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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교재서 '북한=주적' 삭제… 청와대 뜻일 것”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방부가 군 정신교육 교재에서 ‘북한은 주적’이라는 내용을 삭제한 것은 청와대의 뜻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2019-04-09 전경웅 기자 -
내일 미국 방문… 文 "미북대화 재개 최선"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며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100년은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야 한다"
2019-04-09 전성무 기자 -
“조국은 무능·무책임의 상징"…김관영 "즉각 경질” 촉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무능·무책임의 상징’으로 지목하고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검증 실패의 핵심 원인이자 무능·무책임의 상징이 된 조국 수석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
2019-04-09 김현지 기자 -
"文정권-좌파가 조양호 죽였다" 이언주 직격탄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죽음과 관련해 "사실상 문재인 정권과 계급혁명에 빠진 좌파 운동권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6·25 당시 인민군과 그에 부화뇌동한 국내 좌익들이 인민재판을 통해 지주들과 자본가들,
2019-04-09 정호영 기자 -
국민-대중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이제 남 탓만 핳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오늘 만나 점심을 함께 한 대학 동문 후배님이 이런 말이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 “역사에 대해서는 필부(匹夫)도 책임이 있다-” 세상이 안 좋게 돌아가면 사람들은 흔히 정치-사회 지도층 탓을 한다. 그러나 소
2019-04-08 류근일 칼럼 -
軍 대장급 인사…육군총장 서욱·공군총장 원인철
군 주요 보직 인사가 단행됐다. 국방부는 8일 “정부가 육군 및 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해병대 사령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서열 및 기수, 출신 등 기존 인사 관행에서 탈피해 출신 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
2019-04-08 전경웅 기자 -
"주영훈 靑경호처장, 여직원 불러 가사도우미 일 시켜"
주영훈 청와대경호처장이 경호처 내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직원을 자신의 관사(官舍)로 수시로 불러 가사도우미 일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선일보>는 8일 복수의 경호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A(여)씨가 지난 2
2019-04-08 전성무 기자 -
박영선 남편, 현대차 사건 수임…'3자 뇌물' 공방 격화
박영선 신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제3자 뇌물죄' 의혹을 놓고 여야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고, 한국당은 "얼른 법적 조치를 취해달라"고 맞받았다.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8일 오후 논평
2019-04-08 임혜진 기자 -
이낙연 "가난한 강원도" 발언 논란… 도민들 "무시하나"
강원도 고성산불과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이 총리는 강원도를 ‘가난’이란 말로 요약해 표현했고, 이 대표는 “1명 사망이라 다행”이란 말로 피해를 본 강원도민을 자극했다. 이 총리는 산불 복구 와중인
2019-04-08 강유화 기자 -
선거제, 공수처…동력 잃은 與, 또 한국당 탓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 3당과 합의해 추진하던 선거제도 개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힘을 잃었다. 여야가 4월 국회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로 다짐했지만, 쟁점에 대한 이견이 커 진통이 예상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간 패스트트랙 논
2019-04-08 이상무 기자 -
"靑 견제" 외치며 잇달아 '친문' 영입…이해찬의 두 얼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8개월 만에 당·청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4·3보궐선거에서 ‘0승’ 성적표를 받아든 이후 ‘청와대에 할 말은 하겠다’는 견해를 내비친 것이다. 그러나 이 대표의 이런 장담은 ‘호언’에 그치리란 예상이다. 당 내부를 청와대 출신 인사로
2019-04-08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사퇴 거부…미래 안보이는 '바른미래'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8일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대거 불참하며 손학규 대표를 향한 '불신'을 드러냈다. 손 대표는 이날 "지금 내가 당대표를 그만두면 누가 대표를 하느냐"며 맞불을 놨다.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하는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은
2019-04-08 정호영 기자 -
"코드 맞으면 범법자도 장관 되나?"…野 강력 비판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자 정국이 급속하게 얼어붙었다.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문재인 정부의 막무가내식 인사에 거세게 반발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9-04-08 강유화 기자 -
文, 또 불통 인사…박영선‧김연철 결국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반대에도 두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함에 따라 정국경색이 불가피해 보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영선·김연철 두 후
2019-04-08 전성무 기자 -
홍준표 “투표 잘못해 文정권 만든 우리 탓에 국민 고생”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4·3 보궐 선거 후 민심이 분노로 바뀌었다며 “우리가 투표를 잘못해 문재인 정권이 탄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책과 반성이 섞인 어조로 이 같이 말했다.
2019-04-07 권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