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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이 이렇게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말로만
박원순 “나는 페미니스트”… 영화 보고 표퓰리즘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최근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원작 소설에 대해 “눈물을 흘렸고 절망감이 들었다”는 감상평을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서울 국제돌폼엑스포에서 82년생 김지영의 줄
2019-11-18 데스크 기자 -
'김세연 직격탄' 맞은 황-나, '총선'으로 방어막 쳤지만…
자유한국당 내 ‘3선 이상 중진, 용퇴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론’에 첫 응답자가 나왔다. 김세연 의원(3선‧부산 금정)이 17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김 의원의 불출마는 인적쇄신, 그 이상의 파장을 낳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유민봉‧김무성‧김성찬 의
2019-11-18 박아름 기자 -
文 사저 있는 바로 그곳
총선 불안한 PK 與의원들… "양산에 윤건영 보내달라"
내년 총선에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경남 양산 차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높다. 부산·경남(PK)지역 의원들이 윤 실장 측에 '우리 지역에 문심 효과를 극대화해달라'는 취지로 출마를 강력히 원한다는 이야기다.윤 실
2019-11-18 이상무 기자 -
물 쓰듯 펑펑... 국민은 '빚더미' 우려
내년 국고보조금 86조1000억… 文정부 2년 만에 26조5000억 늘었다
정부가 노인과 아동,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가 없이 지급하는 국고보조금이 내년 기준 86조13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26조5137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이 보조금 가운데 기초연금·아동수당 등 법에 명시돼 무조건 지급해야
2019-11-18 오승영 기자 -
떨어지는 PK 지지율 두고 볼 순 없고…
총선 앞두고 부산 띄우는 文… "내 고향에서 아세안 회의가"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둔 18일 "제 고향 부산에서 회의가 열려, 귀한 손님들을 집에 초대하는 것처럼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 지역 언론연합인 ANN(Asia News Network) 기고문을 통해 "부산은 한국 제
2019-11-18 이상무 기자 -
"북한 정권에서도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상황인데"
"통일운동 한다고?… 임종석 씨, 먼저 당신의 통일관부터 밝히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제도권정치를 떠나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히자, 그의 과거 행적과 통일관에 대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임 전 실장의 '통일운동'이 결국 북한 김정은 정권을 이롭게 하는 행위가 될 것이란 비판이다. 임 전 실장은 어제
2019-11-18 오승영 기자 -
北 반발에 연합훈련 사실상 '취소'… 자유대한민국 맞나
한·미 연합공중훈련 연기하고… 일본과 지소미아 '종료'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이달 중 예정됐던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17일 합의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오후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양자 회담을 가진 뒤, 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국방부 간 긴밀한
2019-11-17 김동우 기자 -
종로 출마 위해 이사까지 했는데… 불출마 배경 의구심
"제도권 정치 떠난다"… 임종석, 총선 불출마 선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이제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
2019-11-17 김동우 기자 -
수명 다한 한국당, 대선은커녕 총선 승리도 없다
'3선' 한국당 김세연, 불출마 선언… "황교안·나경원 사퇴해야"
3선의 김세연(47)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의원 전체가 총 사퇴하고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9-11-17 김동우 기자 -
"대통령·총리 동생 품으니 사열도 받고…이런 게 신적폐"
민간인인데 軍사열한 우오현 SM회장… 한일재계회의 참석 '논란'
민간인 신분으로 장병들을 사열해 구설에 올랐던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이 최근 한일재계회의에 한국 측 대표단으로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또 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본 측과 특별한 사업관계가 없는 우 회장이 중견기업인 중 새로 대표단에 포함된 유일한 사람이라
2019-11-16 송원근 기자 -
말한다고 자주국방이 되나... 김정은이 축배를 들겠구나
"트럼프, 미군 철수로 동맹국 협박"… 민주, 정의 등 의원 47명 "방위비 반대" 성명
더불어민주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15일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5배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은 심각한 협박"이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미국이 미군 철수를 언급하면 '갈 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을 확립
2019-11-15 데스크 기자 -
북한과 중국이 원하던 대로
文 "한일 지소미아 연장 않겠다"… 美국방에 '입장불변'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를 찾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장관에게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는 22일 자정 지소미아 종료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 정치권 안팎에서 한미동맹 균열 우려가 쏟아지는데도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가
2019-11-15 이상무 기자 -
"北경제 일으킨 뒤 통일? 비정상적 사고"… '누군가' 생각난다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인터뷰③] "통일비용 지출은 20년… 그러나 통일 혜택은 영원"
30년 전인 1989년 11월9일 독일을 동서로 분단하고 있던 베를린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1년 뒤인 1990년 10월3일 독일은 통일했다. 지난 9월25일 독일연방 경제에너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옛 동독지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옛 서독지역
2019-11-15 전성무 기자 -
나경원 “北 선원 강제북송… 한국당 이름 걸고 반드시 국정조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정부의 북한 선원 강제북송 사태를 “반인권적이며 반인륜적인 일”이라고 규정했다. “대한민국을 ‘인권후진국’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당이 주최한 ‘북한 선원 강제북송 간담회’에 참석해 “분단 이
2019-11-15 박아름 기자 -
철밥통? 이러다 밥상 뒤집어질라
국민 69% "국회의원 30% 이상 물갈이" 요구… 한국당 불출마는 고작 3명
내년 4월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국민 10명 중 7명은 최소 30% 이상 현역 의원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성인 1003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을 대상으
2019-11-15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