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화일로 한일관계에 금 긋기

    '애국펀드' 가입 홍보… 또 '반일' 부추기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농협을 방문해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뜻이 담긴 펀드에 가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의 농협은행 본점에서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

    2019-08-26 이상무 기자
  • 文 대통령은 이날 '동남아 순방 중'

    '조국 청문회' 내달 2~3일 이틀간… ‘증인’ 놓고 여야 대립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2~3일 이틀 동안 열기로 마침내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여야 간사 회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그동안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해온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019-08-26 박아름 기자
  • "법학 논문이 아닌 역사학 논문 1건만 있었다"

    "조국, 박사학위도 법학 논문도 없는데 법대 교수 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의 부정입학 의혹 및 특혜 장학금 수혜 의혹에 더해 자신의 대학교수 임용 때도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가 1992년 3월 울산대 교수 임용 당

    2019-08-26 박아름 기자
  • 아니면 '조국' 떠나서 '조국' 전자결재?

    "文, 딸 만나러 태국 가나?"… 홍준표 "외교행낭 살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태국에 갈 때 외교행낭에 무엇이 들었는지 조사해볼 용감한 야당 국회의원은 어디 없나"라고 말했다. 과거 자신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제기했던 '외화 밀반출 의혹'을 들어 의구심을 나타낸 것이다.청와대는 문재인

    2019-08-26 이상무 기자
  • 사학비리 근절하겠다는 교육부

    "교육부, 조국 딸 입시의혹 왜 침묵하나"… 전희경 '형평성' 비판

    교육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및 사학비리 의혹 관련 조사에 뒷짐을 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8년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들 조원태 당시 대한항공 사장(현 한진그룹 회장) 부정입학 논란 때는 “교육부 소관”이라며 즉각 조사에 나서더니, 조

    2019-08-26 박아름 기자
  • 청원인 "文대통령,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외쳤잖아요"

    靑 청원 게시판, 조국 임명 ‘찬성 vs 반대’ 팽팽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두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찬성과 반대 청원이 등장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청원 모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충족, 청와대와 정부관계자들의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5일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게

    2019-08-25 두은지 기자
  • 황교안·나경원 비난하고 나선 與

    홍익표, '조국 의혹' 관련 물타기성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나베’라 부르며 조롱하기도 했다. 홍익표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24일 현안 브리핑에서 "황 대표와 나

    2019-08-25 김동우 기자
  • "조국 사퇴, 문재인 사죄!"

    광화문 채운 한국당 "문재인 하야" 외치며 靑으로

    자유한국당이 24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연 집회에 10만 명(주최측 추산)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한국당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에 참가한 당 지도부, 소속 국회의원, 당원,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문재인 하야"를 외

    2019-08-24 임혜진 기자
  • 이번엔 전 국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걸어야겠네

    “조국, 민정수석 때 자신 비방한 70대 노인 직접 고소”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 자신을 비방한 글을 블로그에 올린 70대 노인 등 2명을 직접 고소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조 후보는 과거 공인의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제재는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2019-08-24 전경웅 기자
  • 사실인가? 이런 사람이 청와대 정무비서관?

    [단독] 교복-수갑-채찍… 김광진 정무비서관 '성취향'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단행한 청와대 신임 비서관 인사 명단에 김광진(38)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10~2012년 사이 "노예 이런 거 좋아요.. 일단 벗고~ 수갑과 채찍을~" 같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드러낸 글을 트위터에

    2019-08-23 이상무 기자
  • 사실이면 사학비리

    "조국 동생, 웅동학원 토지 담보로 사채 14억 빌렸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동생 조모(52) 씨가 일가족이 운영하는 사립학교법인 웅동학원의 토지를 담보로 거액의 사채를 빌린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재단 업무와 관련 없는 조씨가 학교법인 재산을 담보로 사채를 끌어 쓴 것으로, 당시 웅동학원 이사였던 조 후보자

    2019-08-23 전성무 기자
  • 이러니 믿겠나?

    "미국 이해했다"더니… 하루 만에 "실망 당연" 말 바꾼 靑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3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미 행정부가 실망과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미국의 희망대로 결과가 안 나와서 실망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전날 청

    2019-08-23 이상무 기자
  • 그러니까 10억 내고 법무장관 하시겠다, 이런 말씀?

    나랏돈 50억 안 갚은 조국… "10억 사모펀드 기부하겠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3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누려온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보였다. 부인과 자녀 2명이 2017년 74억5500만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하고 실제로 투자한 10억5000만원의 사모펀드 자금을 기부하겠다는 것이다.지난 3월 공

    2019-08-23 이상무 기자
  • "지소미아 종료는 자해… 조국 구하기 꼼수" 野, 질타

    청와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야당이 강도 높은 비난과 함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 안보연석회의에 참석해 "당장 미국이 문재인 정부와 지소미아를 적시하며 강한 유감과 실망감

    2019-08-23 권혁민 기자
  • 선거 나갈 비서관들 배려해주시는…

    지소미아 깬 靑… 이 와중에 '총선용' 비서관 인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일부 참모진의 사의 표명으로 빈자리가 된 비서관급 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정무비서관에는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자치발전비서관에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사회정책비서

    2019-08-23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