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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의 문제점 지적
문무일, 조응천, 금태섭…여권도 '검경 수사권' 반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 문무일 검찰총장이 공개적으로 반발하자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반박성명을 내면서 맞섰지만, 조응천·금태섭 의원 등 여당 내 일부 '소신파'의 목소리까지 겹치자 사태
2019-05-02 이상무 기자 -
내로남불 정권, 광화문광장 사용도 내로남불
한국당 '광화문 천막당사' 무산…서울시 '불허'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천막당사' 투쟁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당은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지정에 맞서 광화문광장에 천막 농성장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권을 갖고 있는 서울시가 한국당의 천막 설치를 불허하겠다는
2019-05-01 이상무 기자 -
세대결 본격화?
'민주당 해산' 2일만에 22만… '10일, 149만' 한국당 기록깰까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일 정부의 공식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어섰다.청와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청구'라는 제목의 청원은 여야의 물리적 충돌 직후이자 패스트트랙 지정이 임박한 지난달 29일 게시됐다. 이틀만인 이날 오전 11시 현재
2019-05-01 이상무 기자 -
대한민국 간판 내년에 내려지나?
국제 왕따 된 남-북 '폐쇄적 민족주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은 어떤 관점에서 보면 지금 공통의 처지를 경험하고 있다. 두 사람 다 국제정치, 강대국 정치라는 넓은 테두리에서 ‘경시(輕視)’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운전자를
2019-05-01 류근일 칼럼 -
손학규, '지명직 최고' 임명 초읽기…주승용·문병호 확정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상은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 부평갑 지역위원장으로, 내달 1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임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30일 본지 통화에서 "주 의원
2019-04-30 정호영 기자 -
'삭발' 한국당 박대출 "20대 국회는 죽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삭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는 글과 함께 머리를 깎는 모습의 동영상 및 사진을 공개했다. 박
2019-04-30 데스크 기자 -
바른미래 위원장들 "안철수 이름 팔아 정치하지 마라"
국민의당계 바른미래당 일부 전·현직 위원장과 당원들이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촉구하는 이태규 의원을 향해 "안심(安心)팔이 자기정치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바른미래당 일부 전·현직 위원장과 당원 80여 명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을 살리기 위한 간담회'
2019-04-30 정호영 기자 -
패스트트랙 발의 후…손학규 일성 "비온 뒤 땅 굳는다"
불난 집에 이만한 부채질도 없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당을 진보와 보수 어느 한쪽으로 몰고가려는 일부 세력의 움직임이 있어 우려된다"며 "일말의 정치적 이익을 보겠다고 당을 한쪽으로 몰고가려는 책동에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선거제,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2019-04-30 정호영 기자 -
與 박찬대 "미세먼지 일상화… 환경교육부터 신경써야"
최근 미세먼지·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전 국민적 관심을 사고 있지만, 환경교육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일정시간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환경교육진흥법에 근거규정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2019-04-30 이상무 기자 -
북쪽에도 보위부, 남쪽에도 보위부
절대권력 공수처…'청와대 보위부' 될 가능성
30일 새벽 범여권이 선거제 및 공수처 설치 법안을 끝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렸다.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자유한국당은 "민주당과 2, 3중대가 기어이 법치주의의 조종을 울렸다"고 개탄하며 “결과와 과정 모두 원천무효이며, 본회의로 가는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저지
2019-04-30 임혜진 기자 -
김경수 석방된지 12일
드루킹이 작업했나?…'한국당 해산 100만 청원' 조작설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일 119만 명(오후 3시 기준)을 넘어섰다. 29일 오전 이후 만 하루 만에 90만 명 이상의 청원이 몰렸다는 집계도 나왔다. 조작설이 제기됐다. 청와대 홈페이지 접속자 중 베트남 접속자가 전체의 14%에 달한
2019-04-30 강유화 기자 -
이 정도면 맹인 수준
"청년고용률 크게 높아져"… 文 '추락경제' 또 낙관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북 간 비핵화 협상 교착, 4차 남북정상회담 추진 동력 상실 등 그간 강조해온 '중재자' 역할이 한계에 부딪히자 '경제 띄우기'로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현실 경제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국민들의 체감
2019-04-30 전성무 기자 -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
한국당 "좌파독재에 결사항전"… 장외투쟁 선언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신속안건처리) 강행에 반발해 '전국 순회집회' 등 장외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욕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다짐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강고한 투쟁’을 천명했다.
2019-04-30 강유화 기자 -
김경수 5.9%에 주목
황교안 22% vs 이낙연 19%…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이낙연 국무총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5일간 여야 주
2019-04-30 이상무 기자 -
이게 민주주의 굳건하게 할 중요한 법이라는 이해찬
'좌파독재'의 길 튼 與… 기습 가결 후 "가슴 벅차" 자축
더불어민주당은 심야에 선거제,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고 승리의 축배를 들었다. 특히 선거법 개정안으로 연대했던 정의당·민주평화당 등과 향후 총선을 전후로 '좌파연대'를 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9일 밤 '회의
2019-04-30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