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부정평가 49%… 지지율 41% '최악'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1%로 전주보다 2%

    2019-04-05 전성무 기자
  • ‘빈손국회’도 야당 탓… 집권여당의 책임전가

    3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빈손’으로 끝났다. 120여 무쟁점 법안은 처리됐지만 선거제 개혁안, 탄력근로제 및 최저임금 관련 법안 등 핵심 법안은 또 다시 계류됐다. 청와대 2기 개각 인사청문회, 4·3보궐선거 등 굵직한 이슈 속에 여야의 극한대치가 이어진 탓이다.&nb

    2019-04-05 박아름 기자
  • 문 대통령 "강원도 산불 진화에 마지막까지 총력"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11시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강원도 산불 진화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산불현장에서 상황을 지휘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화상통화로 보고받고 "지자체와 군병력 등 동

    2019-04-05 전성무 기자
  • "내주 한미회담…사전 대북특사 말 못해" 김현종 귀국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방문했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5일 "정상 간 의제 세팅을 논의했고, 다음주 정상회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안보차장으로서 첫 벗째

    2019-04-05 전성무 기자
  • [단독]'인사 청탁' 받는 바른미래 김관영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인사청탁을 받고 서류를 가져오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뉴데일리>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오전 10시20분쯤, 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치고 본회의에 참석한 김 원내대표에게 문자메시지

    2019-04-05 이종현 기자
  • 한국당 "더 큰 통합" 강조… 힘 받는 '정계 개편론'

    자유한국당이 4·3 보궐선거에서 선방하면서 황교안 대표가 날개를 단 모양새다. 황 체제 출범 후 첫 심판대를 무난히 통과했다는 점에서다. 한국당 지도부는 "보궐선거에서 단합하는 한국당을 봤다. 더 큰 통합의 기회와 가능성을 봤다"며 “이번 선거는 문 정권에 대한 준엄한

    2019-04-04 임혜진 기자
  • 투기장관에 화들짝?…뒤늦게 투기검증 한다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심사에서 도덕성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청와대발 투기논란 및 인사 실패, 4·3보궐선거 경남민심 이반에 따른 대책을 서둘러 내놓은 조치로 풀이된다.민주당 총선공천기획단 간사인 강훈식 의원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

    2019-04-04 이상무 기자
  • 황교안 "못살겠다 갈아보자" 선거 첫 소감

    4·3 보궐선거 다음날인 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여느 때보다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황 대표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정치인으로서 첫 선거유세를 마친 뒤의 소회였다.

    2019-04-04 강유화 기자
  • ‘날릴래오’ 유시민… 자기 일엔 ‘모를래오’

    ‘정계복귀설’로 떠들썩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잠잠하다. 청와대 2기 개각 인사 부실 문제와 유 이사장 조카의 마약 밀반입 사건이 불거진 후부터다. 여권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지난 1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2019-04-04 박아름 기자
  • 태양광 한다고…'월드컵경기장 6000개' 면적 산림 훼손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사업으로 인해 최근 3년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6000개 면적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공개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지 태양광사업으로 232만7495그루의 나무가 베어진 것으로 나타

    2019-04-04 강유화 기자
  • 4‧3보선 민주당 전패…종일 말 없는 청와대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청와대는 4일 선거 결과에 대한 별다른 입장표명 없이 침묵했다. 경남 창원 성산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후보로 나선 여영국 후보가 승리하고, 통영‧고성에

    2019-04-04 전성무 기자
  • 4·3 보선 끝나자마자…'손학규 사퇴' 요구 증폭

    4·3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의 전폭 지원에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당내 우려에도 후보를 낸 손 대표의 사퇴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당에 밀어닥칠 후폭풍도 고스란히 감내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이번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이재환

    2019-04-04 정호영 기자
  • 바른미래 前지역위원장들 "비대위원장에 이언주"

    바른미래당 전직 지역위원장들이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당 지도부의 즉각적인 비대위 체제 전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손 대표 막말 논란'으로 당 자체 징계를 앞둔 이언주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거론하기도 했다.'행동하는 바른미래당 위원장 모임'은

    2019-04-04 정호영 기자
  • 나경원 "폭력시위 전원 석방…민노총 치외법권 있나"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민노총의 족쇄를 끊으라고 촉구했다. 지난 3일 민노총의 국회 앞 폭력시위 후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온 말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업인·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2019-04-04 김현지 기자
  • "삼성 저격수 박영선, 남편은 삼성서 수백억 수임"

    '삼성 저격수'로 불리며 삼성을 향한 비판발언을 서슴지 않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이모 변호사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진행한 소송 13건 이상을 수임해 수백억원대의 수임료를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2019-04-04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