰고 있는 것이다. 당초 안희정 전 충남지사, 이재명

    2019-02-15 박아름 기자
  • 야당엔 냉혹, 여당엔 관대…민주당 '두 얼굴' 징계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5·18 공청회 징계 관련 이종명 의원에 제명,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유보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했다. 앞서 자기들이 요구한대로 세 의원을 모두 제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지만, 정작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민

    2019-02-15 이상무 기자
  • "우파 몰락 원인은 내가 아니라"… 오세훈, 박근혜 공격

    오세훈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가 또다시 '박근혜'를 언급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대전 합동연설회에 이어 15일 TV 토론회에서 '서울시장직 중도사퇴 파장' 지적을 두고 "보수우파 몰락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총선 공천파동 때문"이라고 반

    2019-02-15 임혜진 기자
  • "손학규·유승민 중재를"…바른미래, 안철수 '러브콜'

    지난주 바른미래당 연찬회에서 불거진 전·현직 대표 간 정체성 갈등으로 당내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독일 뮌헨에 체류하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孫·劉 파워게임에 지친 의원들…安에 'SOS'현재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양극단을 배제

    2019-02-15 정호영 기자
  • 그럼 김경수는?… 文 '권력개혁' 선언에 "화나요" 6000개

    문재인 대통령이 "비뚤어진 권력기관의 그림자를 완전히 벗어버리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천명했다는 내용의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화나요'를 눌렀다.빅터뉴스가 15일 현재(오후 3시20분) 기준 하루간 네이버 뉴스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

    2019-02-15 데스크 기자
  • "일단 흥행은 성공"…한국당, 첫 합동연설 내부 평가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14일 대전에서 열렸다. 전당대회 일정이 미북정상회담과 겹쳐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대회 분위기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당내에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색깔이 다른 후보자들의 치

    2019-02-15 강유화 기자
  • '인터넷 자유' 강조하던 文…사이버 독재 꿈꾸나

    7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인터넷 관련 발언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였던 2012년 10월 15일, 한국인터넷포럼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인터넷 자유국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던 문재인 정부는 최근 해외에 서버

    2019-02-15 정호영 기자
  • 수색대 구하다 지뢰사고…군인 이종명을 아십니까?

    자유한국당은 지난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종명 의원을 제명 조치했다.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를 공동주최하고 ‘망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세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2019-02-15 전경웅 기자
  • '5.18'과 '통구이'… 어느게 더 막말인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서가 국회에서 분신해 크게 화상을 입은 남성을 '통구이'라고 비하해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병훈의원실 7급 비서 이모 씨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회 잔디광장에서 분신을

    2019-02-15 이상무 기자
  • 북한이 베트남처럼 변한다고? 꿈도 야무져

      미국을 방문해 팰러시 하원의장과 만난 한국 국회 지도급 의원이 “북한이 베트남처럼 되면 미국의 이익이 아니냐?”고 말했다고 한다. 과연 북한이 그럴 수 있을까? 필자는 베트남의 반만큼도 못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속하는 일이니 그 때 가봐야 알겠지만

    2019-02-15 류근일 칼럼
  • 한국당 전대 '기류 변화'… 복병은 김진태였다

    황교안과 오세훈, 그리고 김진태.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가리기 위한 전당대회의 막이 올랐다. 14일 당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는 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됐다. 3인의 지도부 입성을 위한 경쟁이 정점에 달한 상황, 향후 이들이 받아들 성적 변

    2019-02-14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