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통한 권력 장악 심판 받을 것”… 나경원, 검찰 출석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검찰에 출석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에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고,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고발은 정부‧여당의 야당 탄압”이라며 맞섰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면서 “공수처

    2019-11-13 박아름 기자
  • 그저 한숨만.....

    변혁 신당, 이언주 신당… '우파통합선언' 1주일 만에 분열하는 우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6일 "대통합"을 선언하며 살린 우파통합의 불씨가 꺼져간다. 통합은커녕 기다렸다는 듯 사분오열이 가속화하는 조짐이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와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각각 신당 창당을 주창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선거법 개

    2019-11-13 박아름 기자
  • 고창, 정읍, 진안… 전북전성시대

    또 호남 총리?… 진영·김현미·정세균 물망, 박지원은 배제

    여권에서 친문 성향의 호남 인물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또 내세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내년 총선 전까지 민주평화당 등 정치세력이 호남에서 독자적으로 표를 얻어갈 가능성을 차단하면서, 독보적 입지를 마련하겠다는 계산으로 분석된다.13일 여권 관계자에 따

    2019-11-13 이상무 기자
  • "귀순자에 살인자 누명 씌워 북송했다"… 한국당, 국정조사 요구

    "남조선 애들이 작간한 기오. 귀순하러 간 거더구만"… 北 문자, 일파만파

    북한 선원 2명의 강제북송과 관련, 탈북민 출신 영화감독 정성산 씨가 “추방된 선원들은 선상 살인사건의 주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북한 주민들과 주고받은 문자를 토대로 한 발언이다. 정 감독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치들은 남조선으로 귀순하러 간 것”이

    2019-11-13 오승영 기자
  • 추미애 측 "靑서 법무장관 제의"…'조국 후임' 독배 드나

    청와대가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법무부장관직을 제의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최근 청와대에 추 전 대표를 법무부장관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당초 추 전 대표를 법무부장관이 아닌 국무총리로 강하게 추천했지만, '

    2019-11-13 전성무 기자
  • 해가 지려는지.... 석양이 온통 시뻘개

    의열단 행사에 후원금 낸 보훈처… '美 대사관 침입' 칭찬한 함세웅

    지난 10일 열린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국가보훈처가 후원금을 지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날 행사에서 함세웅 신부가 지난달 중순 미국대사관저에 침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학생들을 두고 "의열단정신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

    2019-11-13 오승영 기자
  • 닭 쫓던…

    부산 가서도… '김정은 부산 답방' 입 닫은 文

    문재인 대통령이 기대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방문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북한 선원 2명을 강제북송하는 결정을 내리고도 남북관계의 진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문 대통령은 12일 부산 현장국무회의에서 오

    2019-11-13 이상무 기자
  • 보수통합 한다더니... 슬그머니 "야권통합" 말 바꿔

    유승민 띄워주려고 '통합선언' 했나?… 한국당 의원들 '황 세모'에 눈총

    “보수 통합의 원칙도, 전략도 안 보인다. 유승민 몸값만 올려주는 것 아닌가?”자유한국당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비판이다. 통합 선언만 있었지, 각론이 없다는 불만이다. 통합 대상인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는 ‘신당 창당’ 카드를 꺼내들며 보수

    2019-11-12 송원근 기자
  • 첫 단추가 잘못 채워졌으니…

    '12월3일 부의' 놓고 여야 대치…'패스트트랙 충돌' 재연되나

    선거제 및 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와 관련해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지속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12일 패스트트랙 처리 시점 등 합의를 위해 만났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

    2019-11-12 박아름 기자
  • 결론은 '코드 인사'

    '탕평개각' 다짐은 어디 가고… 법무장관 추미애·박범계 거론

    조국 전 법무부장관 후임에 대한 검증작업이 조만간 현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검증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지닌 선출직이자 법조인 출신인 추미애·박범계·전해철 의원 중 한 명을 기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러나 이는 문재인 정부 집권 초 시도했던 야권인

    2019-11-12 이상무 기자
  • 강단, 결기, 정무감각 갖춘 제1야당 대표를 보고 싶다

    선언뿐인 통합 논의, 손학규 대표와의 불필요한 설전, '조국 효과' 까먹기... 최근 일련의 사태를 두고, 자유한국당 안팎에서 황교안 대표의 '정치력'에 대한 회의가 터져 나온다. 제1 야당 대표의 정무 감각 결여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공무원’ 출신 참모들에

    2019-11-12 오승영 기자
  • 다음엔 방위비 거부, 전작권 환수, 미군 철수... 그게 원하는 것인가?

    文의 몽니… "일본이 수출규제 철회해야 지소미아 재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열흘 앞두고 여전히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이 전방위 연장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현장국무회의를 열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2019-11-12 이상무 기자
  • 동감하면 '좋아요' 꾹!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인터뷰] "김대중 햇볕정책과 문재인 굴종정책이 가장 큰 통일 장애물"

    독일 베를린장벽이 무너진 지 올해로 30주년이다. 1989년 11월9일 베를린장벽이 붕괴하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1990년 10월3일 동과 서로 분단됐던 독일이 통일됐다. 염돈재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독일이 통일되던 그 해 주독일 한국대사관 공사를 지냈다. 독일이

    2019-11-12 전성무 기자
  • 박덕흠, 이은재, 이채익, 김기선, 박인숙, 박대출, 윤영석, 김한표, 김상훈, 이현재, 염동열, 정양석

    "우파 통합 적극 지지"… 한국당 재선 12명 "공천 백지위임"

    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이 12일 황교안 당대표의 보수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초선 의원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재선 의원들이 단체로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로써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지난 10일 한국당과 ‘손절 선언’으로

    2019-11-12 박아름 기자
  • 재빠른 입장 선회… 속내 궁금할 수밖에

    '보수통합' 황급히 발 빼는 유승민… 안철수 때문?

    지난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우파 빅텐트’를 꺼내자 즉각 화답했던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이 돌연 ‘선 긋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황교안-유승민 간 공감대를 형성했던 보수통합보다 ‘신당 창당’을 통한 독자노선을 택할 것이라는

    2019-11-11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