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해리스美대사, 그렇게 무례한 사람 처음"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0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겨냥해 “너무 오만하다. 외교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때까지 (여러) 대사들을 만나봤지만 그렇게 무례한 사람은 처음 봤다”며 “해리

    2019-11-20 데스크 기자
  • 대통령도 추가근무수당 받을까?

    기업엔 '주52시간' 강요하면서… 심야방송-주말회견 하는 靑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주52시간근무제'는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에도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민간에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공무원은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52시간 기준이 없다. 정책결정자인 청와대 당사자들은 정작 그물망에서 빠져나간

    2019-11-20 이상무 기자
  • 靑~국회 오락가락… 황교안의 느닷없는 '혹한기 단식'

    ‘갑자기? 왜?’20일 시작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농성에 대한 정치권의 대체적 반응이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겠다”고 했지만, ‘뜬금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단식 시간‧장소와 관련해 당 관계자들이

    2019-11-20 박아름 기자
  • 이런데도 각본 없이 했다고? ㅋㅋㅋ

    文 '국민대화' 질문자들 알고 보니… 민주평통, 개성공단, 평양사업, 페미니스트, 성소수, 다문화…

    청와대가 지난 19일 진행한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질문자들의 이념적 편향성이 도마에 올랐다. 행사 참석자의 사전 인터뷰, 인적사항 파악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질문자들의 이념적 편향까지 드러나자 '각본 있는 국민과의 대화'라는 지적이 나왔다. 청와대는 행사

    2019-11-20 오승영 기자
  • 북한인 줄

    '文 국민과의 대화' 다음날… '文비어천가' 부른 靑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이 출연한 MBC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 300명이 출연해 사전 각본 없이 질문한다는 파격적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청와대는 사전기획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실제 방송을 보면 문 대통령이 답변에 곤란할 법한 '돌직구'를 날린 질문자가 없어 지지자들

    2019-11-20 이상무 기자
  • '알릴레오'와 '뉴스공장'은 가짜뉴스라는 지적

    진중권 “태극기에 발목 잡힌 보수처럼… 文정권 ‘조국기’에 발목 잡혀”

    진보 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극단적 진영논리에 빠진 문재인 정부와 그 지지층을 싸잡아 비판했다. “문재인 정권은 ‘조국기부대’(조국 전 법무부장관 열성 지지자들을 ‘태극기부대’에 빗댄 말)에 발목이 잡혔다”는 것이다. 진 교수는 20일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2019-11-20 박아름 기자
  • 이런 걸 기반으로 정책을?

    [단독] 수출 11개월 연속 줄었는데, 작년 통계 인용해 "사상 최대"… 민주연구원, 엉터리 보고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이 20일 "세계경기 동반 둔화 흐름 속에서도 한국경제가 견실하다"고 진단했다. 또 "국가신용등급·고용률 등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해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를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연구원은 이날 정책 브리핑 보고

    2019-11-20 전성무 기자
  • 불출마 그룹 vs 86 그룹 '신경전' 본격화

    "86세대 물러나라"… 불출마 이철희 '민주당 물갈이' 직격탄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6세대가 정치적 세대로 보면 다른 어떤 세대 못지않게 성과를 거뒀다"며 "그러면 이제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 촛불과 탄핵이 '86세대가 이제는 물러날 때가 됐다. 우리가 할 만

    2019-11-20 전성무 기자
  • 왜 진정성이 안 느껴지지?

    文대통령 "조국 임명으로 국민 갈등·분열‥ 사과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와 관련해 "그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갈등을 주고 분열시킨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

    2019-11-19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동생은 오늘도 근무 중

    이낙연 '정치행보' 시동?… 동생, '軍사열 논란' SM그룹 관둬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인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 1년 반 만에 돌연 사임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형인 이 총리의 '충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모기업 SM그룹의 우오현 회장이 군 사열 ‘과잉 의전’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9-11-19 이상무 기자
  • 홍준표 왈 "시비 걸지 마라, 왈가왈부 마라"

    중진 험지 출마론에… 김병준은 ‘OK’ 홍준표는 ‘NO’

    자유한국당 중진 의원들을 향한 ‘용퇴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론’이 불거지면서 ‘우선 대상’으로 지목받은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전 대표가 같은 날 각각 정반대의 견해를 내놓았다. 김 전 위원장은 “당을 위해 서울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밝혔고, 홍 전 대표는

    2019-11-19 박아름 기자
  • 합의했다더니… '개망신' 3법 처리 무산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관련 6개 법안 등 89개 비쟁점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여야가 이날 의결하기로 합의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탄력근로제의 단위기간을 늘리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주요 민생·경제

    2019-11-19 전성무 기자
  • 지난 번 우연히 만나 맥주 마신 청년도... 알고 보니 동원된 민주당원

    "각본 없는 대화?"… 한국당 "문재인 쇼쇼쇼! 우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대국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정국을 뒤흔든 '조국 사태'를 비롯해, 지소미아 종료 임박 관련 '안보 문제' '경제난'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대통령의 견해 표명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2019-11-19 이상무 기자
  • "한국당이 해야 할 조치들을 민주당이 착착 진행하고 있다"

    김세연 "한국당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새 보수 위해 자리 내줘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배경에 대해 "그냥 고언을 하면 일상적인 내부 총질이나 지도부 흔들기가 돼 버린다. 상황의 심각함을 크게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불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나라가 위태로운

    2019-11-19 전성무 기자
  • "대통령 '신상' 물어봐 달라… 미리 사람 뽑아 질문까지 유도해놓고"

    [팩트체크] 각본 없다고?… 박찬종 "文 '국민과 대화' 짜고 쳤다"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9 국민과의 대화'와 관련,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사전 각본 없이 국민들의 즉석 질문에 대통령이 답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다양한 국민 의견이

    2019-11-19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