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법 위반"

    "국회 회의실 불법 대여"…野, 조국·이해찬 고발키로

    바른미래당이 전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승인하고 국회 회의실을 대여해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으로부터 국회 회의실을 대여받은

    2019-09-03 전성무 기자
  • 처음부터 먹튀 계획?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

    "조국펀드, 와이파이 사업 따기도 전에 '매각계획' 세웠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를 운용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가 2016년 서울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을 따내기도 전에 '사업을 따내면 사업권 혹은 지분을 매각한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2019-09-03 임혜진 기자
  • 자료 안 주고, 증인 요구 무시… 답변은 "모른다"로 일관했는데

    "조국 의혹, 소상히 소명됐다"… 민주당 '조로남불'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전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대국민 기자간담회에 대해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혹들을 비교적 소상히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적지 않은 의혹들이 해

    2019-09-03 전성무 기자
  • "이런 게 독재"

    文 '조국 보고서' 재송부 요청… 첫 '청문회 패싱' 장관 나오나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회에 조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오는 6일을 시한으로 못박았다.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이 일정부분 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한 것이다. 

    2019-09-03 네피도(미얀마)=이상무 기자
  • '조국 청문회' 다시 해야 할 듯

    김진태가 짚어낸… 조국 '셀프 청문회'의 15가지 팩트체크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청 기자회견이 진행중이던 2일 오후 7시30분쯤, 회견 내용과 관련한 '팩트체크' 형식의 글을 SNS에 띄웠다. 김 의원은 '조국 답변 vs 김진태 반박' 형식으로 15개 항목에 걸쳐 조 후보자의 발언을 일일이 반박했

    2019-09-02 데스크 기자
  • “동정여론 만들려는 대국민 사기 쇼의 결정판”

    "검찰이 수사" "몰랐다" 일방적 해명… 조국, 온종일 '원맨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 후 기자들과 생중계 간담회로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는 준비된 자료를 읽을 때가 아니면 즉답을 피해가는 모습이었다. 민감한 질문에는 “검찰 수사에 맡기겠다” “몰랐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불명확한 해명

    2019-09-02 박아름 기자
  • "문재인 대통령 포함한 관계자 모두를 권한남용으로 고발하겠다"

    "기습 불법 청문회"… 野 "조국 간담회 관계자 전원 고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습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불법청문회'로 규정하고 관계자 모두를 권한 남용으로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 개최

    2019-09-02 조광형 기자
  • "지금 보면 '제1저자' 의아하다"는 조국

    딸 얘기하며 읍소하다가…'논문·장학금' 질문엔 대답 안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 후 열린 2일 기자간담회에서 부정(父情)에 호소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딸아이 혼자 사는 집 앞에 야밤에는 와주지 말아 달라”며 울먹이기도 했고, “우리 아이가 벌벌 떨면서 안에 있다”며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했다. 그

    2019-09-02 박아름 기자
  • "기습 간담회... 민주당은 조국 홍보기획사"

    '100억 약정' 조국… "사모펀드 몰랐다, 코링크도 몰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일 일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 펀드의 실소유주가 5촌 조카라는 의혹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미 이 사모펀드에 조 후보자와 처남 일가족이 100억원의 투자를 약정하고, 이 가운데 14억원을 납입한

    2019-09-02 전성무 기자
  • ㅉㅉㅉ

    "죽창 들고" "반일" 외치던 조국… 일본 펜 들고 기자간담회 참석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제품인 '제트스트림' 펜을 사용한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지난 7월 초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하자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후보자는 교체될 때까지 한 달 동안 40여 차례에

    2019-09-02 전성무 기자
  • 일본과 깨고 태국과 체결

    文 '특전사 출신' 자랑하며… 태국과 지소미아 체결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태국 총리실 정원에서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총리가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데 이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두 정상은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5개 양해각서(MOU

    2019-09-02 태국(방콕)=이상무 기자
  • 이래 놓고 청문회 거쳤다고 하겠지?

    막가는 조국… 청문회 무산되자 멋대로 "기자간담회"

    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가운데, 조 후보자가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조 후보자는 회견을 통해 자신에 대한 모든 의혹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는 것으로 회견을

    2019-09-02 데스크 기자
  • 이러는데도 文 지지율 46.5%

    '조국 강행' 시사한 文… 태국서 '청문보고서' 요청할까?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3일 현지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전방위적 공세에도 여권 지지층이 결집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사실상 임명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2019-09-02 태국(방콕)=이상무 기자
  • 교수들끼리 '스펙 품앗이'?

    조국 딸 '제1저자' 올린 단국대 교수, 아들은 서울대서 인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를 병리학회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아들 장모(28) 씨가, 조 후보자가 참여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한 사실이 2일 확인됐다.장씨가 인턴을 한 시기는 장 교수가 조 후보자 딸 조씨를 제1저

    2019-09-02 전성무 기자
  • 사실이면 여권 '공동 모의'?

    "조국 펀드, 처음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맞춤형이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이하 블루코어)가 처음부터 서울지하철 공공 와이파이사업 수주를 염두에 두고 설립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조 후보자 측이 미공개 내부정보를 활용해 투자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블루코어 운용사인 코링

    2019-09-02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