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360명 검토하자"는 손학규… 이분 왜 이러심?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5일 "국회의원 정수를 360석으로 늘리는 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비판이 거세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하는 손학규를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며 비판했고,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노
2019-11-25 오승영 기자 -
513조 국가 예산을… 의원 3명이 '밀실심사'하자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513조원이 넘는 내년도 국가 예산안을 국회법상 근거조항도 없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소(小)소위'에서 논의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자유한국당이 "국회법을 무시하는 불법적 발상"이라며 거부해 25일로 예정된 예산안 심사가 또 다시 멈춰섰
2019-11-25 전성무 기자 -
이게 문재인 대북정책의 결과
한-아세안회의 개막 날… 김정은은 '서해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 초청을 거절한 김정은이 '서해 해안포 도발'까지 자행한 상황에서 예정대로 행사를 이끌게 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문 대통령 취임 이
2019-11-25 이상무 기자 -
민주당, 동물국회 시사... '황교안 단식' 불구하고 밀어붙일 듯
선거법 개편안 D-2… 민주당 지도부 '황교안 단식' 총력 비난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 자동 부의 시점(11월27일)을 이틀 앞둔 25일 정치권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거제도 개편안은 지역구 의석을 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47석에서 75석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9-11-25 전성무 기자 -
우리 국민을 개 돼지로 보시는군?
민주, 이번엔 '청년세' 검토…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잔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청년 표심 잡기 공약으로 '청년세' 도입을 공약으로 검토한다. 모병제를 검토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았던 민주당이 '청년신도시' '청년전월세지원' '청년전략공천'에 이어 청년세를 꺼내들자 “포퓰리즘 정책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비아냥까지 나왔
2019-11-25 오승영 기자 -
참 쓸쓸한 2019년 11월의 한국정치
초겨울 靑 앞 풍경… 탈진해 쓰러진 제1야당 대표, 빗속 의원총회
자유한국당은 24일 오후 황교안 대표가 단식 중인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닷새째 노숙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황 대표는 특별한 발언은 하지 않고 총회 중 천막으로 자리를 옮겼다.비가
2019-11-24 노경민 기자 -
지나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 대한 비판
"트럼프, 해외 미군을 용병으로 만들고 있다"… NYT 비판
미국 뉴욕타임스가 트럼프 정부가 한국에 지나친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사설에서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나친 방위비 증액 요구에 대해 "승자는 북한과 중국"이라고 비판했다.뉴욕타임즈는 21일(현지 시각) '트럼프의 한국 루즈-루즈 전
2019-11-23 오승영 기자 -
"외교 성과? 낭떠러지 앞에서 겨우 브레이크"
美 다녀온 나경원 "안보추락 막았지만 동맹 신뢰 잃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여야3당 원내대표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과 관련해 소회를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미국의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느꼈다"며 정부의 외교 역량에 우려를 표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자신의
2019-11-23 오승영 기자 -
文의 막판 결단이었나, 막판 쇼였나?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靑 "日과 수출규제 해소키로"
청와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통보의 효력을 조건부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이날 자정 종료 예정이던 지소미아는 당분간 유지된다.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6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정부는 언제든 한일
2019-11-22 이상무 기자 -
'3일째 단식' 황교안 찾은 김세연… "마음 아프다"
지난 1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을 향해 '좀비정당' 등 거센 비난을 쏟아냈던 김세연 의원이 22일 오전 단식 중인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찾아 위로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8시쯤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 들러 "불출마 발표를 할 때 미리 상의드리지 못
2019-11-22 송원근 기자 -
막판 결단이었나, 文의 쇼였나?
靑, 지소미아 안 깬다… 日 '수출규제 완화'로 화답할 듯
청와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방침을 최종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조건부 연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 메시지를 통해 "오후 6시에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지소미아 관련 브리핑
2019-11-22 이상무 기자 -
총리·외교·국방 바뀌나… 12월 중순 개각설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임기 후반기 핵심과제를 경제활성화로 정했다. 이에 여권의 대표적 '경제통'인 김 의원을 차기 총리 후보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김진표 의
2019-11-22 이상무 기자 -
그저 우연이길
SM삼환, 이낙연 동생 영입 후 4570억원 관급공사 따내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인 이계연(59) 씨가 건설사 SM삼환 대표로 재직한 18개월 동안 SM삼환이 최소 4570억원대의 관급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SM삼환의 관급공사 수주액은 이씨 재직 이후인 2018년 6~
2019-11-22 전성무 기자 -
남은 '반나절'에 한반도 운명 달렸다
국방장관 급거 귀국… 靑 '반나절 시한부' 지소미아 막판 조율
청와대가 22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한 최종 방침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미아는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된다. 반나절도 안 남은 시점이다.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중심
2019-11-22 이상무 기자 -
'한·미·일 3각 안보협력' 유지하라!
윤상현 외통위원장 “아직 몇 시간… 지소미아 철회 재고하라”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자유한국당)이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께 마지막으로 거듭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예정대로 지소미아 철회를
2019-11-22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