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점화?

    "日, 잘못된 역사 성찰해야"…文, 독립유공자 행사서 日 꼬집어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틀 후면 74번째 광복절을 맞이한다.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

    2019-08-13 이상무 기자
  • '北 미사일'엔 침묵하더니... 총선 앞두고 "가짜뉴스 단속"

    文·방통위원장 잇달아… "가짜뉴스 규제" 호통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다"고 평가하면서 "정부부터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경제위기론'을 일축하고, 정부가 민생 등을 더욱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한 것이다. 극일을 강조했던 기존 견

    2019-08-13 이상무 기자
  • 청와대는 "사실무근" 일축했지만

    미국 '문정인 대사' 반대설… WP 기자가 '재점화'

    신임 주미대사 후보로 유력했던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가 돌연 고사한 '진짜 배경'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청와대와 문 특보는 "개인 일정 때문"이라는 설명이지만, 미국의 강한 반대가 있었다는 주장이 외신기자로부터 나와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워싱턴포스트(WP

    2019-08-12 이상무 기자
  • <반일종족주의> 효과?…文대통령도 "적대적 민족주의 반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최근 한일관계의 경색국면과 관련 "적대적 민족주의를 반대하고 인류애에 기초한 평등과 평화공존의 관계를 지향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 없는 우리의 정신"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선조들은 100년

    2019-08-12 이상무 기자
  • "이러니 '북한 대변인' 소리가 나오는 것"

    "겁먹은 개" 北 조롱을… "실무협상 의지"로 해석한 靑

    청와대는 12일 북한이 우리를 향해 '막말'을 쏟아낸 외무성 담화문에 대해 "결국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끝나면 (북미 간) 실무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북한 외무성의

    2019-08-12 이상무 기자
  • 드디어

    “핵무장 아니면 항복”… 한국당 '핵무장론' 공론화

    “핵무기 없이 핵무기에 대응할 방법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무력도발이 일상화하고, 미국이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실험을 묵인하는 상황에서 ‘핵무장론’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12일 자유한국당 북핵외

    2019-08-12 박아름 기자
  • ‘정동영 1인정당’ 될 수도

    평화당 분당… 야권 '총선 합종연횡' 스타트

    민주평화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가 12일 집단탈당했다. 과거 국민의당 분당과 바른미래당 창당 과정에서 이탈한 의원들이 뭉쳐 만든 평화당이 창당 1년6개월 만에 분당 국면을 맞은 것이다. 이들의 집단탈당이 ‘야권 정계개편’으로

    2019-08-12 박아름 기자
  • "아무 대책도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

    "文, 북한에 아무 말도 못해"… 황교안·손학규 동시 비판

    지난 주말 북한이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고 청와대를 "겁먹은 개"에 비유한 것을 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을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북한에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고 동시에 비판했다

    2019-08-12 전성무 기자
  • 동맹보다 北 편드는 트럼프… 어쩌다 이 지경까지

    정진석 "럭비공 같은 트럼프 때문에 한·미 혈맹 위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한 김정은을 두둔하고 '한미연합 군사훈련'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데 대해 정진석(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동맹에 대한 인식이 천박하기 짝이 없다"는 매서운 비판을 날렸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정진석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

    2019-08-11 조광형 기자
  • "덕분에 대한민국, '동네북' 신세 됐다"

    황교안, 文에 최후통첩 "총체적 안보붕괴… 대국민 사과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0일 북한이 미사일 두 발을 또다시 동해상으로 발사한 데 대해 "총체적 안보붕괴 상황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대표 주재 '북핵외교안보특위 긴급회의'를 열고 이

    2019-08-11 박영근 기자
  • 야3당 "北 도발에 적극 대처해야"

    野 "文정부, 언제까지 국민 불안하게 할 건가"

    북한이 10일 새벽 미상의 발사체를 쏜 데 대해 야3당은 문재인 정부가 즉각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무력시위를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뻔히 속셈이 보이는 북한의 무력시위에 문재인 정부는 언제

    2019-08-10 김현지 기자
  • 북한, 콧방귀만 뀌고 있을 듯…

    北 미사일 발사에 與 "무모한 도발" 규탄

    북한이 1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하자, 집권여당은 “무모한 도발”이라고 규탄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그동안 쌓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역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9-08-10 김현지 기자
  • 이번엔 탄도미사일 인정?

    靑 "北, 군사적 긴장 고조하는 행위 중단하라"

    청와대가 10일 북한에 대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5시 34분, 5시 50분께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만 7차례 발사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

    2019-08-10 김현지 기자
  • 러 군용기, 또 KADIZ 침범… 軍 비공개 논란

    러시아 군용기가 8일 또다시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으로 진입했는데, 군 당국은 이를 파악하고도 관련 사실을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SBS>는 9일 "러시아의 TU-142 초계기 2대가 어제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를 비행했고,

    2019-08-09 데스크 기자
  • '외교 실종' 비판 의식했나…이수혁 "야당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

    차기 주미대사로 내정된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야당 눈에도 만족스러운 외교를 하겠다"고 말했다. 야권에서 터져나오는 '문재인 정부 외교 실종'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실제로 이날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유임됐다.이수혁 내정자는 9일

    2019-08-09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