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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관 해체하자"고 주장했던 사람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봇물처럼 터졌다. 위장전입, 위장부동산거래에 이어 이번에는 친동생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까지 불거졌다. 친동생 부부 위장이혼 의혹은 조 후보자의 위장부동산거래 의혹과 맞물려 ‘조세포탈’ 의혹까지 초래했다. ‘위장 3관왕’이라는 의혹
2019-08-16 박아름 기자 -
또 불참... 대통령, 무슨 일 있나
北, 또 발사체 도발…文 대통령, 또 NSC 불참
청와대는 16일 북한이 또 다시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 "오전 9시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발사와 관련,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2019-08-16 이상무 기자 -
도쿄올림픽에 대한 성원도… 與 '보이콧' 주장 뻘쭘
文 ‘극일’ 수위조절 나서나… 日과 ‘대화’ ‘협력’ 거론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을 직접 자극하는 메시지를 던지는 대신, ‘대화’ ‘협력’ ‘공동번영’ 등의 단어를 주로 사용했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한일관계가 악화일로
2019-08-15 박아름 기자 -
조국-사모펀드 '관계'에 쏠리는 관심
민정수석 되고 두달… 조국 아내·자녀, 사모펀드에 75억 투자 약정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가 민정수석 시절인 2017년, 한 사모펀드에 총74억5500만 원의 투자 약정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크다. 뿐만 아니라 조 후보자는 같은 해 배우자 소유의 부산 해운대 아파트 1채를 친동생의 전 아내에게 팔았다. 조 후보자
2019-08-15 박아름 기자 -
한 마디도 못한 게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라니
文 "평화경제에 올인"…"겁 먹은 개" 조롱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평화경제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새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통일’을 통해 ‘평화’와 ‘경제효과’를 모두 잡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 한국을 향한 막말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경고 메시지는 없었
2019-08-15 박아름 기자 -
"헌법 가치에 동의하는 자유우파는 모두 합쳐야"
"文, 권력 움켜쥐고 자유민주 흔들어"… 황교안, 靑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제74주년 광복절 맞이 대국민 담화에서 문재인 정부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믿음을 주지 못할 경우 한국당은 국민의 염원을 담아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발표한 대국민
2019-08-14 박아름 기자 -
보훈처가 호국 위주의 보훈정책 펴는 건 당연한데...
김원봉 찬양 '의열단 추진위'…이번엔 보훈처장 교체 요구
김원봉 서훈을 추진했던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행보가 논란이다. 이 단체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연 독립유공자·유족 오찬 행사에 앞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임명을 반대하는 내용의 요청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그러자 4개 보훈단체는 14일&n
2019-08-14 이상무 기자 -
임종석·조국·백원우…'휴대폰 감찰' 혐의로 고발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청와대 근무 당시 공무원 휴대전화를 불법 감찰한 혐의로 14일 검찰에 고발됐다. 자유한국당은 임 전 실장, 조 후보자, 백 전 비서관 등 3명을 직권남용 및 강요, 통신비밀보호법
2019-08-14 전성무 기자 -
에휴....
여당은 책 한 권에도 '총선전략' 담는데…야당은 '사분오열'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전 직원에게 <90년생이 온다>는 책을 선물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내년 총선을 대비한 20대 지지율 관리 차원이라는 분석이 돌았다. 청와대가 설명하는 선물 배경은 물론 ‘순수’하고 ‘비정치적’이다.  
2019-08-14 이상무 기자 -
"20년 장기집권" 이해찬 발언이 생각남
"내년 총선, 여당이 과반 확보"…이인영의 호언장담
정부여당이 13일 내년 예산을 ‘510조+∝’ 규모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 논의한 것은 ‘액수’보다는 ‘방향의 문제였다. 논의된 액수가 대표성을 갖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확장편성에 대해서는 당정의 공감대가 있었지만, 구체적
2019-08-14 박아름 기자 -
국가주도 경제는 파쇼정권의 특징인데?
"평화경제는 허황된 레토릭"…황교안, 文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우리 당은 '북한과의 평화경제로 일본을 이기자'는 이런 허황된 레토릭이 아니라 우리 기업과 국민들,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경제' 발언을 '허황된
2019-08-14 전성무 기자 -
온라인에선 '국뽕' 논란까지
"반갑다 반일영화"… '봉오동 전투' 띄우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연일 영화 <봉오동 전투> 홍보에 열을 올린다. 조정식 당 정책위 의장이 13일 회의석상에서 <봉오동 전투>를 칭찬한 데 이어, 이해찬 당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단체관람에 나선다. 일본의 ‘화이트 국가 배제 조치’ 후 반일 프레
2019-08-13 박아름 기자 -
정동영 "박지원이 공천권 요구…탈당 명분 없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전날 탈당계를 제출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의원 10명을 향해 "이미 탈당파는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안정치를 이끄는 유성엽 의원은 "정 대표가 개혁 의지가 없었다"고 맞섰다. 평화당 분당을
2019-08-13 전성무 기자 -
강원민심 챙기며 '대안정당' 강조한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피해지역 일대를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확대 방안을 당 차원에서 각별히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황 대표의 강원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총선 전 지역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이날 강원도 고성·
2019-08-13 박아름 기자 -
청문회 '불꽃검증' 기대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세워 '사노맹' 활동한 조국… 민주당, 엄호 나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13일에도 이어지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국이 달아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조국 때리기'를 '색깔론'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은 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2019-08-13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