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다면 말이 안 되는 거지

    [국감현장] 정경두 "함박도 타격 계획 있다… 초토화는 아니지만"

    현직 해병대사령관의 '함박도 초토화' 발언이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다. 그동안 국방부는 북한이 함박도를 요새화하는 것을 두고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왔다. 그런데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 해병

    2019-10-18 전성무 기자
  • '부적격 조국' 임명제청한 책임

    [국감현장] "이낙연 총리, 조국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두 달간 극심한 국론분열을 불러일으킨 '조국 사태'의 책임론이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향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실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는 이 총리의 거취를 둘러싼 질의가 쏟아졌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이 총리가 물러나야 한

    2019-10-18 전성무 기자
  • 한 5년 한 거 같은데... 이제 겨우 2년 반 하심 ㅠㅠ

    문재인 '폭삭정치'에… 재조명받는 'MB 시대'

    "이명박 정부 때 상당히 쿨했다."17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나온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이다.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중 어느 정부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했다고 보느냐'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여당 의원의 질문에 'MB

    2019-10-18 조광형 기자
  • 재향군인회, 작년 '文 환송' 위해 1억 들여 6300명 동원

    재향군인회가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당시 두 차례에 걸쳐 6300여 명을 동원하고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쓰면서 서울 도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환송 행사를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제 동원' 의혹이 제기된다. 재향군인회는 이 시기 재정난으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상황이어

    2019-10-18 전성무 기자
  • 한국당 "이낙연·노영민·이해찬, '조국 대란' 책임지고 물러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권 수뇌부를 겨냥해 "'조국 대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황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가장 먼저 개혁해야 할 대한민

    2019-10-17 오승영 기자
  • [국감현장] "KBS 시청자선정委, 전원이 민노총 계열…공정한가"

    KBS 시청자선정위원회 위원 전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KBS 2노조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료를 공개하며 양승동 KBS 사장의 편향성을 비판했다.시청자선정위원회는

    2019-10-17 오승영 기자
  • 얼마 전엔 '분양가 상한제' 내놓더니

    文, 대대적 "건설투자 확대"… 집값 더 올리려고 이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민간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 투자의 역할도 크다"며 대대적 건설 경기 부양 방침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는 대신 국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건설 투자에 주력해왔다. 이 방

    2019-10-17 이상무 기자
  • 이래저래 다급하신 듯

    총선 앞두고 갑자기… '친기업, 반노동' 노골화하는 文

    주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의 중소기업 확대 적용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보완책 마련을 진두지휘하고 나서자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다. 정부는 내년 1월 50~300인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주52시간제의 6개월 이상 유예안을 검토 중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삼성·현대

    2019-10-17 이상무 기자
  • "생각 다르면 말 못하게 입 막았어요"

    [인터뷰] 조국 반대했다 강퇴당한 엄마… "좌편향 '맘카페'가 무서워요"

    '맘카페가 좌파편향 정치도구가 됐다.'7년 동안 춘천 맘카페 ‘춘천좋은엄마모임’에서 활동하던 A씨(34)는 최근 운영진으로부터 ‘강제퇴출’(강퇴)당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반대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후의 일이다. “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 때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렸

    2019-10-17 박아름 기자
  • 우리 역사에 다시 없을 분

    "모른다, 아니다, 내로남불 하실 분 찾습니다"… 文, 법무장관 '구인난'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법무부 장관 구인난에 빠졌다. 문 대통령이 ‘조국 사태’ 때 일관되게 보여준 ‘조국 바라기’ 태도의 여파라는 분석이다. 문 대통령은 16일 법무차관-검찰국장 면담에서 "후임을 인선하는 데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고 털어놓았다. 인선을 서두르기보다

    2019-10-17 이상무 기자
  • "한인섭, 측근 뽑기 위해 채용계획·면접관 조정"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시절 사무국장을 연구원으로 '불법 채용'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한 원장이 김모 박사를 뽑기 위해 채용계획을 의도적으로 변경하고, 자신의 지인들을 면접위원으로 앉혔다는 것이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2019-10-17 박아름 기자
  • 시청료 안낼래오

    [국감 현장] "양승동 나가래오"… KBS 국감서 여야 합동 질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KBS 국정감사에서 한국당이 양승동 KBS 사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한국당은 “양 사장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눈치를 본다”고 질타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17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의 KBS

    2019-10-17 오승영 기자
  • 친문 독재기구... 반드시 막아야

    "공수처는 文정권 친위대… 괴물 탄생 막아야" 야권서 '불가론' 확산

    여권이 추진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저지 움직임이 자유한국당을 넘어 범보수 야권으로 확대됐다. 한국당은 '포스트 조국' 정국을 공수처 저지로 방향을 튼 상태다. 바른미래당도 민주당이 낸 공수처 법안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여기에 민주평화당도 선거

    2019-10-17 전성무 기자
  • 최저임금-52시간제의 악영향

    "자영업자 10명 중 9명 망했다"… 한은도 文경제 비판

    한국은행이 최근 내부 보고서를 통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52시간 노동시간 제한으로 인해 자영업자 퇴출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노동존중' 사회로의 이행이 지역 산업계에 큰 어려움을 준다고 비판했다. 17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

    2019-10-17 전성무 기자
  • 황교안, 유승민에 화답… “만남‧회의 모두 가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과의 ‘보수통합 논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황 대표는 이날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민부론이 간다-대구ㆍ경북(TK)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하고,

    2019-10-16 데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