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김관영, ‘민주당 2중대’ 공방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대표가 ‘민주당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나 원내대표가 나를 민주당 2중대로 모욕했다”며 강하게 반발, 두 사람 간 기싸움이 예상된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

    2019-04-24 박아름 기자
  • ‘北 홀대’ 계속되는데… "그래도 남북경협" 與의 아집

    여권의 남북경협 군불 때기가 계속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연철 통일부장관 등 여권 인사들은 24일 지난해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 성과를 강조하며, 경협이 지속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악화일로인 남‧미‧북 관계 및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2019-04-24 박아름 기자
  • 푸틴 최측근 만나는 文… '중재자'의 소임?

    니콜라이 파트루세프(68)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가 25일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파트루세프 서기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25일 러시아 최고위급 인사가 방한한 배경에 관심이 모였다. 

    2019-04-24 전성무 기자
  • '靑수사 확대' 차단 위한 용단?

    '환경부 블랙리스트' 신미숙 靑비서관 사표… 꼬리 자르기?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신 비서관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고, (사표 수리 여부를) 지금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신 비서관은

    2019-04-24 전성무 기자
  • 동료의원을 어린애 다루듯 해서야

    문희상의 긴 하루… 성추행 의혹에, 저혈당 쇼크까지

    문희상 국회의장이 성적 논란 소지가 있는 신체접촉을 해 파장이 일었다.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4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과 관련, 국회의장실을 집단 항의방문했다.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다 임이자 의원의 복부 측면과 볼을 손으로

    2019-04-24 이상무 기자
  • '추경 중독' 정부의 '빚더미 추경'… 한국당의 작심 비판

    자유한국당 ‘문재인정권경제실정백서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4일 문재인 정부의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총선용 정치추경’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김광림 특위 위원장 등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중독 문재인정부가 또 다시 국민혈세 퍼쓰

    2019-04-24 박아름 기자
  • 하루만의 반전…'오신환 변수'에 패스트트랙 '휘청'

    바른미래당이 선거법·공수처법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는 여야 4당 합의문을 진통 끝에 추인했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공수처법 소관 상임위인 사개특위 위원인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기 때문이다. 오 의원이 반대 뜻을 굽히지 않을 경우

    2019-04-24 정호영 기자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영어로 말해봐요.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중 트럼프 공화당후보 진영이 러시아의 도움을 받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게 판명되었다. Robert Mueller 특별검사가 2년 동안 수사한 결과를 전달받은 William Barr 법무장관이 트럼프의 무혐의를 선언했다. 이런 사실을 보도한

    2019-04-24 조화유 칼럼
  • 이언주 탈당… "패스트트랙 합의는 역사적 죄악"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날 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인에 반발하며 전격적으로 탈당을 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이 여당 2중대, 3중대로 전락하는 것을 비판했다고 손학규 지도부가 저를 징계할 때부터 탈당

    2019-04-23 정호영 기자
  • 패스트트랙 현실화…3당 거느린 文정권의 독주가 두렵다

    제1야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리는 방안에 전격 합의하면서 '여야 합의 없는 선거제 개편 길'이 열렸다. 역대 어느 국회에서도 없던 초유의 사태에 한국당은

    2019-04-23 임혜진 기자
  • 심재철, 유시민에 "80년 '서울의 봄' 왜곡 말라"

    운동권 출신 정치인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진실공방에 휩싸였다. 심 의원은 유 이사장을 향해 "1980년 서울의 봄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심재철· 유시민 두 사람은 1980년 5월 서울대학교 학생회에서 각각

    2019-04-23 이상무 기자
  • 이런 걸 무리수라고

    1표 차 '패스트트랙' 추인… 바른미래 '집단 파열음'

    '1표'가 패스트트랙 격랑에 빠진 바른미래당의 운명을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은 23일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 신설 등의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는 합의안을 단 1표(찬성 12명·반대 11명) 차로 추인했다. 결과적으로 의총에 앞서 당원권정지 1년의 중징계를

    2019-04-23 정호영 기자
  • 역사의 퇴행

    철야농성, 거리투쟁… 한국당 "독재와 싸우겠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 추인에 맞서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당은 예고한 대로 20대 국회를 전면 보이콧하고 장외 투쟁 등도 불사하며 결사항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2019-04-23 강유화 기자
  •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유시민 "文정부, 서민경제 위기 해결 못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드디어 입을 뗐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실정(失政)을 거듭한다는 일각의 비판에도 침묵하던 유 이사장이었다. 그러던 유 이사장이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周忌)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문 정부의 경제‧대북정책이 “고비에 서 있다

    2019-04-23 박아름 기자
  • 손학규, '지명직 최고' 임명할 수는 있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번주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예고하고도 정작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실행에 옮기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손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능력 자체를 상실했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손 대표가 정무적 이유로 임명을 약간 미룬

    2019-04-23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