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 아니라며?… 유시민, 첫 여론조사서 '대선 2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후보군에 진입하자마자 여야를 통틀어 2위를 차지했다. 범진보권 주자 중 1위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체 1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28일 전국 19세 이상 성

    2019-03-05 박아름 기자
  • 7일 문 여는 국회… 현안 충돌 ‘난타전’ 예고

    난항 끝에 3월 국회가 열리게 됐지만 여야는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소집요구서를 따로 내는 등 시작부터 신경전을 펼친 데다, 상임위원회별로도 유치원3법이나 선거제 개혁 등 현안마다 견해 차가 크기 때문이다.여야는

    2019-03-05 이상무 기자
  • "영변+α=분강" 보도에… 네티즌 "美 속이려다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 이유에 대해 "영변 핵시설 외에 '그 이상'이 필요했다"고 말한 가운데, '그 이상'은 분강지구의 지하 고농축 우라늄 시설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 대통령이 그간 영변 핵시설 폐기 대가로 제재를 해제해야

    2019-03-05 데스크 기자
  • "경제파탄 책임자가 주중 대사라니…" 野 장하성 비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제외한 중·일·러 등 3강 차기 대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된 가운데 후반기 개각 전 외교라인을 재정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부 내정자의 경우 외교경험이 부족한 데다 청와대 출신 대통령 측근이어서

    2019-03-05 전성무 기자
  • 왜 이때 뜬금없이 '반공=친일' 낙인?

      한국 운동권, 다시 말해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세력은 하노이 회담 결렬을 계기로 더 이상 눈속임 전술을 구사할 수 없게 되었다. 이들은 본질적으로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혁명세력임에도, 겉으로는 마치 그렇지 않은, 일종의 ‘민족주의’ 세력인양 행세해 왔다. 많

    2019-03-05 류근일 칼럼
  • 文 대통령, 10~16일 동남아 3개국 국빈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7일간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먼저 오는 1

    2019-03-04 전성무 기자
  • '하노이 결렬' 나흘…靑, 아직도 상황파악 못했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정상회담이 최종 결렬된 가운데 한미 간 정보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전후 전화통화를 하는 등 '소통'을 강조했지만, 정작 청와대

    2019-03-04 전성무 기자
  • "4대강 보 해체 몸으로 막겠다" 한국당 의원들 공주로

    자유한국당이 4대강 보 해체 저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진석 '4대강 보 해체 저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은 4일 공주보가 있는 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두 번째 방문 때는 몸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성토했다.나 원내대

    2019-03-04 임혜진 기자
  • "文 지지도 49% 못믿겠다"… 댓글에 '공감' 폭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눌렀다.'빅터뉴스'가 4일 현재(오후 4시3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쏟아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YTN의

    2019-03-04 데스크 기자
  • 탕평이냐 봉합이냐?… 윤곽 드러낸 황교안 체제

    4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 대표 체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황교안 대표가 이번 인선에서 '탕평'을 고려한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공직자 출신인 황 대표 특유의 '정체성 없는' 정치 스타일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

    2019-03-04 강유화 기자
  • 민주 38.3%, 한국 28.8%… 지지율 '한 자릿수' 차이로

    지난주 소속 의원들의 '20대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더불어민주당이 위기감을 실감했다. 자유한국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리얼미터'가 4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1%포인

    2019-03-04 이상무 기자
  • "영변=북핵 능력의 총화, 고철 아니다"… 누구 말일까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제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과 관련, 영변 핵시설이 북한 핵능력의 사실상 전부라고 항변한 북한의 견해에 뜻을 같이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4일 CBS 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영변 핵시설이 오래된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2019-03-04 이상무 기자
  • 한미 연합훈련 폐지…'유사시 반격' 스스로 포기

    한미연합훈련의 핵심이던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이 사라졌다. 한미 양국은 그 대신 ‘동맹’이라는 훈련을 4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키리졸브 훈련 기간의 절반, 게다가 실제 병력동원도 없다.

    2019-03-04 전경웅 기자
  • '박범계 저격' 후 제명된 민주 시의원, 미래당 입당

    김소연 무소속 대전시의원이 4일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지난해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박범계 민주당 의원 측의 금품요구 및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 의혹을 폭로한 뒤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됐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

    2019-03-04 정호영 기자
  • 희망고문보다 좀 더 듣고 움직이길 바라며

    미북 하노이협상이 결렬된 이후 ‘트럼프의 승리, 김정은 당혹’ ‘한국정부의 중재 역할이 커졌다’거나 ‘1986년 미-소 레이캬비크회담처럼 반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등 희망의 불씨를 강조하는 기사가 쏟아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성급한 주장들이다. 사실과 다른 내용

    2019-03-04 권신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