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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탈원전, 해외선 친원전… 외국서도 내로남불
"대통령이 뭔데 국민 실험하나"…분노한 에너지 공청회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 도중 객석에서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며 사실상 파행했다. 원자력계·시민단체의 성토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며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토론회 패널들은 쫓기듯 회장을 떠났다. 이언주 바른
2019-04-19 정호영 기자 -
100년 만에 부활한 '이승만'…美 3.1운동 100주년 현장
100년 만에 우남 이승만(이하 경칭 생략)이 필리델피아에 다시 나타났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가 100년 전 필라델피아에서 이승만이 벌였던 '대한인대표자회의(The First Korean Congress)'를 100년 전과 똑같이 재현했다.
2019-04-19 인보길 기자 -
"공수처, 구두합의 해놓고 뒤통수"… 홍영표 '판' 깬 이유
공수처 설치법안 패스트트랙 처리가 좌초되자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졌다. 바른미래당에서 의원총회를 통한 추인에 실패하면서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왔다. 기소권을 두고 이견이 벌어져, 믿을 수 있는 합의문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그동안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외적으로 '
2019-04-19 이상무 기자 -
민주 '배째라 보이콧'… 이미선·문형배 '보고서' 불발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여야의 대치 끝에 불발됐다. "이미선은 채택할 수 없다"는 야권의 성토에 여당이 '의사일정 보이콧'으로 대응하면서, 이날 안건으로 상정됐던 문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까지 불발된 것이다. 청와대는 19일 이
2019-04-18 임혜진 기자 -
"권력실세 김경수 석방…이런 게 반칙 없는 세상인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17일 보석으로 석방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특권과 반칙 없는 시대를 운운했는데, 김 지사는 살아 있는 권력의 실세라는 이유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보석이 허용됐다"고 비판했다.이
2019-04-18 정호영 기자 -
이러다 진짜 남미 될라
당정 "내달 추경 처리"… 野 "총선용 포퓰리즘"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산불·지진대책 추가경정예산을 오는 25일 국회에 제출해 5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즉각 "총선용 추경을 멈추라"며 강력반발했다. 특히 재해·비재해 추경을 분리해 편성하라는 한국당의 요구를 민주당과 정부가
2019-04-18 이상무 기자 -
표결은커녕… 난장판 된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의총
바른미래당이 18일 오후 선거법·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바른미래당과 합의 사실 자체를 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의총은 엉망이 됐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019-04-18 정호영 기자 -
재특검 찬성하면 '좋아요' 꾹
"김경수 보석, 증거인멸 우려"…野 '드루킹 재특검' 요구
구속 77일 만의 보석을 통해 정부·여당의 '김경수 구하기' 시도가 가시화하자 자유한국당이 '드루킹 재특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유한국당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드루킹 재특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 차원의 장외투쟁 방침도 밝혔다. 나
2019-04-18 강유화 기자 -
"총선 260석 목표" 이해찬, 사회주의 개헌 꿈꾸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260석 확보'를 목표로 내걸자 논란이 거세다. 한 정당이 200석 이상 확보할 경우 독자적으로 개헌을 추진할 수 있어 '사회주의 논란'을 빚었던 개헌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대표는 17
2019-04-18 이상무 기자 -
오지랖 넓다더니...
김정은, 미사일 사격시험…뒤통수 맞은 '중재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시험을 지도하고, 군수 생산 정상화 목표 등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최근 노동당 회의와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2기 내각'의 진용을 갖춘 김 위원장이 평양을 방어하는 공군부대를 시찰한 데 이어 이틀
2019-04-18 전성무 기자 -
"이미선 도덕성 빵점"… 한국당, 청문 보고서 거부
청와대가 18일 시한으로 국회에 요청한 이미선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한국당이 사실상 거부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모든 원내외 수단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국회 법사위 회의가 18일 오후로
2019-04-18 임혜진 기자 -
'꼼수'는 없기를…
민주·한국, 5·18 조사위원 1명씩 교체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인사 중 1명씩을 교체하는 선에서, 위원회 출범에 합의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최근 두 당이 각자 추천한 위원 후보자 중 한
2019-04-18 강유화 기자 -
3년 뒤엔... 북한 육군 107만명 유지, 한국은 38만명으로 준다
동부전선 핵심전력 날리는…육군 2사단 해체
군 당국이 육군 제2사단을 해체할 계획임을 사실상 시인했다. 제20기계화 보병사단, 제23보병사단, 제26기계화 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 제30기계화 보병사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사라지는 부대가 됐다. 일각에서는 “사단급 부대의 해편(해체·개편)을 통해 전력이 더욱
2019-04-17 전경웅 기자 -
형 집행정지 신청…재점화되는 박근혜 석방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17일 "서울중앙지검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의 형(징역 2년)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가 변호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과 도리라고
2019-04-17 임혜진 기자 -
총선 진용 짜는 민주당… '친문-靑 출신' 전진배치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1기 멤버를 포함, 친문 핵심을 대거 투입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모양새다. 현재 유력한 출마예정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병도 전 정무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이다. 조국 청와대 민
2019-04-17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