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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금강산 부수고 몰수하겠다는데…
김연철 "北 원산·갈마 개발하자… 크루즈·비행기로 여행 가능"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일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을 철거하라는 북측 요구에 응하는 동시에, 강원도 원산·갈마지구 개발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는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는 북한이 김정은 지시로 개발 중인 곳이다.김
2019-12-02 데스크 기자 -
예산안 처리일인데…與 "필리버스터 철회" vs 野 "패스트트랙부터 철회"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과 더불어민주당의 본회의 불참으로 국회가 '올스톱'한 가운데 여야는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인 2일에도 충돌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한국당을 빼고 다른
2019-12-02 전성무 기자 -
"수사관 자살? 억측과 오해 때문일 거야"… 남 탓하는 청와대
청와대는 2일 백원우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수사관의 사망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의 관련성을 일절 부인하고 나섰다. 민정수석실에서 이뤄진 일과 관계 있는 고인의 전날 사망으로 여론이 악화할 조짐을 보이자, 청와대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019-12-02 이상무 기자 -
'백원우 별동대 직권남용' 시인
靑은 부인했지만… 前 민정 직원들 "백원우 별동대, 다양한 업무 했다"
청와대 전직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이 민정수석실 내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별동대'가 존재했다고 밝히면서 의혹이 커졌다. 향후 검찰 수사에서는 울산시장선거에서 별동대가 어떠한 임무를 받고 업무를 수행했는지에 초점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2019-12-02 오승영 기자 -
이건 뭐 협박 수준... 20년 집권하신다는 분이, 뭔들 못하시겠음?
이해찬 '한국당 제외하고 패스스트랙 처리'… 강행 시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신청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국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공개약속을 하는 경우에만 예산안과 법안을 한국당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응하지
2019-12-02 전성무 기자 -
모른다던 민주당 박범계… 지난해 3월 국회서 '김기현 문건' 흔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을 맡았던 박범계 의원이 지난해 3월 국회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관련 제보 문건'을 사전에 입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당시 국회에서 관련 문서를 직접 흔들어 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 의원은 그동안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제보 문
2019-12-02 전성무 기자 -
지금 이 마음 오래 가길
“변화·쇄신 강화, 대여투쟁 극대화”… 한국당 당직자 35명 일괄 사퇴
자유한국당 원내·외 당직자 35명 전원이 2일 일괄 사퇴했다. 한국당의 쇄신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는 평이다.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 등 당직자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은 변화와 쇄신을 더욱 강화하고, 대여투쟁을 극대화해야 할 절
2019-12-02 박아름 기자 -
세월호, 강정마을, 사드... 악몽의 데자뷰
좌파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선 '민식이法'… '프레임'에 또 말려든 한국당
'민식이법' 통과 불발을 두고 여야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가운데 민식이 부모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피해 아동 유가족들이 감성에 호소하며 자유한국당을 탓하고 나섰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가족이 한 정파의 편에 서는 것은 좋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한
2019-12-02 오승영 기자 -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규명에 올인!
“구국의 일념으로 다시 시작한다”… 돌아온 황교안 "양대 악법 저지” 총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당무 복귀와 동시에 강경투쟁을 예고했다.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와 ‘친문 3대 국정농단 게이트'(하대감 게이트: 하명수사·대출의혹·감찰무마) 규명을 양대 목표로, 대여 투쟁 의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기세다. 황 대표는 이날 청
2019-12-02 박아름 기자 -
"평범한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 만들겠다"
이언주 주축 보수신당 '전진 4.0' 출범…한국당 보수대통합에 큰 변수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주축이 된 보수 신당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 4.0)'이 1일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을 본격화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전진 4.0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을 주축으로 한 보수대통합이 야권의
2019-12-01 오승영 기자 -
그 남자의 색소폰 연주를 듣고 싶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장기 독재를 위한 악법들이 패스트트랙을 타고 국회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독재 플랜은 퇴로가 없을 정도로 거침없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시작과 함께 여
2019-12-01 이죽 칼럼 -
국회 정상화는 도대체 언제쯤
이인영 "협상의 정치 종언"…'한국당 패싱' 의도?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국회가 '올스톱' 한 가운데, 여야는 주말인 1일에도 대치 국면을 이어갔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지난 27일 199개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벅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것에 대해 '민식이
2019-12-01 전성무 기자 -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이번에도 '아내' '보수언론' 탓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흑석동 집을 판다"며 "매각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하고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흑석동 집을) 조용히 팔아보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데다
2019-12-01 노경민 기자 -
실체 드러나는 청와대 선거농단
황운하·송철호·서울서 온 인사, 김기현 수사 전 '장어 회동'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작년 1월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현 대전경찰청장)과 송철호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현지 경찰관 1명, '서울에서 온 인사' 등 4명이 울산 태화강 인근의 한 장어집에서 만나 식사했다는 단서를 확보한
2019-11-30 전성무 기자 -
美 해리스 대사…"文, 종북 좌파에게 둘러싸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 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그간 북핵문제에 대해 강경한 견해를 피력해 온 인물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지
2019-11-30 박찬제 기자





