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경호처 "내부고발자 색출"… 감찰, PC 압수, 좌천, 퇴직 논란

    청와대 경호처가 제보자를 색출한다며 의심되는 경호관의 컴퓨터를 압수하고 일부 인사는 외부 발령 조치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와 논란이다.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직원을 가사 도우미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내부 고발에 의해 언론 보도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한 직원

    2019-11-15 이상무 기자
  • "김정은 오셨으면 좋겠다, 안 오신다면 아쉬움"… 거듭 존칭 탁현민의 '굽신 모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1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의 부산 방문과 관련해 "오셨으면 좋겠다"며 "실무적으로 준비를 해놨다"고 밝혔다.탁 위원은 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방문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봐야 하나'는 질문에 "개인

    2019-11-15 오승영 기자
  • 재선 김성찬 의원의 충정… 사실상 한국당 첫 '불출마' 선언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재선‧창원 진해)이 15일 내년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한국당에서 ‘인적쇄신’ 분위기가 조성된 이후 현직 의원의 ‘의미 있는’ 불출마 선언은 사실상 처음이다. 최근 유민봉(비례)‧김무성(6선)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이들은 이미 지난

    2019-11-15 박아름 기자
  • "자기 돈 주고 표 얻으면 뇌물... 나랏돈 주고 표 얻으면 정책?"

    가지 가지 민주당… "청년층에 전·월세 현금 지원" 총선공약 추진, 매표 논란

    내년 총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 개발이 점입가경이다. 민주당은 14일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과 함께 모병제·청년신도시에 이어 이번에는 전·월세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청년주거국가책임제'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 총선에서 청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2019-11-15 오승영 기자
  • 조국 아들 감상문도 소설?

    진중권 "조국 아들, 내 강의 듣고 정경심 ID로 감상문?… 나 그런 강의 안 했는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 조모(23) 씨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진행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받은 수료증에 대해 진 교수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수료증 자체가 허위라는 의미다. 진 교수는 14일 서울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백암강좌-진

    2019-11-15 전성무 기자
  • "국가지도자 잘못 둔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인터뷰②] "文이 서독 총리였다면, 장벽 100번 무너져도 통일 못해"

    염돈재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독일 통일 전문가다. 1990년 10월3일 동과 서로 분단됐던 독일이 통일되던 때 그는 주독일 한국 공사를 지내며 역사의 현장을 지켜봤다. 올해로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염 전 공사로부터 독일 통일 과정의 교훈에

    2019-11-14 전성무 기자
  • 탈북자는 추방하고, ‘웜비어 부모-文 면담’은 거절하고

    청와대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부모의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청을 거부한 것이 14일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귀순을 원한 북한 선원 2명을 강제추방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인권 변호사' 경력을 장점으로 내세웠던 문 대통령이 북한 정권 피해

    2019-11-14 이상무 기자
  • 오신환에 '변혁' 대표 넘긴 유승민… 물밑서 통합 조율?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4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직을 내놨다. 새롭게 변혁의 수장이 된 오신환 원내대표가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유 의원은 물밑에서 통합 작업을 벌이는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19-11-14 오승영 기자
  • “유승민은 안 된다”… 김진태, 황교안에 직언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당대표에게 “유승민은 안 된다”는 취지의 직언을 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그동안 황 대표의 보수통합 드라이브에 암묵적으로 찬성하던 친박계에서 공개적인 반발이 표출된 것이다. 김진태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8일 황

    2019-11-14 박아름 기자
  • 文정부 1360억원 특혜의혹 불거진 회사

    '대통령 동생, 총리 동생 근무' SM그룹 회장… 최정예 기계화부대 사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친동생 문재익 씨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이계연 씨가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이 ‘명예 사단장’ 자격으로 최정예 기계화부대를 사열해 논란이 일었다. 육군 측은 “명예 계급은 대령까지만 있는데, 누가 어떻게 사단장급 소장을 줬

    2019-11-14 전경웅 기자
  • 北바라기 대한文국

    "외국 난민은 보호하면서, 北 청년들은 추방하나"… 청와대 앞 릴레이 시위

    문재인 정부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강제북송한 것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시작됐다. 14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시작으로 이건희 성균관대 트루스포럼 대표, 탈북민 출신 정성산 감독, 북한인권총연합회 산하 25개 단체 대표 등이 이에 참여한다.김

    2019-11-14 박아름 기자
  • 이럴 거면 대통령도 남성-여성 두 명 뽑읍시다

    "500대 기업에 여성임원 50% 의무화"… 靑 '황당청원' 20만 돌파

    민간기업에 여성임원 고용률을 50%로 규정해 경제 침체를 극복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4일 20만 명 동의를 넘겼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청사진으로 제시한 성평등정책 공약에 책임을 묻는 것이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지난달 24일 시작

    2019-11-14 이상무 기자
  • 노인 전용 신도시, 여성 전용 신도시는 안 만드시나?

    하다 하다 별… 민주당, 총선 공약으로 '청년 전용 신도시' 검토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모병제에 이어 ‘청년 신도시’를 제안했다. 민주당은 2030 표심 잡기 차원에서 민주연구원의 제안을 내년 총선의 주요 공약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퓰리즘’이란 비판과 함께 ‘위헌’이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민주당

    2019-11-14 오승영 기자
  • 한국계 美 여성 고위관료 미나 장, 학력·경력 위조 정황… 신화 끝나나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부 분쟁안정작전국 부차관보 자리에 오른 한국계 30대 여성 미나 장의 학력 위조 논란이 불거졌다. 12일(현지 시각)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화려한 이력으로 고위직에 오른 그를 향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나 장이 오른 직위는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2019-11-13 오승영 기자
  • '사람중심경제'가 무색해지는

    '생활고 자살' 文정부 출범 후 증가세로… 작년 3390명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생활고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증가한 것으로 13일 드러났다.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조선일보에 제공한 최근 5년간 자살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살자는 1만3216명에 달했다. 1만3658명(2014)→1만3436명(

    2019-11-13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