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퇴행

    철야농성, 거리투쟁… 한국당 "독재와 싸우겠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 추인에 맞서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당은 예고한 대로 20대 국회를 전면 보이콧하고 장외 투쟁 등도 불사하며 결사항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2019-04-23 강유화 기자
  •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유시민 "文정부, 서민경제 위기 해결 못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드디어 입을 뗐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실정(失政)을 거듭한다는 일각의 비판에도 침묵하던 유 이사장이었다. 그러던 유 이사장이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周忌)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문 정부의 경제‧대북정책이 “고비에 서 있다

    2019-04-23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지명직 최고' 임명할 수는 있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번주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예고하고도 정작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실행에 옮기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손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능력 자체를 상실했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손 대표가 정무적 이유로 임명을 약간 미룬

    2019-04-23 정호영 기자
  • '절대권력'을 향해 가는…

    '기고만장' 민주… "공수처 기소권, 우리가 많이 양보"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 동의 없이 야 3당과 선거제ㆍ권력기관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합의하고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공수처에 제한적 기소권을 부여하는 방식에 민주당 일각에선 '반쪽짜리'라는 불만이 나온다.  민주당은 23일 오전 국회에

    2019-04-23 이상무 기자
  • 거절하고 '탈원전' 충고했어야지

    카자흐서 '원전 구매' 제안받은 文의 대답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자발적 핵포기 국가인 카자흐스탄으로부터 한국산 원자력발전소 구매 의향이 있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탈(脫)원전' 구상과 정반대 제안을 받은 셈이다. 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2019-04-23 전성무 기자
  • [청년칼럼] 여권 신장 가로막는 여성가족부

    최근 대한민국은 크고 작은 사건들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논란의 중심에는 하나의 정부기관도 있다. 바로 여성가족부(여가부)다. 여가부는 이하 4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정부기관이다. ①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및 여성의 권익증진, ②청소년의 육성·복지

    2019-04-23 윤나라 칼럼
  • 전사일까, 골칫거릴까?…한국당 '이언주 영입' 고민중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의 '한국당행 희망' 발언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의원의 한국당행 설은 그가 '반문(반문재인) 연대'를 주창, 우클릭 행보를 보인 지난해 말부터 시중에 돌았다. 정치권은, '명분'과 '시기'의 문제일 뿐, 이 의원의 한국당 행 자체는

    2019-04-22 강유화 기자
  • 중앙아시아에서도 x망신

    카자흐 '文 대통령 훈장' 3시간 전 갑자기 취소

    카자흐스탄 정부가 22일(현지 시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도스특(Dostyk)'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가 당일 취소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규모 정상회담을 마

    2019-04-22 전성무 기자
  • 잘한다 황교안!

    황교안 "文 정부가 못하는 일 하겠다" 美대사에 강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미 동맹은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의 핵심축이며, 북한 비핵화 공은 김정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는 "정부가 못하는 일을 하겠다"며 방미 추진을 공식화 한 상황, 해리스 대사의 응답으로 황

    2019-04-22 임혜진 기자
  • 건망증 심한건지, 뻔뻔한 건지

    해도 해도 너무해… 文정권의 대표적 '내로남불' 5가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말 바꾸기’ 행태가 괄목할 수준이다. 야당시절 ‘반대’하던 정책을 ‘찬성’하는 등 자신들이 질책하던 당시 여당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사례가 늘었다. 사회간접자본(SOC)정책 관련 등 정책사안부터 국가원수 모독에 대한 견해까지 ‘표변’

    2019-04-22 박아름 기자
  • 민주주의의 사망

    제1야당 빼고 패스트트랙 합의…'엿장수 선거제' 우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2일 선거제 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리는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

    2019-04-22 정호영 기자
  • 260석 차지하려는 야욕?

    "좌파독재의 시작"… 한국당 '공수처국회' 전면 보이콧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부분기소권을 부여하는 안(案)에 22일 합의했다. 한국당은 이번 합의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될 경우 20대 국회 전체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2일 한국당을 제외

    2019-04-22 강유화 기자
  • 이럴 때 쓰는 말이 '찌질' 아닌가?

    미·북에 퇴짜맞고 중앙亞 가서 "비핵화"… 엉뚱한 文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지지를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탄탄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순방 동안 각국 정상들을 만나 신북방정책을 강

    2019-04-22 전성무 기자
  • 갑자기 할 말 하겠다는데...

    민주 원내대표 출마 이인영, 文 레임덕 감지했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총선 승리의 야전사령관을 자임하겠다"며 원내대표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사표를 통해 ‘당 주도’를 강조했다. 다음달 8일로 예정된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선거에 변화된 당·청관계를 화두로 올리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다는 분석이다.이 의원

    2019-04-22 이상무 기자
  • 김정은 아바타... 사실 말하니 화들짝?

    장외투쟁에 놀랐나?… 與 '황교안 때리기' 총력

    지난 20일 자유한국당의 주말 장외투쟁이 거센 후폭풍을 불러왔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교안 대표, 정치를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라고 비난했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누가 뭐라고 하든, 국민이 중심"이라고 받아치며 날 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황 대표는 22일

    2019-04-22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