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文대통령, 북한 설득하고, 조국은 여의도 와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일 쓴소리를 내뱉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미국이 아니라 북한을 설득해야한다"고 했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서는 "여의도 와서 정치나 하라"고 지적했다.

    2019-04-07 임혜진 기자
  • '태블릿 조작설' 변희재, 9일 항소심·보석 심문 열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전후로 JTBC의 태블릿PC 보도 조작설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항소심 및 보석심문이 9일 열린다.

    2019-04-07 정호영 기자
  • 이언주에 막말한 바른미래 당원 "문제안될 것"

    부산시 의원 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는 바른미래당 당원이 같은 당 이언주 의원을 향해 공개적으로 '정치적 걸레'라는 폭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4·3 보선 참패로 인한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일반 당원마저 당내 인사를 비난하며

    2019-04-07 정호영 기자
  • 손혜원 "한국당, 내게 열등감"…한국당 "과대망상증"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최근 자신을 비판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난하며 "한국당이 내게 열등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이에 대해 "이쯤되면 과대망상증"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04-07 임혜진 기자
  • “만우절 패러디 대자보 수사는 ‘언론 자유’ 탄압”

    김정은의 서신을 패러디한 ‘전국대학생연합(이하 전대협)’의 ‘만우절 대자보’를 경찰이 수사하는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를 탄압”이라며 경찰은 즉시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관련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

    2019-04-07 전경웅 기자
  • 문재인, 강원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선포…與·野 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인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여야 5당은 특별재난지역선포에 환영에 뜻을 표하며 빠른 수습이 가능토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6 오승영 기자
  • 이해찬 "경제 정책 바꿀 것" 손혜원 “이해찬으론 안 돼”

    4·3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내부 불만 조짐이 감지됐다. 이해찬 대표는 향후 당·청 관계와 정책 기조를 바꾸겠다는 의중을 비췄다. 경기 침체로 인한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당이 전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019-04-06 오승영 기자
  • ‘속초 불바다 위기’ 때 시장은 제주도 가족여행 중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속초 시내가 불바다 위기에 처했을 때 속초시장은 부인과 제주도 여행 중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2019-04-06 전경웅 기자
  • 바른미래 "손학규 책임져야" vs. "깨끗이 갈라서자"

    4·3 보궐선거에 참패한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지도부 책임론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떠날 사람은 떠나라"는 말까지도 나오며 당 분열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2019-04-06 오승영 기자
  • 이언주 '당원권 정지' 처분받고 또 孫 공격 "정계은퇴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손학규 대표는 민심을 역행한 데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손 대표에게 '찌질하다'는 등의 비난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이날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의원은

    2019-04-05 정호영 기자
  • 與 원내대표…김태년·노웅래·이인영 ''3파전'

    4·3 보궐선거를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이 원내대표 경선 국면으로 본격 돌입했다. 내년 4월까지 총선 체제를 이해찬 대표와 함께 진두지휘할 사람을 뽑는다는 의미로, 의원들의 표심이 주목된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경선은 김태년·노웅래·이인영 의원 3파전이 될 전망이다.민

    2019-04-05 이상무 기자
  • '4.3 민심' 벌써 깜빡?…또 '김학의' 꺼내드는 與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인사참사, 경제정책 실패 등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도 '김학의' 사건만 외치고 있다. 4·3 보궐선거의 민심을 여전히 읽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어제

    2019-04-05 김현지 기자
  • '국가 재난' 산불 놓고도, 손발 엇갈리는 靑-與

    강원도 고성의 대형 산불 진화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난데없는 '네 탓' 공방을 벌여 논란에 휩싸였다. 위기상황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자유한국당이 국회에 묶어뒀다는 주장인데, 오히려 청와대가 "해당 건은 위기관리와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민주당만 쓴 입을 다

    2019-04-05 임혜진 기자
  • '1석' 되찾은 정의당, 민평당에 교섭단체 제안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민주평화당에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4·3 보궐선거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당선됨에 따라, 두 당이 협력할 경우 공동교섭단체 정족수(20석)를 충족시킨다.  윤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이제 다시 공동교섭단

    2019-04-05 권영수 기자
  • 한국당 "구겨진 태극기…나라 망신시키는 외교부"

    발틱 국가를 발칸 국가로 표기해 지탄을 받은 외교부가 이번에는 공식 외교행사에 구겨진 태극기를 게양해 도마에 올랐다. 야권은 문재인 정부 외교라인 교체를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이날 구겨진 것은 태극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얼굴

    2019-04-05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