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투자했던 '조국펀드' 운용사… 정부 규제 직전 회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업체에 25억원을 투자했다가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발표 한 달 전인 2017년 11월 갑자기 이를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입

    2019-08-29 임혜진 기자
  • '조국 펀드' 투자 5개사…'文정부 국정사업'에 올인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의혹의 핵심은 사모펀드 투자로 옮겨갔다. 민정수석인 조 후보자가 부적절한 투자를 했다는 것을 넘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와 관련이 있는 거래 흔적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검찰은 해당 사모펀드의 위법성을 확인하기

    2019-08-29 이상무 기자
  • 531,500,000,000,000원… 빚 늘려서 '사상초유' 초슈퍼 예산

    정부가 513조500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수퍼예산'을 편성했다. 전년 대비 9.5% 늘어났던 올해 예산(469조9000억원)에 이어 2년 연속 9% 이상 증가율을 이어가게 됐다. 부족한 세입을 보충하기 위해 나라 빚도 26조4000억원 늘리기로 했다. 

    2019-08-29 이상무 기자
  • 8월 29일...‘망국(亡國) 이야기’를 다시 읽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어린 시절에 들었던 얘기 한 토막. 믿거나 말거나...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이라고 했다. 1920년대 후반 쯤...   왜국(倭國)의 동경항(東京港)에서 양키나라의 나성(羅城)까지 바닷길을 달리는 여객선이 있었

    2019-08-29 이죽 칼럼
  • 몇년 뒤에 보자... 이런 말

    '조국 비리' 언급하며… 한국당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대법원의 29일 국정농단사건 선고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파기환송심에서는 정치적 고려, 정국상황을 배제하고 오직 증거와 법률에 의한 엄밀한 심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2019-08-29 전성무 기자
  • 가족범죄 의혹인데... 가족 빼고 청문회?

    조국 청문회, 증인 없이 열겠다… 민주당 '안건조정위 기습 상정' 꼼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의 증인 채택 건이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되는 전무후무한 사태가 발생했다. 조 후보자 가족을 증인으로 채택하겠다는 자유한국당 요청에 끝까지 반발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증인 채택 건을 안건조정위에 부친 것이다. 안건조정위에 회부될 경우 여

    2019-08-29 박아름 기자
  • "조국이랑 선거제를 서로 주고받는 모양새"

    '50% 연동형 비례제' 날치기… 총선 野 의석 줄고, 與 의석 늘어난다

    27일 안건조정위 구성→28일 안건조정위 통과→29일 정개특위 통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다수결로 통과됐다.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에도 여야 4당은 끝내 이를 강행했다. 지난 4월

    2019-08-29 임혜진 기자
  • 또 드러난 거짓말... 이런 사람이 애들을 가르쳤으니

    웅동학원 관여 안 했다더니… 조국, 이사회서 "재산매각 삼청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가족이 운영하는 사립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재산 처분 과정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29일 드러났다. 그동안 "웅동학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조 후보자 측의 해명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은

    2019-08-29 전성무 기자
  • "반일도 모자라서 이젠 반미 선동하나"

    황교안 "文, 자해외교 그만… 美, 한국에 등 돌렸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29일 문재인 정부의 반미 기류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전날 외교부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불러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한 트럼프 행정부의 '공개비판 자제'를 요구한 데 대한 우려와 반발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자해외교'를

    2019-08-29 권혁민 기자, 박아름 기자
  • 35억 빌린 웅동학원, 공사대금도 안 주고 상환도 안 해

    '웅동학원 35억 대출'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은 '문재인 변호사'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족이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부채상황을 1990년대 말에 이미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야당의 주장이 제기됐다. 문 대통령이 과거 웅동학원에 대출해준 은행 측의 파산관재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조선일보는 29일 당시

    2019-08-29 권혁민 기자
  • 팩트 틀리고, 논리 안맞고, 되묻고…'사오정' 청와대 관계자

    "아무런 피의사실이 없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이다. 조 후보자 관련 각종 의혹이 연일 쏟아지면서 국민들의 시선은 청와대의 '입'으로 향하

    2019-08-29 이상무 기자
  • 이런 회사에도 지자체 지원금

    알고 보니 매출 0원… 커지는 '조국펀드' 주가조작 의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와 밀접하게 얽힌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인수한 WFM(더블유에프엠)이 '허위·과장 공시'를 통해 회사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전북도청으로부터 6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은 배터리회사 WFM이 정작

    2019-08-28 임혜진 기자
  • 日 '백색국가'서 한국 제외… 靑 "지소미아 유지 명분 없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일본의 조치가 시행된 28일, 청와대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일본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간 우리 정부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

    2019-08-28 이상무 기자
  • 전례 없는 6학기 연속 1200만원 장학금의 비밀

    부산 거주 '文 주치의' 의문 풀리나… 조국 딸 지도교수의 '메모'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지급했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강대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가 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야권에서는 “결국 노 원장 부탁을 받은 조 후보자가 모종의 역할을 한 것

    2019-08-28 박아름 기자
  • 이해찬도 분노한 조국 수사…윤석열 '고강도 수사' 이어갈까?

    ‘조국 정국’의 키가 윤석열 검찰총장 손에 쥐어졌다. 윤 총장은 2013년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권 댓글수사 특별수사팀장을 맡으며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발언할 만큼 검찰에서는 ‘강골’로 통한다. 여권이 검찰의 압수수색 착수에 난색을 표한 것도 이 같은 이

    2019-08-28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