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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당직자에 '폭언' 논란… "부적절 언행 사과"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7일 불거진 본인의 폭언 논란에 대해 "회의에서 부적절한 언행이었음을 인정한다"면서 "특정 사무처 당직자를 향한 발언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쯤 국회 본청 사무총장실에서 개최된 회의 중
2019-05-07 데스크 기자 -
바른미래 의원 과반 '김관영 불신임' 의총 소집
패스트트랙 강행으로 사퇴 요구를 받는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벼랑 끝에 몰렸다. 7일 유승민계·안철수계를 중심으로 한 바른미래당 의원 15명은 김관영 원내대표의 퇴진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사실상 ‘지도부 불신임’ 요구서를 제출한 셈이다.&n
2019-05-07 강유화 기자 -
"모르면 물어봐야지. 똥고집만 부리다 이꼴"
조국 '페북 정치'에… 오신환 "똥고집, 참 같잖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페북정치'에 정치권의 날선 비판이 나왔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은 7일 "참 같잖다. 정부 합의안을 님이 만들었잖아"라고 비난했다. 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 수석을 향해 "1차 수사종결권 부여하고는 이
2019-05-07 이상무 기자 -
2년 만에 이런데... 3년 더하면?
"文 집권 2년만에 경제 붕괴"... 한국, '민생대장정' 선언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강행에 항의하며 시작한 장외집회를 전국 순회 민생대장정으로 확장한다. 7일 민생대장정의 시작 장소로 부산을 방문한 황교안 대표는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지 알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황 대표는 현장 시민들과 대화 도중
2019-05-07 임혜진 기자 -
이러면 총선에서 0표?
'날치기트랙' 해놓고 "협치했다"…홍영표 셀프 칭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개혁안 패스트트랙 관철’로 임기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원내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여권에서는 홍 원내대표를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독보적 주역으로 평가하며 막판 큰 인기를 몰아주는 분위기다. 일부 좌파 지지층에서는 홍 원내대표가 연
2019-05-07 박아름 기자 -
총 대신 미사일을 펑펑
"한반도 총성 사라졌다… 文, 독일에 거짓말 기고"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유명 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에서 총성이 사라졌다"고 쓴 데 대해 7일 보수야권의 비난이 빗발쳤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전 세계가 북한의 위협과 도발로 놀란 가운데 대통령이 한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문수 전
2019-05-07 강유화 기자 -
네티즌들이 가장 화낸 기사
"文에 속았다" 댓글 6000개…네티즌 '文 독일기고' 비난
문재인 대통령이 "남과 북은 함께 살아야 할 생명공동체"라고 주장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결국 연방제 통일로 가겠다는 뜻이냐"는 댓글을 달며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빅터뉴스'가 7일 오후 4시 기준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서울신문
2019-05-07 데스크 기자 -
이러니 빨갛다 소리를 듣는 것임
'北 미사일' 확실한데… 식량 지원하자는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은 7일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추정) 발사에 대해 "기존 남북관계와 한미관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은 아니다"라며 방어막을 펼쳤다. 또 "현 시점에서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지원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2019-05-07 이상무 기자 -
"개도 천둥치면 짖던데"
황교안 "北미사일이 새총이냐?" 文정권 안보관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체' 등으로 수정한 국방부의 발표에 대해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며 "문재인 정권의 안보의식과 거짓말에 피를 토한다"는 심경을 전했다.황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방부는 지난 4일 북한이
2019-05-06 조광형 기자 -
손학규, ‘사퇴’ 촉구한 당직자 무더기 해임 대응
당내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한 뒤 정무직 당직자들을 해임하면서 당내 내홍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손 대표는 지난 3일 현명철 전략홍보위원장 등 정무직 당직자 13명을 해임했다.
2019-05-05 류용환 기자 -
이 정도면 조작 수준
"패스트트랙 '찬성 과반수' 여론…유도질문이었다"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고위공직자수사처(이하 공수처) 법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설문 문항이 특정 응답을 유도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9-05-05 김동우 기자 -
반독재 외쳤던 민주당, 집권하니 독재 모색
"좌파독재 끌어내자!” 태극기 함성 광화문을 덮었다
4일 오후 1시 30분,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집회와 별개로 대한애국당 등 ‘태극기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 특히 대한애국당은 집회에서 “여당이 주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관련 법안은 문재인 정권의 좌파독재 장기집권 음모를 위한
2019-05-04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의 ‘평화’, 김정은 거쳐 ‘미사일’로 돌아와
“北이 쏜 미사일, 핵 싣고 여기 광화문 떨어질 것”
북한이 17개월 만에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4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에서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3차 장외 집회는 주최 측 추산 5만 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2019-05-04 전경웅·이기륭 기자 -
北'미사일 도발'은 'NSC 감' 아니라는 대인배
靑 “北미사일 대응 긴급회의”…대통령은 어디?
북한이 4일 오전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쏘자 청와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 군 지휘부에게 “남북군사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라”고 당부한 이튿날 북한의 도발이 있자 놀란 모습이다.
2019-05-04 전경웅 기자 -
물벼락 맞고도 호남에 러브콜
'호남서 물벼락' 황교안 "호남 품고 경제 살리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했다.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부당성을 알리는 전국 순회집회 가운데 여당세가 뚜렷한 호남지역에서도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호남의 반응은 매서웠다.이날 오전 10시30분 황 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지도부
2019-05-03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