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념의 레지스탕스… '자유조선' 戰士들을 보호하라

     마드리드 주재 북한대사관에 들어갔던 북한 반체제 조직 ‘자유조선’ 전사들의 신변이 위험에 처했다. 스페인 당국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멕시코 국적의 미국 거주자 에이드리안 홍 창, 한국국적 미국거주자 이우란, 그리고 미국국적 한국

    2019-03-29 류근일 칼럼
  • 野4당 “김의겸, 서민 배려하는 척하더니 투기질”

    28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자 야 4당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야 4당은 “누가 봐도 투기행위”라며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국토투기부장관’ 후보자에 걸맞은 ‘투기 대

    2019-03-28 박아름 기자
  • 개성에 식수 보내느라…전력 100배 쓴 연락사무소

    50명 안팎의 인원이 상주하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사용하는 한 달 전력량이 같은 기간 우리 국민 5280명이 사용하는 양과 맞먹는데, 그 이유가 '북한주민 식수 공급'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유기준 의원은 지난 26일 김연철 통일부장관

    2019-03-28 임혜진 기자
  • "김은경 영장 기각 판사는 운동권…임종석 선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의 구속영장을 이례적 사유로 기각하며 '정치적 판결' 논란에 휩싸인 박정길(사법연수원 29기)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한양대 1년 선후배 사이이며, 과거 노동운동을 했다는 주장이

    2019-03-28 정호영 기자
  • 박영선 '김학의 CD' 역풍…한국당 "위증" 고발 검토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성접대 의혹 영상이 담긴 CD를 황교안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보여줬다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발언이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 한국당은 박 후보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는 방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2019-03-28 임혜진 기자
  • 의원 1인당 재산… 민주 38억 > 한국 28억 > 평화 21억

    불황에도 국회의원들의 곳간은 끄떡없었다. 지난해 국회의원 79.3%의 개인 재산이 늘었다. 1인당 평균 증가액은 1억1521만 원이다. 재산을 가장 많이 늘린 이는 박정 민주당 의원으로, 1년간 증가액이 22억원을 넘었다. 정당별 의원 1인당 평균재산 역시 민

    2019-03-28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스스로 징계할 때" 이언주 또 孫 저격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고 말해 당원들로부터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돼 징계가 논의되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8일 "이제는 본인 스스로에게 정치적 징계를 해야 할 때"라며 비난의 수위를 더욱 높였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창원에서 바른미래

    2019-03-28 정호영 기자
  • 집 팔라더니…靑 참모,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

    청와대 참모진 3명 중 1명이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다주택자는 알아서 집을 팔라"면서 9·13 대책 등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을 쏟아냈다. 하지만 정작 청와대 참모진은 정부 정책과 다르게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한 사

    2019-03-28 전성무 기자
  • 정부는 부동산 규제… 靑 대변인은 부동산 '몰빵'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7월, 은행대출 등 16억원의 빚을 지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구역에 위치한 25억7000만원 상당의 건물을 구입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김 대변인이 건물을 매입한 시기는 정부가 2017년 8‧2대책, 지난해 9‧13대책 등 부동산

    2019-03-28 전성무 기자
  • 경찰 자료에 '남파간첩'… 손혜원 부친이 유공자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부친(고 손용우 씨)의 독립유공자 선정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정점으로 치달았다.조선공산당 활동 이력 등으로 보훈심사에서 여섯 차례 탈락했다 보훈처의 심사기준 변경으로 지난해 국가유공자로 선정돼 논란을 빚은 손씨가 '남파(南派)간첩'이었다는 주장이

    2019-03-27 정호영 기자
  • 후원금 걷어 월급 주고 과태료 내고… 뻔뻔한 영선 씨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는 27일, 검증의 도마에 오른 세 명의 장관 후보자 중 가장 주목받은 이는 단연코 박영선 후보자였다. 박 후보자는 과거 40여 회의 인사청문회에 등장해 이른바 '저격수'로 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 후보자 자신이 정치자금

    2019-03-27 임혜진 기자
  • 조동호 과기 후보자… 아들 유학비가 7년에 7억

    27일 조동호 과기정통부장관 후보자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하지만 여야는 조 후보자의 ‘외유성 출장’ 및 ‘두 아들의 병역·채용 특혜’ 의혹, 진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파열음을 냈다.  조 장관 후보자 청

    2019-03-27 박아름 기자
  • "전경련과 소통 필요성 못 느낀다"는 靑

    청와대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전국경제인엽합회(전경련)를 배제했다는 이른바 '전경련 패싱' 논란과 관련해 "전경련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벨기에 국왕 초청 국빈만찬에 청와대 행사로는 처음으로

    2019-03-27 전성무 기자
  • 하노이서 "남북경협” 발언 이해찬, 알고 보니 의도적?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장소인 베트남에서 ‘남북경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북한의 비핵화가 사실상 무산되고, 남·북·미 관계는 교착상태에 놓인 가운데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평가다.이 대표는 25~27일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 대표

    2019-03-27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찌질하다" 이언주 발언… 바른미래, 윤리위 제소

    바른미래당 당원들이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고 비난한 이언주 의원을 당헌 위반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바른미래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바른미래당 당원 137명 명의의 이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 동의서가 당 윤리위에 전달됐다. 서명을 주

    2019-03-27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