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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중이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작전대로
사진 찍고 갔다더니…조국, 노환중 원장과 만찬까지 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지도교수였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조씨에게 6학기 연속 장학금을 지급하기 직전 조 후보자와 만찬을 함께한 사실이 2일 확인됐다. 만찬은 조 후보자의 모친 박정숙(81) 전 웅동학원 이사장이 2
2019-09-02 전성무 기자 -
"스스로 위로하라는 '자위'에 민주당은 성적 단어만 연상"
여야 주말 내내 '조국 자위' 공방… "위선 본질 호도" VS "성적 희롱"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에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을 보고 언론 카메라가 없을 때 웃은 것과 관련, 정치권의 '자위(自慰)'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졌다.자유한국당이 지난달 30일 침통한 표정의 조 후보자가 엘레베이터 문이 닫힌 사이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을 보
2019-09-01 김현지 기자 -
"민주당 청문회 개최 의지있다면 중재안 거부 이유 없다"
"청문회 열자"면서 중재안은 거부… 이인영의 '몽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 연기와 가족 증인 채택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확고히했다. “청문회는 예정대로 내일 열어야 하고, 특히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 증인 채택은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는 “딸을 제외한 부인‧동생만
2019-09-01 박아름 기자 -
'빈손 국회' 운명, 文의 조국 임명 여부에 달렸다
20대 마지막 국회인데… ‘조국 정국’에 '빈손 국회' 우려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2일부터 10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한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510조+알파’ 규모의 역대급 '초수퍼' 예산 심사와 선거법 개혁안, 국정감사 등 굵직한 현안들이 쌓여있다. 총선 전 마지막 국회라는 점에서 ‘일하는 국회’ 이미지를 보여줄
2019-09-01 박아름 기자 -
여야, 청문회 일정 합의도 안했는데… 청문회 없이 임명?
‘아세안 3국 순방길' 文… 조국 '전자결재' 임명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라오스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신(新)남방정책 대상 11개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된다.이런 가운데 2~3일 예정됐
2019-09-01 박아름 기자 -
지금 대한민국 존재를 해체하는 위험한 혁명이 진행된다
노재봉 전 총리가 한국 국민에게 고함
금년 초, 문재인 대통령은 연말까지 한국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만들어 놓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 중대한 발언을 하면서도 그것이 어떤 나라의 모습일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늘 그러하듯이 그는 암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발언특성을 보여왔다. 그런 암
2019-08-31 노재봉 전 국무총리 칼럼 -
文, 한미동맹 정말 깨려는 건가?
靑, 주한미군 기지 26곳 조기반환 추진
청와대가 주한미군 기지 26개의 조기 반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기지는 올해 안으로 반환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혀 지소미아 종료로 인한 한미 간 냉각 관계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는 “지소미아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3
2019-08-30 데스크 기자 -
조국과 민주당을 분리하세요
나는 귀하가 누군지 모릅니다. 아마 귀하 같은 인사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어선 안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에도 단 몇몇이라도 ‘합리적인 인사’가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2019-08-30 류근일 칼럼 -
靑 경호원들 분노케 한 공지…"처장 사모님 오시니 피해 달라"
주영훈 대통령경호처장의 아내가 청와대 경호원의 체력단련 시설인 연무관에서 체력담당 교관에게 매주 마사지 치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언론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며 일축했지만, 핵심 쟁점인 마사지 치료 사실에
2019-08-30 이상무 기자 -
"문재인 긍정적" 44% 〈 "부정적" 49%... 역전
전 연령층, 전 지역에서 "조국 반대" 압도적… 호남·40대만 빼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적절한지 묻는 여론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의 2배를 뛰어넘는 57%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도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7~29일 전국 성인남녀 1
2019-08-30 임혜진 기자 -
北 "다시 마주 앉을 일 없다" 대놓고 면박 줬는데도...
"김정은 11월 부산 오면 매우 의미"… 文, 또 '김칫국'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김정은의 연내 서울 답방 약속은 무산됐고, 최근 북한이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밝혔음에도 여전한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동남
2019-08-30 이상무 기자 -
실소유주는 조국 후보자의 5촌 조카
우회상장 시도해 수백억 차익 노렸나… '조국펀드' 운용사 의혹 확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2016년 설립 당시부터 코스닥 상장사와 비상장사를 인수해 우회상장하려는 계획을 세운 정황이 담긴 내부문건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코링크PE가 자사 사모펀드로 인수한 W
2019-08-30 전성무 기자 -
한상혁-이정옥 인사청문회… 가이드라인 된 '조국'
30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정보위원회(과방위)와 여성가족위원회(여가위) 회의장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이름이 수차례 거론됐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와 이정옥 여가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얘기다. 야당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한 후보자의 '가짜뉴스' 발언, 이
2019-08-30 임혜진 기자 -
"한국당을 적폐로 몰아 깨뜨리는 게 선거법의 유일한 목표"
"한국당, 목숨 걸고 문재인 퇴진투쟁에 나서라"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30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세 번째로 날치기 처리됐다"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목숨을 걸고 국민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퇴진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전 지사는 전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2019-08-30 전성무 기자 -
조국 임명 강행→ 검찰 기소→ 낙마... '文 붕괴' 시나리오
"조국 반대" 기치 아래 '반문연대' 뭉친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앞서 여야가 합의한 대로 9월 2~3일 청문회가 열리려면 오늘(30일)까지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해야 한다. 하지만 증인 채택 건을 위해 소집된 이날 오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마저 불발, 현실적으
2019-08-30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