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채발행 검토하면서… '인사 참사'엔 함구한 與

    당정청은 2일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과 포항지진 대책 마련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4월 중 확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모처럼 만난 자리에서 장관 후보자 2명 낙마 사태와 관련 야당이 제기하는 조국 민정수석·조현옥 인사수석 경질론엔 별도의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9-04-02 이상무 기자
  • "종기 뿌리째 뽑아야"... 김관영 '조조 라인' 경질 요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즉각 경질하라"고 요구했다. 청와대가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이 잇따라 자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후보자의 인사검증을 맡은 두 수석의 책임을 물은 것이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

    2019-04-02 정호영 기자
  • 靑 "조·조 문제 없다"…조국·조현옥 '철통방어'

    청와대가 연이은 '인사참사'로 논란을 빚은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 지키기에 나섰으나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강조한 '소통' 대신 '고립'을 자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 인사 라인은 크게 '추천'과 '검증'으로 나뉜다. 인사

    2019-04-02 전성무 기자
  • 공적 토론회, TV 드라마…김원봉 미화, 대한민국 지운다

    보훈처의 '김원봉 독립유공자' 만들기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말, 국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피우진 처장에게 격렬한 비판이 쏟아졌음에도, 보훈처는 1일 김원봉의 '공적'을 부각하는 토론회를 강행했다. 정치권은 즉각 반발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

    2019-04-02 강유화 기자
  • '대선주자 1위' 황교안… 이낙연·유시민 크게 눌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석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일 '리얼미터' 발표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조사 결과 황 대표는 전달보다 3.3%p 오른 21.2%를 기록하며 전체 선

    2019-04-02 이상무 기자
  • 오세훈 "돈 받고 목숨 끊은 노회찬 정신 이어야하나"

    자유한국당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일 경남 창원 성산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에서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노회찬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맞나"고 반문했다. 정의당은 즉각 "극악무도한 망언"이라고 반발했다.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이날 오 전 시장은 강기윤

    2019-04-01 전명석 기자
  • ‘한국당 축구장 유세’ 비난하더니… 정의당 한달 전 '농구장 유세'

    지난 30일 한국당의 '창원 축구장 보궐선거 유세'를 '갑질' '민폐'라고 비난했던 정의당이 한 달 앞서 '농구장 유세'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여영국 후보자는 피켓을 들고 농구장 코트에 진출해 춤을 추며 경기중인 팀을 응원했다. 일

    2019-04-01 임혜진 기자
  • 문재인 풍자 대자보 수사… 김진태 "조선시대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경찰이 전국 대학에 붙은 문재인 대통령 풍자 대자보를 확인해 수사에 나선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대선 전에는 '납득할 수 없는 비판도 참겠다'고 하더니 그새 마음이 변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선시대에

    2019-04-01 강유화 기자
  • 조동호‧최정호로 끝?… '나머지 5명' 강행하는 靑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을 두고 청와대의 '꼬리 자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자유한국당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나

    2019-04-01 전성무 기자
  • "여환섭 수사팀 못믿겠다"…野 '김학의 특검법' 발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별장 성접대 및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검 카드를 꺼내들며 공정한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자유한국당은 1일 국회 의안과에 '김학의의 뇌물수수 등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최

    2019-04-01 정호영 기자
  • 조국, 박영선, 김연철 모두 강행… "배째라"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4·3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청와대 발(發) 대변인 사퇴와 장관 후보자 2명 낙마 등 연이은 악재로 고심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반성의 메시지를 내면서도 박영선·김연철 후보자를 포함한 남은 5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에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이해찬 민

    2019-04-01 이상무 기자
  • 황교안 "조국·조현옥… '조남매' 문책이 국민의 뜻"

    문재인 정부 2기 개각 장관 후보자 7명 중 2명이 낙마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에 대한 경질론이 거세졌다. 야권에서는 자격미달 후보를 내세운 청와대 인사 책임자를 그냥 두어선 안 된다고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2019-04-01 강유화 기자
  • "집 리모델링 비용 3억 누가 냈나"… 박영선 '침묵'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3억원에 달하는 연희동 자택 리모델링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자에게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등 적극 밝힐 것"을 요구했다.곽 의원이 제보 받

    2019-04-01 이상무 기자
  • "한미동맹 틈 벌리려는 시도, 무책임"…어이없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11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한미동맹 간 공조의 틈을 벌리고, 한반도 평화 물길을 되돌리려는 시도가 있다"며 "무책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어떤 난관이

    2019-04-01 전성무 기자
  • '예견된 낙마' 김연철·박영선·조국 구하기?… 靑 '각본설' 솔솔~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조동호 과기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두고 '의혹 종합세트'로 불리는 김연철·박영선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희생양 아니냐는 의구심이 야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여당이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2019-03-31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