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장기독재 계획?

    "靑 직속 국가안전보위부 될라"… 한국·미래 '공수처' 저지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포함한 검찰개혁법안 처리 강행을 시사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두 당은 공수처를 '청와대 직속 공안검찰' 등으로 규정하면서 '반대' 방침을 명확히 했다. 앞서 민주당은 16

    2019-10-16 오승영 기자
  • 윤석열 패싱한 文… 법무차관·검찰국장 불러 '개혁'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48분간 면담했다. 법무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상황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 이슈에 직접 뛰어드는 형국이다. 그런데 조국 전 장관의 대리로 김 차관을 부르면서, 검찰 쪽에선 윤석열 총장

    2019-10-16 이상무 기자
  • 넘어져 허리 다쳤다더니.... 거짓말이었어?

    "CCTV 확인해보니… 조국 동생, 넘어진 적 없었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52) 씨가 '꾀병'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검찰 측 자료를 전달받고도 '건강'을 이유로 조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검찰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는 조씨의 주장 자체가 거짓이라는

    2019-10-16 오승영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 “조국 사퇴 잘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조 전 장관의 사퇴 이튿날인 15일 전국 성인남녀 502명(총 통화 9327명, 응답률 5.4%)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

    2019-10-16 박아름 기자
  • '검찰개혁' 주장하는 속내가 이런 거였어?

    "새누리=신천지" "검사 상판대기"… 이런 사람이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정치편향적 막말로 자질 논란을 불러일으킨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 겸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52·사법연수원 31기)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16일 "시정잡배 수준의 인사"라며 문 대통령에게 경질을 요구했다. 황 국장은 과거 트위터에 "한나라당 X새끼들" "나경원이 서

    2019-10-16 전성무 기자
  • 그런다고 PK 민심이 돌아설까?

    한 번도 안 가다가 총선 앞두고… '부마항쟁 기념식' 처음 참석한 文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마항쟁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부·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라고 치켜세웠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대학교에서 기념사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은 우리 역사상 가장 길고, 엄혹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던 유신독재를 무너뜨림으

    2019-10-16 이상무 기자
  • "20년 장기집권" 공언하신 분

    영장 청구한다고 검사 퇴출?…이해찬의 검찰 '협박'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법무부와 검찰은 월요일 조국 전 장관이 발표했고 어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검찰개혁안'을 당장 하나도 빠짐없이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이 대표는 또 "무분별한 영장 청구, 피의자와 참고인의 과도한 소환, 위압적 수사 등 검찰

    2019-10-16 전성무 기자
  • 비정규직 없애겠다더니...

    [단독] 12명→ 124명… 자산관리공사 단기계약직, 文 정부 들어 10배 늘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예탁결제원의 비정규직 채용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산관리공사의 경우 비정규직 채용이 2016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예탁결제원은 재계약 및 정규직 전환조차 불가한 '청년인턴' 채용이 2년 만에 0명

    2019-10-16 박아름 기자
  • 이 분이 "20년 장기집권" 호언장담 하셨지

    "이해찬·노영민 사퇴하라… 나경원 '조국 책임론' 제기

    극심한 국론분열을 야기한 '조국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책임으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과도한 '조국 감싸기'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것이다. 나경원 자유

    2019-10-16 전성무 기자
  • "이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때"

    "조국 사태 끝나지 않았다"… 한국당, 19일 "문재인 규탄" 장외집회

    자유한국당이 오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알리는 가칭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당초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명칭과 형식을 국민보고대회로 바꾸고 집회를

    2019-10-16 오승영 기자
  • "검찰개혁" 발표하고 3시간 뒤 돌연 사의

    '조국 사퇴' 누가 주도했나?… 5개 시나리오 입체 분석

    이해찬·이낙연의 ‘종용’인가, 청와대의 ‘기획’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14일 전격 사퇴를 ‘성사’시킨 주인공이 여권 고위인사 중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조 전 장관이 사퇴 전날 고위 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검찰개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보겠다"

    2019-10-15 이상무 기자
  • 이런 게 적반하장

    언론 탓하며 조국 감싼 文… 野 "또 남 탓, 靑 개혁 시급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한 14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면서도 언론에 '자기개혁'을 주문해 파장이 일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언론을 향해 "의미가 있었던 것은 검찰개혁과 공정의

    2019-10-15 이상무 기자
  • '탄핵의 상처' 딛고 재결집

    나경원, 오세훈, 이언주, 한광옥, 이인제… '천영식 북콘서트' 메운 우파 인사들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천영식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출판기념회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언주 무소속 의원,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 우파 인사들이 총출동했다.&nb

    2019-10-15 박아름 기자
  • 하태경 "유승민·안철수계 신당, 11월 또는 12월 창당"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의 신당 창당 시기를 '11월 내' 또는 '12월 내'로 못박았다. 손학규 체제에 반발하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변혁'은 유승민 의원을 대표로 당내에서 이미 독자행보를 걷는다.  

    2019-10-15 오승영 기자
  • 문재인 레임덕의 시작

    '지지율 41%' 붕괴 초읽기…文 '조국 사퇴' 카드로 국면전환 모색

    블랙홀처럼 정국의 주요 이슈를 삼켰던 '조국 리스크'가 조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로 국면전환되면서 청와대가 반전 카드를 모색 중이다. 당분간 경제 활력,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조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극한대립 속

    2019-10-15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