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대 황교안 지지율, 8%에도 못 미쳐

    위기의 한국당… 황교안 지지율 14%, 이낙연 27%의 절반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27.7%를 기록해 14.2%를 얻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2배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임기 반환점을 맞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기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2019-11-06 전성무 기자
  • 한국당, 환골탈태의 계기 되길

    [단독] 한국당 초선 유민봉, 의원직 사퇴한다… 黨 쇄신 요구 차원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는 6일 사퇴한다. "한국당 쇄신을 위해서"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현 외교통일위원) 위원으로서 서울교통공사 전환 과정의 임직원 친‧인척 대거 채용 비리를 폭로, 당내에서 입지를 굳힌 유 의원의 사퇴로 한국당 내 세대교체

    2019-11-05 박아름 기자
  • 유승민 "신당 창당위 주내 구성"… 안철수계 합류하나

    바른미래당내 신당창당파들의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유승민 대표가 이번 주 내로 신당 창당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유 대표는 "지난 주말 원외 위원장 40여 명의 동의가 있었고 일부 의원도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새로운 정치적 도전을 위해

    2019-11-05 오승영 기자
  • 애국우파 국민은 피눈물을 흘린다

    새 얼굴 없고 올드보이만 '꿈틀'… 되살아나는 '도로 한국당'

    ‘세대교체’와 ‘인적쇄신’을 공언했던 황교안호가 내년 총선에 대비하는 첫걸음부터 난조를 보였다. 1차 인재 영입은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보류-취소 번복’ ‘신보라 의원 보좌진 남편 발탁으로 인한 세습영입 논란’ 등으로 얼룩졌다. 동시에 홍준표 전 당대표, 김태호

    2019-11-05 박아름 기자
  • '매뉴얼' 수준 문건으로 국민 놀라게 한 靑

    하태경 "靑, 최종본 아닌 계엄 문건으로 쿠데타 의혹 유포"

    2018년 7월 청와대가 계엄령 문건 최종본이라며 공개했던 문건이 '가짜 최종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해 7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개한 계엄령 문건(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을 자신이 입수한 최종본과 비교해본 결과 '가짜 최

    2019-11-05 오승영 기자
  • 민주당에선 "한국당 왜 저러지?" 하면서 웃는다

    총선 '갈팡질팡' 한국당… 당원들 "내가 여기 왜 왔나 싶다"

    '인재 영입'을 둘러싼 파행으로 자유한국당의 위기가 심화했다. 당원들마저 지도부의 '무사안일'을 비판하며 분노를 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1야당의 지리멸렬한 모습에 간간이 비판을 날리면서 표정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박

    2019-11-05 오승영 기자
  • '조국 책임론' 잠재우기?…'총선체제' 서두르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은 5일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 대비한 총선기획단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총괄·기획을 담당하는 혁신제도분과장에 이근형 당 전력기획위원장, 조직을 담당하는 국민참여분과장에 소병훈 조직부총장, 정책을 담당하는

    2019-11-05 전성무 기자
  • 왔다갔다 하지 말고, 뚝심있게 가세요

    [단독] 박찬주 "한국당 지역구 출마"… 우리공화당 입당설 부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우리공화당 입당설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박 전 대장은 5일 본지와 통화에서 “오래 전부터 우리공화당으로부터 입당을 권유받았으나 생각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리공화당은 마음의 고향”이라면서도 입당설은 이같이 부인했다.박 전 대장은 “자

    2019-11-05 박아름 기자
  • 김정은이 문재인 정권을 구박하는 까닭

     한 가지 이상한 게 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다른 게 아니다. 북한 김정은 집단이 왜 문재인 정권을 저토록 구박하느냐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과 586 운동권은 NL(민족해방) 계열, 즉 좌익 중에서도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추종하는 PD 계열이 아

    2019-11-05 류근일 칼럼
  • 아니라더니... 이런 청와대를 어떻게 믿나

    국정원 "北 ICBM 이동식" 시인… 김태우 "한국 미사일방어망 무력화됐다"

    국가정보원이 4일 북한이 보유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이동식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정의용 안보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기술적으로 이동식 발사대로 발사하기 어렵다"는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돼 안보관계 당국

    2019-11-04 오승영 기자
  • "패스트트랙 충돌은 불법 사보임 탓"… 나경원, 檢에 의견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관련 의견서를 4일 검찰에 제출했다. 나 원내대표 측은 6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가 종료된 이후 검찰 소환에 응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한국당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서

    2019-11-04 박아름 기자
  • 어쨌든 지소미아는 유지해야 한다

    文-아베 '11분 환담'… 정경두 "지소미아 유지돼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의 예정에 없던 11분짜리 ‘환담’이 성사됐다. 이에 대한 청와대와 일본 총리실의 발표에 차이가 있다.

    2019-11-04 전경웅 기자
  • 민주, 25% 물갈이 현실화되나…'하위 20%' 감점에 현역 긴장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심사 때 불이익이 주어지는 '하위 20%'를 계산할 때 총선 불출마자를 제외하기로 했다. 내년 4월 총선 공천을 앞두고 4일 시작된 현역 국회의원 최종평가에서 적용하기로 한 원칙이다. 불출마자를 빼고 '하위 20%'를 선정하면 전체적인 물갈이 규모가

    2019-11-04 전성무 기자
  • 북한이 아닙니다. 성남시 행사입니다

    김일성 사진 붙이고 북한 시 낭송… 섬뜩한 성남시 문화행사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후원한 ‘통일’ 관련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김일성 사진을 가슴에 붙인 채 북한 시인의 시를 낭송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행사를 후원한 성남시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은수미 성남시장과 좌파단체의 연결고

    2019-11-04 오승영 기자
  • "안보 희생해 평화 구걸하는 文… 더 이상 볼 수 없다"

    "文대통령, 대한민국 군대를 민병대로 전락시켰다"… 박찬주, 정면도전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정치권 진출 욕구를 가감 없이 내비쳤다. “대한민국 군대를 민병대 수준으로 만든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현실정치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총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2019-11-04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