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폭력시위 전원 석방…민노총 치외법권 있나"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민노총의 족쇄를 끊으라고 촉구했다. 지난 3일 민노총의 국회 앞 폭력시위 후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온 말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업인·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2019-04-04 김현지 기자
  • "삼성 저격수 박영선, 남편은 삼성서 수백억 수임"

    '삼성 저격수'로 불리며 삼성을 향한 비판발언을 서슴지 않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이모 변호사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진행한 소송 13건 이상을 수임해 수백억원대의 수임료를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2019-04-04 김동우 기자
  • 보수 분열이 불러온 창원 석패(惜敗)

     창원 보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가 석패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른미래당이 3%를 가져간 것이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의 지적이 적중한 셈이다, 손학규가 현지에 내려가 너무 열심히 득표활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보수 표를 찢어발기는 부역행위가 될 수 있다고

    2019-04-04 류근일 칼럼
  • 분노한 4·3 민심…문재인 정권에 '경고장'

    '미니총선'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투표 결과, 통영고성에서는 정점식 한국당 후보가, 창원성산에서는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당선을 거머쥐었다. 1승1패 성적표를 받아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한 선거구는 압도적으로 이겼고, 다른 한 선거구는 어려운 상황에서 박빙의

    2019-04-04 임혜진 기자
  • 다시 한국당으로 쏠린 PK민심… 존재감 잃은 與

    4.3보궐선거가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났다. 창원‧성산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막판 초접전을 벌이기는 했지만 이변은 없었다. 당초 예상대로 통영‧고성은 정점식 한국당 후보가, 창원‧성산은 더불어민주당과 단일화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당선됐다. 보수‧진보 진영이 나란

    2019-04-04 박아름 기자
  • '통영' 당선자 정점식, 대검 공안부장 지낸 법조인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창원성산),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통영고성)가 당선됐다.여영국 당선인은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단일화 전까지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에게 지지율이 뒤쳐졌으나,

    2019-04-03 정호영 기자
  • 靑 찾은 경제 원로들, '소주성 보완' 한 목소리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경제계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보완 필요성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3일 정오, 경제계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후 2시까지 오찬을 함

    2019-04-03 전성무 기자
  • '촛불' 근원이 3·1운동?… 민주당의 멋대로 해석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토론회를 열고 '촛불 성역화'에 나섰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일제에 항거한 3·1운동의 정신이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로 그대로 이어졌다는 주장을 내세웠다.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3·1운동, 민주주의 그리

    2019-04-03 이상무 기자
  • 우파 시민들 "文정권 심판"…4·3 투표율 50% 육박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오후 4시를 기점으로 40%를 넘기면서 각 당의 선거캠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역대 보궐선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 열기가 확인되면서, 이 같은 추세가 어느 쪽에 유리할지 각 당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3일 중앙선거관

    2019-04-03 강유화 기자
  • "청년대표가 왜 우나" 카이스트 학장 지적에 여론공감

    이병태 자유우파 시민정치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 겸 카이스트 경영대학장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을 보인 청년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는 기사에 네티즌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남겼다.'빅터뉴스'가 3일 현재(오후 4시3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2019-04-03 데스크 기자
  • 하태경 "천안함 추모제 참석, 해군이 말리더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 들어 군을 경시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하 의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복무,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하태경의원실이 주관했고, 미래안보포럼·바른미래당

    2019-04-03 정호영 기자
  • 김의겸 '조작대출' 의혹…금감원 "국민銀 특별검사 방침"

    KB국민은행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매입자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서류를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2일, 국회 정무의 김종석 한국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nbs

    2019-04-03 정호영 기자
  • 홍준표 "文정부 허위의식으로 나라 운영… 오래 못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일 "노무현 2기인 문재인 정권은 출범 당시부터 지금까지 위선과 허위의식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위선과 허위의식은 기득권층의 전유물로 저

    2019-04-02 데스크 기자
  • "뇌물 수사로 극단 선택"… 김태흠도 노회찬 비판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2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정치인이 정치적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도 언급하지 못한다는 말이냐"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세훈의 ‘노회찬 자살’ 언급에 발끈하는 정의

    2019-04-02 강유화 기자
  • [4.3보선 D-1] 한국당, 통영 유력… 창원 각축

    4·3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PK(부산‧경남) 지역에 전운이 감돈다. 2일 각 당 지도부는 일제히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으로 총출동,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현재 창원 성산에서는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와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통영‧고성

    2019-04-02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