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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공수처 반대"… 민주 균열, 이해찬 체제 파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체제에 균열이 가는 모양새다. 탈원전 관련 내부 불만에 이어 당론인 공수처 설치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면서 당 대표의 조직 장악 능력이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민주당 의원은 11일 페이스북
2019-04-12 이상무 기자 -
"한미회담 부실"… 황교안, 직접 방미 추진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국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양과 질 모두 부실하다"고 꼬집은 황 대표가 방미를 계획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미동맹·대북정책과 관련해 황 대표가 직접 중재자 역할에 나서겠다는 결심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019-04-12 임혜진 기자 -
한국당 총선 '황교안 체제'…조직부총장에 41세 '파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4월 총선을 위한 체제 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황 대표는 11일 공석이던 당 조직부총장 자리에 서울 관악갑 당협위원장인 원영섭(41) 변호사를 앉혔다. 당내에서는 황 대표가 자신에게 권한이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후
2019-04-12 강유화 기자 -
트럼프 원맨쇼, 文 침묵…한미 '단독회담'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11일(현지시간) 낮 12시18분부터 오후 2시14분까지 116분 동안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회담은 당초 15분으로 예정됐지만, 실제로는 14분 늘어난 29분 동안 이뤄졌다. 회
2019-04-12 전성무 기자 -
트럼프 "무기 구매 文에 감사"…한미회담 '쪽박 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3차 미북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만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
2019-04-12 전성무 기자 -
바른미래 최고위원들, 손학규에 '주말 결단' 압박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사실상 와해될 위기에 놓였다.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이 "현 체제로는 총선 필패"라며 회의 보이콧을 선언한 반면, 손학규 대표는 이들의 비판에 꿈쩍도 하지 않는다. 최고위원들은 손 대표가 주말까지 사퇴하는 방향으로 결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행
2019-04-11 정호영 기자 -
분위기 파악 못한 이해찬…'막말' 김연철 칭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연철 통일부장관에 대해 “북한과 야당을 모두 설득할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예방한 김 장관에게 이같이 말하며 “지금 (한반도 상황이) 어려운 국면인데 창의적으로 헤쳐나가는 노력이
2019-04-11 권영수 기자 -
연합TV '인공기 사고'…오죽하면 이런 일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던 연합뉴스TV가 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를 붙인 영상을 내보낸 데 대해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오후 성명을 내고 "방송국만 탓할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런 일이 생겼겠나"라며 "실수인지
2019-04-11 임혜진 기자 -
좌초된 '선거제 개편' 공조… 與, 애초부터 꼼수?
‘선거제 개편’ 동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얹으려던 또 다른 개혁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연계처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차적으로 바른미래당에 책임이 전가되는 모습이
2019-04-11 박아름 기자 -
임정수립, 9월11일이 맞는데…與 '4·11 국경일'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4월11일을 국경일로 추진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때맞춰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탓에 정치권의 주목도가 떨어져 난감해하는 모양새다.민주당은 지난달 3·1절 100주년 때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했다. 국
2019-04-11 이상무 기자 -
野 법사위 전원 "이미선 헌재 후보자 수사 의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 전원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코드 인사, 부적격 인사로 정의하고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야당들은 또 금융당국에 이 후보자의 ‘내부정보 이용 부당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법사위 한국당 간사
2019-04-11 강유화 기자 -
"한미 부부 환담" 비판에…靑 "부인들은 사진 찍고 빠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1박3일간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째다.
2019-04-11 전성무 기자 -
북한의 기피 인물… 황교안·김진태·나경원 순?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대한민국 정치인은 황교안-김진태-나경원 순(順)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3월 '우리 민족끼리’ ‘구국전선’ ‘메아리’ 등 북한 선전 사이트에 뜬 자유한국당 관련 기사를 분석한 결과다.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이 '최근 북한의 대남 정치공작
2019-04-10 권영수 기자 -
이언주 "정체성 잃어가는 바른미래당, 내년 총선서 어려운 상황"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 방향성은 창당 초 강력한 야당, 중도보수를 표방했으나 지금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내년 총선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10일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과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은
2019-04-10 김현지 기자 -
'문재인 5시간' 의혹… 엄정대처한다는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의 산불대책회의 ‘5시간 연착’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을 향해 “망언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야당이 막말과 가짜뉴스를 쏟아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 근거 없는 소문에 기댄 비난을 쏟아
2019-04-10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