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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심야에 도둑질하듯
"불법·꼼수·폭거·헌정사의 오점…" 오신환의 분노
30일 새벽 여야 4당에 의해 선거제, 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기습 지정되면서 바른미래당의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 사·보임 등 무리수를 감행한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지도부에 대한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 결별
2019-04-30 정호영 기자 -
꼬리 자르는 거, 벌써 여러번 봤지?
"야합의 결말은 토사구팽"… 나경원, 야 3당에 경고
선거제 개정과 공수처법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범여권 4당과 제1야당의 대치는 고발 난타전으로 이어졌다. 민주당은 지난 26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등을 고발한 데 이어 29일 또다시 한국당 의원들을 고발했다. 여기에 정의당도 합세했다. 정의당 역시 이날 한국당
2019-04-29 임혜진 기자 -
이렇게 될 지 몰랐을껄?
패스트트랙 '올인'에… 민주 원내대표선거 '찬밥'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선거 흥행이 물 건너간 분위기다. 여야의 극한대치로 인한 ‘동물국회’가 지속되는 탓에 원내대표선거가 뒷전으로 밀렸기 때문. 민주당 일각에서는 원내대표선거를 연기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민주당은 차기 원내대표선거를 다음달 8일 오전 10
2019-04-29 박아름 기자 -
귀 막고 입 닫고... 그리고 눈 감고?
북한문제 침묵…文 '수보회의'서 경제 이야기만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엄중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국민의 바람이 어느 때보다 높은데 정치권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대외적으로
2019-04-29 전성무 기자 -
행정업무 처리하는 사무처에 이런 권한이 있나?
"사개특위 위원 교체 정당"…국회사무처, 정치편향 논란
패스트트랙 관련 격렬한 대치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 사무처가 더불어민주당의 전자입법발의가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해석을 내놔 '정치편향' 논란이 일었다. 국회 사무처는 또 문희상 국회의장의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교체)이 정당하다는 견해도 드러냈다. 국회 사
2019-04-29 이상무 기자 -
"공포 억압 정치의 서막”
“좌파 연정-장기독재가 연동형 비례제 목적"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9일 정부·여당의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추진을 ‘장기집권 음모’라며 태극기세력의 총결집을 통해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천명했다.조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독재정권의 마지막은 장기집권 음모
2019-04-29 박아름 기자 -
"국회를 바보로 만드는 정도가 세계 토픽감"
오신환 "새 공수처법 동의 안해…김관영 또 거짓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바른미래당이 별도로 발의할 공수처 법안에 전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인 오신환 의원도 동의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으나, 오 의원은 즉각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맞불을 놨다. 김 원내대표는 논란이 됐던 연속
2019-04-29 정호영 기자 -
文,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FTA 네트워크 공동 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국빈 방한 중인 세바스띠안 삐녜라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삐녜라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2012년 3월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두 번째다. 양 정상은 2003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2019-04-29 전성무 기자 -
‘사기칠 쑈’가 벌써 1년...
李 竹 / 時事論評家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문 대통령에게 비핵화 약속을 했다. 1년 내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1년 내에 비핵화를 끝낸다는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온 것이냐는 논란이 많았지만, 이는 김정은으로부터
2019-04-29 이죽 칼럼 -
리더십 흔들리는 바른미래 지도부
유승민 "오신환·권은희 '불법 사보임' 즉각 철회하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8일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향해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불법 사·보임을 당장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스스로 만든 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무슨 사법개혁
2019-04-28 정호영 기자 -
끝내 북한은 오지 않았다
탁현민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는 반쪽짜리" 심경글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28일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통일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 생각했나'는 현송월 단장의 말이 내내 생각났다"고 밝혔다. 탁현민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먼, 길'(은) 아
2019-04-28 강유화 기자 -
소통 하겠다던 與 어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주권 왜곡과 유린"
자유민주연구학회는 선거법과 개혁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강행하고 있는 4당에 대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주권의 왜곡과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유광호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사회학 박사)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
2019-04-28 두은지 기자 -
흔들리는 바른미래 '원내사령탑'
유승민 "김관영, 제정신 아냐…'사보임' 원위치 해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관영 원내대표의 자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연속 사·보임과 관련해 "제정신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해를 못하겠다"고 작심 비판했다.유 전 대표는 27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자신의
2019-04-28 정호영 기자 -
무색해진 '국회선진화법' 돌아온 '막장 국회'
한국당 VS 여야4당, 주말에도 '패스트트랙' 대치
여야가 28일에도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를 놓고 대치 중이다. 각 당은 24시간 비상 대기조를 국회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민주주의 파괴"로 규정하고 저지에 나선 한국당은 이날 혹시 모를 기습 상정
2019-04-28 강유화 기자 -
靑 '인사검증 7대 원칙' 무시한게 누구더라?
한국·바른미래 "조국 'SNS 경고' 야당 협박 행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27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페이스북에 '몸싸움 방지법'을 나열한 경고성 글을 게시한 데 대해 "야당 협박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인사검증, 공직기강 등 민정수석 직무를 모두 실패해 '구조조정
2019-04-28 정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