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정부가 또 '평화' 거론하며 부화뇌동 할까 걱정"

    "선임자 잘못" 김정일 비판한 김정은… "文정부, 이번엔 금강산 철거비 뜯긴다"

    김정은이 현대아산에서 금강산에 건설한 관광시설 철거를 지시하며 남북이 공동으로 진행한 금강산 관광 사업을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전임자인 김정일이 우상화 정책으로 '신'으로 추앙받는 북한에서 김정은이 아버지의 정책을 직접 비판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2019-10-23 오승영 기자
  • 원본이라더니 표지부터 오자… 임태훈 ‘계엄령 문건’ 조작 의혹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문건이 “조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표지에 오자(誤字)가 있었고, 군의 자체 검토로 “안보지원사 문서가 아니다”라는 잠정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종명

    2019-10-23 박아름 기자
  • 그래도 건전하다는 문 대통령

    文정부 임기 끝나는 2022년… 나라 빚 945조원 '사상최대'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해(2022년) 국가채무가 105조 원이나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2050 장기재정전망’(이하 2018 장기전망)에서는 839조3000억원이던 국가채무가, 10개월 후 나온 ‘2019~2028년 중기재정전망’(이하 2019 중기전

    2019-10-23 박아름 기자
  • 조국 장관 때도 이랬는데, 대선 주자가 되면...

    "동양대, 조국 두려워 '정경심 무급휴직' 선처했다"

    동양대학교가 정권의 보복을 의식해 '총장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내 정경심 교수를 직위해제하지 못하고 무급휴직 처리했다고 23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실이 입수한 회의록을

    2019-10-23 전성무 기자
  • '문재인 친위대' 태동부터 막아야!

    한국·미래·평화·대안 "선처리 반대"… '공수처 10월 처리' 제동

    민주평화당 탈당파인 대안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10월 우선 처리' 제안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안에 공수처법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민주당 계획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128석을 가진 민주당이 공수처법 통과를

    2019-10-23 전성무 기자
  • 공수병과 공수처... 그 엉뚱한 닮음

    李 竹 / 時事論評家  “광견병(狂犬病)에 걸린 동물에게 물렸을 때 동물의 침에 있는 바이러스가 상처를 통하여 전파된다. 뇌염·신경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는 인수공통질환이다.”  ‘공수병’(恐水病 Hydrophobia)

    2019-10-23 이죽 칼럼
  •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지식인 최고의 덕목은 최응표(뉴욕에서)멀리서 부도덕과 비리의 극치 조국사태를 지켜보며 떠오른 인물이(한 때는 좌파운동을 했지만), 현대의 지식인들은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며 지식인들의 허위와 위선을 힐난하게 비판한 레지 드브레다. 그는 더 나아가 지식인들은 이제 무대에

    2019-10-23 최응표 칼럼
  • 野 "윤총경, 靑서 대통령 가족 담당"

    "윤 총경 아내, 태국 간 문다혜 도우러 말레이 갔나?"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와, 버닝썬 사건 연루자 윤모 총경의 아내 김모 경정의 '해외 파견'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논란이다. 청와대는 두 사안을 연결 짓는 시각에 ‘유감’을 표시했지만, 김 경정의 해외 파견 과정에 관련된 의혹이

    2019-10-22 이상무 기자
  • "효과도, 미래도, 반성도 없는 3無 예산안"

    513조 초대형 예산… "자손 대대로 빚지고 살라는 文"

    513조 5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두고, '반성·효과·미래가 없는 3無 예산'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문 정부가 갚을 수 없는 빚을 미래 세대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자리에서다.&n

    2019-10-22 오승영 기자
  • 금리는 1%대인데, 예산은 9% 넘게 올렸다... 다 어디 쓰려고?

    513,000,000,000,000원 요구한 文… 사상최대 '예산 전쟁' 시작

    여야가 22일부터 총 513조5000억원 규모의 '슈퍼예산 전쟁'에 돌입한다. 지난 9월 3일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돌파해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예고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올해보다 43조9000억원(9.3%p) 증가한 수치다.&

    2019-10-22 전성무 기자
  • '윤석열 별장접대' 가짜뉴스에 이어...

    "이번엔 황교안 계엄령 가짜뉴스"… 한국당, 임태훈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은 전날(21일) 황교안 당대표를 향해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작성 연루’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22일 검찰 고발했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3시 임 소장을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서울

    2019-10-22 박아름 기자
  • 무늬만 중립… 노골화하는 국회의장의 친여 행보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어느 당이든 3분의 2로 몰아줬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며 국회의장의 중립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당적을 갖지 않는 문 의장이 정국의 고비마다 여당 편을 들며 편파적으로 정국을 운영하고 있

    2019-10-22 오승영 기자
  • 유튜브도 모자라서 종편까지 손 대려고?

    이효성 이어 고삼석도 중도 하차… 靑 '초강성 방통위' 만드나

    5년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을 맡으며 '방통위 실세'로까지 불리는 고삼석(52) 위원이 21일 임기 5개월을 남기고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치권에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고 위원이 사실상 청와대의 '압력' 때문에 중도 하차하는 것으로

    2019-10-22 조광형 기자
  • 장관 사퇴 20분 만에 '팩스복직'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서울대 총장 '조국 칼복직' 비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장관 사퇴 직후 교수 복직원을 낸 것을 두고,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강의도 못하는 상황에서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 생각했다"고 말했다.오 총장은 2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의 복직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

    2019-10-22 오승영 기자
  • 북한엔 저자세... 국내엔 고자세

    다른 의견 경청하겠다는 文… '조국 강행'은 사과 한마디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 연설에서 "한반도는 지금 항구적 평화로 가기 위한, 마지막 고비를 마주하고 있다"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1년 전 국회 연설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이번엔 남북관계의 파행을 고려한 듯 소극적

    2019-10-22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