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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좋지만 '선심'은 안 돼… 野 '재난추경' 별도로 요구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7조원 이하로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재난'과 '비재난'용 추경 분리 여부를 두고 여야의 목소리가 엇갈려 추경의 국회 통과에는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은 "재난 추경 편성은 적극 찬성한다. 다만 급한 것은
2019-04-10 임혜진 기자 -
"남침 주범 김원봉에 서훈… 대한민국 닫자는 것"
약산(若山) 김원봉 등 공산주의 계열 항일운동가에게 훈장을 주려는 문재인 정부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산하기관인 독립기념관을 통해 '약산 김원봉 독립운동 업적' 등을 주제로 한 일련의 토론회를 계획하며 군불때기에 나섰다.
2019-04-10 강유화 기자 -
'꾼' 뺨치는 주식 몰빵…이미선 헌재에 여당도 '한숨'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최대 화두는 ‘주식 과다보유’ 논란이다. 이 후보자의 전체 재산 42억6000여 만원 중 약 35억4800만원(약 83%)이 주식이다. 헌법재판관 후보자로서 ‘도덕성’ 문제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
2019-04-10 박아름 기자 -
하태경, 이준석, 권은희 또 불참…손학규는 '버티기'
4·3 보선 패배의 책임을 들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바른미래당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의 회의 보이콧이 계속됐다. 이들은 지난 8일 최고위회의에 이어 10일 열린 최고위회의에도 불참했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사과의
2019-04-10 정호영 기자 -
나경원 "文, 이번에도 北 대변하면 한미동맹 파국"
자유한국당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우려를 표시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중진의원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찾아가 북한의 입장을 대변한다면 한미동맹마저 파
2019-04-10 전명석 기자 -
평화당,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유보'
민주평화당이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유보 입장을 밝혔다. 평화당은 호남 기반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제3지대'를 구축하는 방안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의 진로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평화당은 9일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2019-04-10 정호영 기자 -
"장관은 국회 동의 필요없다"…박범계의 '내로남불'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박영선·김연철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을 하자 논란이 거세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의 반대를 일축하며 청와대 인사 시스템을 두둔했지만,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야당의원 때 보였던 모습과 달라 '내로남불'이
2019-04-10 이상무 기자 -
내일 한미 회담…美 'FFVD' 쐐기, 입지 좁아지는 文
한미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과 북한을 다시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노이 결렬'로 중재자 역할에 힘이 빠진 상황이어서 이번 회담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문 대통령의 국내외 입지와
2019-04-10 전성무 기자 -
“문형배, 이미 헌법재판관” 한국당, ‘靑 인사 강행’ 저격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결국 야당의 불만이 폭발했다. 청와대가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박영선(중기벤처부)ㆍ김연철(통일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자 ‘청문회 무용론’을 꺼내든 것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형배 후보자에 대한 어떤 의혹이 있어도 대통령이
2019-04-09 박아름 기자 -
한국당, 靑 앞서 긴급의총 "청와대가 부정부패 온상"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9일 오전, 대거 청와대로 몰려가 분수대 앞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었다. 김연철 · 박영선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및 조국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부실 인사검증과 갑질을 강력 규탄한다
2019-04-09 임혜진 기자 -
정의당과 공동교섭 거부… 평화당의 속내
정의당이 공동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민주평화당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평화당의 반응은 냉랭하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의 회유에도 일부 의원이 반대 견해를 강력히 피력했다. 평화당은 9일 ‘끝장토론’을 열고 공동 교섭단체에 대한 당 내부 의견을 조율하기로
2019-04-09 박아름 기자 -
"하노이 결렬, 실패 아니라 프로세스"… 靑의 궤변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지금 이 시점에서 북한과 미국의 신뢰를 갖고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이 작년 5월 취소된 이후
2019-04-09 전성무 기자 -
대통령 운전기사가 고위 공무원?…'3급 특혜' 논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운전기사를 고위공무원단으로 분류되는 3급으로 임용한 것으로 확인돼 특혜채용 논란이 일었다. 대통령 운전기사는 통상 5~6급으로 임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주영훈 청와대경호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2019-04-09 전성무 기자 -
사라진 5시간…"文, 산불재난 때 어디 있었나?"
여야는 9일 정부의 강원도 산불 진화 과정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5시간 만에 청와대 대책회의에 나온 것을 비난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강원도 산불 관련 전체회의에서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2019-04-09 이상무 기자 -
후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좋긴 한데, 세금은?
당·정·청은 9일 올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는 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무상교육이 확대된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고교 무상교육 방안을 확정했다.
2019-04-09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